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 o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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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 (최근 장르: FF14, 괴출) 크레페: https://kre.pe/WI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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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요 손 안 닿는 데에 있어서 안 쓰러져용 마자요 저도 두면서 딱 맞아서 괜스레 기분 좋아졌어요>< 넹 보석십자수!! 재료를 사게 돼서 냉큼 키링 구매해서 만들었답니다 도안도 당장 만들 곳이 없어서 폰 메모장으로 만들었어요ㅋㅋㅋ 요렇게
@p6pk.bsky.social 작업실에 뒀어요 나란히 둘 때 이리크랑 투발리 머리카락 부분 딱 들어맞는 거 기분 좋더라고요ㅎㅎ
이 토끼다. (뒤에는 구장르)
@p6pk.bsky.social 투발리 시트(일부분이지만)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내용이 많길래 시트 윗부분만!
헐 리발리 코롯토 오늘 온대!!
그죠! 전 네이비 이리크, 베이지 투발리다로 생각했어요
히히 억지로 뜰 필요없을걸요~ 리발리 연성인데 당연히 자연스럽게 떠질 거라구요
이럴수가 잠옷 귀여운데...!! 아 전 유치원복이랑 정장도 구매했어요
유치원복: smartstore.naver.com/cotton-plane...

허어어ㅓㅓㅓ어억 코롯토 그리시는 중이구나!!! 주말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 개안할 준비 중!!!!!!!!!!!!!
아슬아슬하게 올 수도... 안 될 수도...(안 되면 다음이 있으니까요!)

어린왕자(이리크)+여우(투발리다) 이렇게 둘 관계성 나타내는 것 같아서 좋았던 옷장: smartstore.naver.com/stellacn/pro...
여기 분홍 토끼(이리크) smartstore.naver.com/somclosetboo...
여기 녹색 고양이(투발리다) smartstore.naver.com/stellacn/pro...
두 사람 잠옷~ smartstore.naver.com/cotton-plane...
그죠 저 옷도 왕창 사뒀어요 크리스타리움 카페에서 덕질하기 위해 12월 오기 전에 배송 끝나면 좋겠달까
리발리 면피 나왔어 완전 좋아💞💞💞
Reposted by 온정 onJ
이렇게까지 진심을 다해 그릴 생각 없었는데,,,, 손풀기가 목적이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진심을 다할걸,,,,,,,,,,,,,
ㅠㅠㅠ너무 좋아요 생선 구이 간 좀 보라고 부른 건데 자연스럽게 백허그하면 투발리다는 좋아서 입꼬리 올라가요 국자 안 든 손으로 이리크 손 만지작거리면서 이거 맛 한번 보실래요? 이러면서 맛보기 위해서 이리크 떨어지는 건 아쉬워할 듯
넹 그런 설정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외치면 되는데 생각을 못한 게 진짜 잔머리 못 굴리는 성격 같구 귀여워요 반면에 투발리다는 멀리서도 잘만 부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리크 청력을 알다보니까 그리 크게 부르지도 않겠지만요
레젠 청각 좋은 거 맞아요! 특히 숲보다 황혼이 더 잘 듣긴 하는데 투발리다는 이슈가르드라서 숲에 가깝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아침 먹이는 걸 식탁에 앉아서 하면 되잖아요 부는 게 아까우면 완성하기 전에 부르는 방법도 있고 바부토끼,,,
잠결에 이리크 움직이는 소리는 들었을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이리크가 요리하는 소리 들리면 재깍재깍 일어나야겠다고 다짐하는 거죠
아!!! 한 달이나 늦게 봤다니!!!!!

넘 귀여워요 정신 없이 시키는대로 입부터 벌리고 보는데 이리크는 앞에서 투발리다가 받아 먹는 거 뿌듯하게 보고 잇음
이마 짚고 "고맙습니다. 고마운데… 다음에는 우리 식탁에서 먹어요." 이럴 것 같네요
Reposted by 온정 onJ
교보문고에 초여명 특별전 "만나봐요 초여명!"이 열렸습니다.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어요! <거석회의 발자취>가 오늘 나오니 타이밍도 좋지요!

그리고 이 포스팅을 RP하신 분들 중 4분을 뽑아 인스머스 코인 세트를 선물해 드립니다 (3닢 들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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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투발리한테 하나만 줬으면 사이좋게 하나씩이잖아요 빈손의 이리크에게 핫도그 하나 다시 쥐여주기,,,,
100년치 사랑을 주고 전남친도 아니고 전썸남이라니...... 라하 입장에서 보면 눈물날지도요 투발리한테는 다행인 일이고 저는 조금 아쉽군요 영웅의 넓은 사랑을 보나 싶었는데
투발리도 딱히 안 말릴 것 같은데요 자기 입힐 거 생각하는 이리크가 귀여워서 살포시 웃으면서 "그럴까요?"하고 같이 갈 생각할 듯
투발리다야 따라오라고 한 적도 없으니까 '왜 왔지….' 이러고 있는데 새벽은 한숨부터 쉴 것 같아요 이리크는 사건을 몰고 다니는 편이니까 안심을 못하는 동료들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라하를 사랑하잖아요? 방향이 다를 뿐 리크>라하의 크기랑 리리>투발리의 크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리크는 투발리를 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간 인간 허리춤을 빤히 쳐다보면 오해하기 쉽긴 하겠어요 질투할 뻔한 투발리가 나 보라고 어깨 톡 건드리고 "무슨 생각하세요?"하고 물어보면 곧 오해 풀리겠지만요
쫘용 살 많이 찌겟어요 푸짐한 뱃살 갖고 나가야지
아ㅋㅋㅋ 투발리도 핫도그 하나면 충분할 텐데 사랑 크기 따라서 개수가 늘어나는군요 한 손에 핫도그 둘 다 들고 헐레벌떡 따라온 새벽 ㅍ.ㅍ 눈으로 보면서 먹는다네요
그죠? 리크라하가 먼저엿다,,,! 투발리는 언제나 그걸 기억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발리,, 뜻 다 못 알아듣고 이리크가 얼떨떨해 하는 것 같아서 나중에 혼자 남았을 때 괜히 말했다 싶어서 벽에 이마 대고 깊생할 거예요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던 건 아니었으니까요 자기가 좀 더 참았어야 했다고 자책하기도 하고요 이리크 속을 알았으면 이런 생각 안 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