우에엥 말숙님😭😭😭😭 잘 들어가셨어요?! 저 말숙님 덕분에 부스도 생기구 옆에서 저랑 요런저런 얘기두 해주시구 재밋게 행사하구 와써요 책도 잼께 봐주셔서 감사해요 부끄럽지만ㅠㅁㅠ 저도 말숙님 협력굿즈 책상에 잘 보이게 새워놓고 푸하흡..푸흐흡 하고 있어요 캬캬캬캬캬캬캬 오늘 진짜 감사했어요 일도 힘내십쇼😭😭😭😭😭
@sharksline2.bsky.social 하마님 먼가 만신…같은게 되신거 아닐가..? 아니라도 하시겠지만 잠깐 들어보세요? 저 1편도 정말 잼께 읽었는데 이보다 재밌을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2편 더 재밌어요;;;;; 아니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재밌어 제가 놓쳤거나 본편에서 넘어갔던 등장인물 간의 관계성이 너무 맛깔나게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하마님이 오래오래 어바등하시게 세상 모든 장애물을 없애드리고 싶어요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목은 찾을 수 없음이지만 저는 이 젹젼을 찾고야 말았습니다 이지현의 어쩌고가 결국 서지혁의 어쩌고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미치게 아름다워요 결국 애영이가 해피엔딩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것도😭😭😭😭 애영이가 램프를 켜주었다는 독백이 열라 아름다움(저속한 표현 죄송합니다 애영아 기사와 사업가가 동의어가 된 시대에 너만이 나에게 명예를 가르쳐…..(눈물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