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역재시리즈의 딜레마기도 한데,
역재는 원래 미친새키들 미친짓 하는 거 보려고 하는 게임인데, 검사고 형사고 망가지지 않고 이성 꽉 붙들고 일 잘하면 재미가 급속도로 떨어진다...
근데 심지어 짭재는 형사&수사관&검사가 전부 주인공 언니네 지인임ㅋㅋㅋㅋ심지어 다들 진상 밝히고 싶어하는 건 한 마음 한 뜻이라 협조도 잘하고.. 반박도 나름 논리적이고.. 인신공격도 안하고...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다
역재도 미쯔루기가 개혁시도하고선 법정이 급노잼 됐는데 어쩔 수가 없는 거죠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