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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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thsexer.bsky.social
아가리섹서
@mouthsexer.bsky.social
리스 기혼남의 로망트와 취향과 경험썰
서울 4n 178.72.16
네토리 디그레이더 스팽커 엉덩이성애자
성향&고민 등등 디엠 환영
맞팔러 소통
안대줄거면 꼬시지 마세요
평일 낮 선호 라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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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오는 사람을 막진 않지만
가는 사람 붙잡지도 않음
원하지 않는데 애걸하지도 않음
좆질하자고 아양 떨어댈 정도로 발정나지도 않음
네가 발정나고 애원하는 게 꼴포를 자극하는거지 #섹블
"남친이 좋아할까"
코스프레를 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 먼저 보여주고 싶다던 트친 말에 네토끼 발동
튀어나온 젖꼭지와 보지틈을 파고 드는 하의. 한 사이즈 작은 걸 고르게 한 보람이 있다.
"어때? 꼴려?"
반응이 궁금하다는 트친의 골반을 잡고 돌려 숙이게 하고선 엉덩이를 만지작.
"오늘 보기만 한댔잖아"
"기억하고 있어"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을 가랑이 끝까지 올리고선 보지물 자국에 손가락을 대어 본다.
"아...거기"
내 목을 감는 트친의 손과 슬며시 움직이는 허리. 손가락은 보지 틈을 벌리고 구멍을 찾아 헤메기 시작.
November 10, 2025 at 1:18 PM
아 존나 따먹고 싶어요 #섹블
November 10, 2025 at 6:31 AM
엉덩이 이쁘고 젖통 적당한 년 노브라에 티팬티로 입혀 놓고 여기 저기 감상하고 싶은데 #섹블
November 9, 2025 at 1:55 PM
섹스리스로 지낸지 6개월
더 나아질 거란 기대감이 점점 사라지고
이제는 서로를 원하지 않는 게 익숙하고
같은 자리에서 잠드는 게 어색하다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의 문제이기에
서로 탓을 하기도 뭐하지만
쌓이는 욕구가 점점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건 또 어쩔 수 없네
애정 없는 욕구의 관계를 오늘도 갈구하게 된다 #섹블
November 8, 2025 at 9:27 PM
점점 야단라 가입 계정이 늘고
돈이나 구걸하는 년들만 보이고
아무때나 오프했니하며 낚시하는 꼴이 자주 보이고
도용은 늘 한결 같고
소통하는 듯 하다가도 결국 용돈이나 선물을 원하고
#섹블 에서 친구는 구해지지도 않고
접을 때가 됐나보다
November 1, 2025 at 8:27 PM
내가 니 보지 속을 좀 채워도 될까 #섹블
October 30, 2025 at 10:06 PM
이런 얘 특
나한테 안대줌 #섹블
October 28, 2025 at 1:31 PM
개섹시하다 #섹블
October 22, 2025 at 5:54 AM
다가 오는 사람을 막진 않지만
가는 사람 붙잡지도 않음
원하지 않는데 애걸하지도 않음
좆질하자고 아양 떨어댈 정도로 발정나지도 않음
네가 발정나고 애원하는 게 꼴포를 자극하는거지 #섹블
October 21, 2025 at 9:31 PM
하 씨 운동부 출신이나 선출녀들 어딨냐고 나 좀 들이대줘 #섹블
College athlete getting backshots at the dorms

#whore #porn #nsfw
October 16, 2025 at 2:03 PM
요때 1차 풀발기각 #섹블
October 16, 2025 at 11:50 AM
이 자세 대주는게 리얼돌 마냥 보지인형 같아서 좋음 #섹블
All i need is some cum a day

#nsfw #porn #whore
October 16, 2025 at 7:19 AM
"그냥 무섭지 않아서?"
띠동갑도 더 차이나는 여자아이가 첫 경험을 해보고 싶다며 연락 왔을땐 좋다기 보다는 황당.
자위 말곤 경험이 없다는 아이와 한시간 가량을 대화 후 커닐을 시작.
목덜미와 쇄골을 타고 젖가슴 주위에서 젖꼭지, 갈비뼈와 배꼽에 이어 허벅지까지. 팬티 위로 핥아주다 제낀채 클리를 살짝.
"더 쎄게 해도..."
그 말에 보지둔덕을 잡고 벌린채 혀바닥을 갖다 댄다. 클리를 입에 넣고 빨아 본다.
"아"
지금 무슨 말을 하고픈 걸까. 난 가랑이 사이를 파고든다.
"넣..어주세요."
넌 그 말이 하고 싶었구나. #섹블
October 13, 2025 at 12:54 PM
연휴의 끝
공허하다 공허해
October 12, 2025 at 2:06 PM
그 가느다란 목이 때로는 날 위해 존재하는 듯 해 #섹블
October 10, 2025 at 4:09 PM
나 키스 잘해
혼자 딸딸이 치는거보단 좋을걸

#섹블
October 9, 2025 at 3:30 PM
밤에 짓는 표정이 더 맘에 드는걸
그러니 널 눌러 버릴 수밖에 #섹블
October 9, 2025 at 4:08 AM
개취저 야동 구했다
위아래 구멍 죄다 존나 박아 버리고 싶다 #섹블
October 9, 2025 at 12:02 AM
연휴는 잠따가 맛인데
자고 있는 옷 속으로 젖가슴 주물럭거리다
팬티 위로 보지 만지고 제껴서 손가락 넣고
보지 젖으면 제껴서 자지 박은채 뒤여서 껴안고 움직이다
엎어 놓고 뒤에서 엉덩이 붙잡고 쑤셔대는 맛
자다가 점점 깨면서 보지 젖어가는게 느껴지면 더 깊고 더 빠르게 박아대는 맛 #섹블
October 8, 2025 at 2:38 AM
요새 육상 선출 출신이 겁나 땡긴다
있으면 디엠 좀 #섹블
October 5, 2025 at 11:25 PM
아 앞뒤 안재고 존나 따먹고 싶다 #섹블
October 4, 2025 at 3:31 AM
금딸 4일차
엉덩이 빌려줄 녀가 절실해 #섹블
October 3, 2025 at 5:32 PM
모지란 상사만큼 매일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도 없다
뺨따구 갈기고 싶네 #섹블
September 30, 2025 at 2:07 AM
내 눈은 네 얼굴을 향하고 있지만
내 손은 가랑이 사이를 탐하려 내려가고 있었지
정신 없던 네가 움찔하는 게 참 웃기고 귀여워
"거기 싫은데"
옴짝달싹 하지도 못 하면서 입으로만 싫다고 말하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엄지 손가락으로 네 클리를 비벼봤어
"아...거기..."
내 손은 더 빨라져 그리고 다시 보지가 물어 대고 있는 자지를 움직였지
"아...자극이...너무 쎄다고"
꿈틀 거리는 게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
난 박아대며 클리를 비비다 자지 대신 손가락을 넣고 보지구멍을 흔들었어
넌 보짓물을 이렇게 뿜어 대는 구나 #섹블
September 29, 2025 at 1:47 PM
흑누나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기엔
백누나도 먹어본 적이 없다
September 28, 2025 at 8: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