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푸(mungpu)
@mungpu.bsky.social
23 followers 58 following 17 posts
당신의 마음속 작은 추억을 담아냅니다. 작고 소중한 세 친구의 모험기 멍푸(푸들), 히뉴(햄스터), 고리(고양이) ⓒmungpu. all rights reserved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Pinned
mungpu.bsky.social
안녕하세요! 멍푸입니다!
잘 부탁해요!🥳
mungpu.bsky.social
캐리커쳐 연습 중이에요!
mungpu.bsky.social
우리의 작은 용사.
모두가 잠든 밤 악몽이 찾아오면 용감한 우리의 친구들이 악몽을 무찔러요. 언제나 달콤한 꿈을 꾸길 바라며 밤을 지키는 우리의 작은 용사.
mungpu.bsky.social
여름날 광장의 풍경!
mungpu.bsky.social
우리는 멍틀즈!!!
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떠나요!!!
악기를 연주하며 피아노 건반위를 걸어가요.
mungpu.bsky.social
케이크 요정이 된 친구들
“맛있어져라~달콤하게 귀엽게 사르륵 녹게.”
주문을 외워 우주에서 가장 달콤한 케이크를 완성하는 주문.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봤어요, 색감이 알록달록한게 마음에 들어 만족한 작업이에요!
+오늘도 다정하고 달콤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mungpu.bsky.social
동화 속 낭만적인 순간으로 초대 해요. 작고 사랑스러운 세계의 주민이 되어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키워드: 푸들,장미]
+멍푸의 모티브가 된 푸들 땅콩이와 귀여운 친구 당근의 바다 위를 걷는 산책을 그려봤어요! 바다 하면 고래죠! ((마지막 장에 땅콩이 사진 있어 요!))
mungpu.bsky.social
동화 속 낭만적인 순간으로 초대 해요. 작고 사랑스러운 세계의 주민이 되어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키워드: 데이지, 고양이]
+소중한 친구의 생일을 맞아 그린 커다란 고양이와의 한 때.
mungpu.bsky.social
들판에서 화관을 만들어요!
예쁜 꽃이 피어나 들판으로 달려가 꼼지락 화관을 만들었어요.

멍푸: 입에서 풀 맛이나.
고리: 손이 초록색으로 물들었어.
히뉴: 나는 화관 두 개!
mungpu.bsky.social
잔디밭 소풍을 가요.
멍푸와 고리, 히뉴가 1일 바리스타가 되어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물해 요. 지나가던 소녀도 산책을 나온 할아버지도 함께 해요.동물 친구들도 환영해요.
**멍푸가 4주년을 맞이했어요. 우연히 친구의 반려견인 땅콩이가 코에 곱 창밴드를 꽂은 모습을 보고 그리기 시작했던 푸들 친구가 이름도 생기고 친구들도 늘어나, 세상을 모험하고 뛰어놀고 있어요.
멍푸를 계속 그릴 수 있게 응원과 용기를 준 동료 작가님들과 친구들 고마워요.
mungpu.bsky.social
서점의 밤.
서점에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있다 나온 밖은 밤이 되어 작은 전구가 밝게 빛나네요.
명푸: (멍하게 바라보며)이쁘다.
고리: (작게 끄덕이며) 그러게.
히뉴: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며) 응! 엄청 이뻐!
mungpu.bsky.social
봄바람을 타고 떠나자!

산이 알록달록 피어난 꽃들로 반짝이는 봄날 커다란 종이비행기에 매달려 떠나는 꽃놀이.

히뉴: 역시 하늘 높은 곳에 올라야 잘 보여 :)
고리: 사다리 꽉 잡아, 떨어지면 끝이야! :<
멍푸: 헤헤헤 높다, 산이다, 우와와!!!:@
mungpu.bsky.social
진짜로 당황한 만우절 장난!
아침을 황당함과 웃음으로 시작하게한 만우절 장난덕분에 호다닥 두개나 그려서 올릴 수 있었어요!!다들 웃기는 하루 보내시길!!후후
mungpu.bsky.social
우주 외가 멍푸를 잡아라!
외가 멍푸를 잡으러 출동하는 히뉴와 고리 우주경찰!! 우주 최고의 보석을 가지고 달아나는 외가 멍푸를 잡을 수 있을까?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해서 호다닥 그려본 아이 들! 반가워요!!
mungpu.bsky.social
우리 히뉴 고리 멍푸를 세상을 더 넓게 여행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공부하는 중!
mungpu.bsky.social
황금빛 들판을 뛰어다니자!
노랗게 물든 황금빛 들판에서 뛰어노는 세 아이, 잠자리와 푸르른 하늘, 붉 게 상기된 볼. 살랑이는 바람.
고리: 전봇대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대장!
멍푸: 바람이 시원하다~!
히뉴: 나는 포기할래./
mungpu.bsky.social
녹아버릴 것 같은 여름날 능소화 아래서
올여름 첫 능소화를 보고 담벼락 아래 무더위에 녹아내린 세 친구가 상상됐어요.
멍푸:진짜 덥다, 아이스크림...
고리:조용히 해, 더 덥잖아.
이뉴:내 몸이 녹고 있어!
귀여운 그림이 완성됐어요🥰
*가격표는 rok0813님 아이디어를 참고해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mungpu.bsky.social
안녕하세요! 멍푸입니다!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