χιαβαττ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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χιαβαττ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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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카테(冠を持つ神の手) 메인 통합 계정 / ⚠️스포일러 주의 profile: https://lit.link/en/ciabatta 트위터: @cia_batta 마스토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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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조 센빠이도 사나다 센빠이도 주인공(리로드에서 사라진 여주인공 포함)의 공략캐릭터일 텐데 왜 둘이 같이 나오면 자꾸만 "아키미츠"를 떠올리게 되는 걸까요
아니 스탯올리는데 돈이 너무 심하게 깨져서 당황하고 절약플랜을 찾아서 롤백함
이상하다 4도 돈이 이렇게 들었었나...? 그런 기억은 없는데
지각이 문제가 아니잖냐
먼 옛날....타카야군에 대한 의견이 메이저 동인팬덤과 도무지 일치하지 못해서 서먹했던 기억이
오오후리 첨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아베가 정말 감성적이고 귀여운 녀석이라 자꾸만 웃게 됨(ㅠㅠㅋㅋㅋㅋ
다야공죄 리뷰창을 볼 때마다 의아한 기분이
심리드라마고 지로는 상담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정신병만화란 생각은 안 드는데 그...그 정도인가
마도카는 정말 좋은 선수고 아이인데 u12가 진행될 수록 야구몬스터 주인공에게 홀려서 빛이 꺼진 눈을 하는 걸 보며 나도 히나처럼 슬퍼져서 한탄함
이렇게 착한 아이들끼리 만났는데 왜 이런 결과가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모두가 즐거운 야구를 하고 싶을 뿐인 상냥한 아이인데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모두를 뒤틀어버리고 마는 야구의 총아....
지금 작품이 되기 전의 단편과 얼핏 스쳐지나갔는데(본편보다 미래 시점) 이 애가 저런 느낌으로 자란다고 생각하니 호기심이 쭉 상승하는 느낌이
물론 저렇게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 이미 다른 작품이니까
다이아몬드의 공죄 재밌다 후후 이북 언제 내주나 기다렸는데
근황: 정신건강이 좋아졌어요😊
지금까지 많은 투디 친구들의 내원을 기도했지만 저도 가야했다는 걸 미처 몰랐던 거죠 그동안 너희만 가라고 해서 미안했어 그러니까 같이 가자....
아 하필 옷도 검은색으로 갈아입고 와서 광공의 형식미를 갖추고 있잖아
(택틱스오우거 리본 L루트 스포)
응....응....하고 보다가 으응?<됨
저기 네상 방금 광공대사가 하나 지나가지 않았나요?
가는 곳마다 자꾸 이건 ㄹ친을 의도한 걸까...싶어지는 남매가 나오는데 어떻게 된 거야 이거(ㅠㅠㅋㅋㅋㅋㅋ
비엘에 관심이 없을 것 같은 걸 넘어 질색할 듯한...사나이로망 가득한 세계관의 창작자들이 본인이 원치 않게 비엘천재가 되는 현상은 왜 이렇게 웃긴 걸까요
그치만 세계관 안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게 그 성별조합 뿐이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여러분이 선택한 길입니다(ㅠㅠ)
이건 정말 내 탓은 아닌 것 같아
캐릭터 내면묘사에 들이는 공이 다르니 후자가 더 재밌고 농밀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
지금은 프야생을 보고 있는데
작가가 제대로 준 히로인과의 러브라인보다 노영웅과 안준민의 관계성이 더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거 너무 웃겨서 울 것 같음
이것은 공컾깨기 어쩌고 발언이 아니며 이 벨씨피를 추구해서 하는 발언도 아닙니다(ㅠㅠㅠㅠ
사실 트위터에서 특수폰트 로마자닉을 쓰는 이유는 검색결과에 포함되지 않고 싶어서였어요(ㅠㅠㅋㅋㅋㅋ 트위터는 닉네임까지 검색 결과에 넣어버리니까....
그래서 한글닉으로 바꿨는데 사실 로마자닉 덕분에 여러가지로 불러주시는 건 좋기 때문에 롤백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Reposted by χιαβαττα
시아베타님이 말씀하신 거 다 받는다고 적으려 했는데 헐 여기서는 한글닉이시군요 아무튼 저는 회의론자 에피를 정말 좋아하고 히로인...이라 생각하기 힘들어서 유지원 씨를 딸내미 취급하고 있어요 특히 그 뒤에 장의사가 유지원 눈치를 보는 장면 정말 귀여워요.
둘다 2025년에는 보기 드문 유형과 정도의 낡음이라서 자꾸 음? 음?하게 되는 것을 멈출 수 없어
갑자기 클로저 이상용 보고있는데
만화가 정말 재밌고 여캐 활용이 케케묵었어요
이 느낌...파워프로랑 정확히 같은 느낌이라 스포츠물의 어떤 낡은 사나이로망인가 싶어
생각해보니 나
지금 cp 내성이 낮아(ㅠㅠ)
잠깐 도망 좀 치겠습니다
장의사 하렘 싫지 않아...하렘 중엔 호감인 편이고 장의사는 그걸 누리기에 모자람 없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만
그치만 주요인물들의 우선순위가 모두 장의사의 마음 한 자락 더 가져가기에 쏠려있는 건 뭔가 허무한 기분이
그와 동시에 장의사의 진지한 히로인 대열에 합류한 건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 거대한 정실대전의 흐름 속에서 캐릭터가 무게감을 가지려면 히로인이 되는 수밖에 없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