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ll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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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돌레마르 에스톨모 안카리온 이렇게 친분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좀 재밌는상황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세명다 어떻게보면 현장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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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레마르에 대한 해석이 너무웃김

마라카스에서 맨날 노드식 단백질가득한 음식을 먹으면서 돌계단을 수천개를 오르고 훈련을 하다가 보편적 알트머들보다 근육적으로 두꺼워져서 근육질이 되어버린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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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안카노 에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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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둘이...둘이 마그너스눈의 찬탈 실패에서 죽지않고 모든걸 내려놓고 thalmor 에서 도망친다는 전제를 하고 몇년을 같이보내며 사실상 사실혼 관계에 도달했을때

에스톨모는 안카노를 Lover 라고 부르겠지만 안카노는 dear 라고 부를것같다는점이 좀 짜릿하다고 생각함..

그래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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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HC상 안카노 180cm 에스톨모 196cm 정도로 생각하고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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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카노가 가벼운 체중이긴해도 신장이 180cm 라고 가정했을때 에스톨모가 물리적으로 들어올릴수 있는가를 생각해봤는데 못할건 없겠지만 안카노가 무게중심을 잘 밀착해야 한다는게.

( 미안하다 사실 에키벤이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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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노는 공용어에 굉장히 능숙해서 악센트가 있는지 눈치를 못채겠지만 에스톨모는 공용어로 말할때 알드메리식 악센트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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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톨모가 약간 악센트가 묻아나는 공용어를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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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아악 전기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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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노 무슨냄새 날까를 생각했는데 서머셋의 향유냄새가 차갑게 날라가고 잔향만남은 그런 향이 나면 좋겠군

뭔가 에스톨모는 분명히 높은 귀족들이 뿌릴만한 고급스러운 향이지만 이상하게 익숙한 서머셋에서 느끼던 냄새에 너무 계속맡고 싶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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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카노가 허락해주는날 에스톨모는 안카노한테 코를 박고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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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서 본 안카노가 소리내서 웃는 그림이 약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지만

웃어도 자화자찬 이런거겠지....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게 정말 너무 엄청난 자극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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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스톨모가 조금 집착적으로 안카노의 냄새라던가 몸의 라인이라던가 그런거에 좀 꽂혀있었음 좋겠다... 으흐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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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누구보다 에스톨모의 애정공세를 열정적으로 피하는 안카노가 보고싶다

( 애초에 정규시나리오에서 키스가 가능한가 라고 생각하면 불가능이지만!!!!!!!!!@!!!!@ 하지만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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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욕망의 항아리 )
Reposted by stollro
octpot.bsky.social
#Skyrim
蜂蜜酒無断転売強心臓おじ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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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카이림 켜서 구경중인데 진짜 진짜 윈터홀드 지잡대설이 맞는거같다..... 젠장 안카노님 대체 어떤 수모를 당하고있었던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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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노 새벽4시에 일어나는거 레전드네...... 굉장히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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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갑자기 그림그리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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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나. 맨날 엘프 야설이나 쓰고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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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노가 사실 성적관계 자체를 에스톨모를 조종하기위한 도구로 쓰겠지만 문제는 본인이 누구보다 그런 육체적관계를 몰라서 막상 본인이 이끌려가는 그런 매커니즘일거 같단 생각을함... 물론 에스톨모는 안카노 체면을 신경써주기위해서 관계중에는 무조건 눈을 내리깔거나 그런.. 명령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안카노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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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젠장 관계할때의 안카노의 미숙한 성적 움직임이 나의 전두엽을 자극시키는것이다.... 사실상 누구보다 통제를 쥐고싶어하지만 침대에서는 너무나도 에스톨모의 에스코트를 받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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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카리온이라우에스톨모 친구적 모먼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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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노를 사랑하고 나서 3kg가 빠짐

" Love is stored in the insufferable elf "

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도는 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