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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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j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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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j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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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게임 얘기도 하고 문구 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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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앙 안티님 넘 부러워어어어엇
내 봉인전기는 아직도 배송중,,😂
ㅋㅋㅋㅋㅋ 잔머리 하나는 끝내주는것 같긴 해요
어떻게든 덜 귀찮으려고..ㅋㅋㅋ
ㅋㅋㅋㅋㅋ 미련할정도로 성실하고 요령이 없는 일본사람들…🫠
사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님을 매일 깨닫는 중이에요,,
내 밑으로 후배들 줄줄이고 직급 따지면 위쪽부터 세는게 더 빠를 정도로 나름 연차가 있는데도 일하기 싫어서 꾀병부릴까.. 이러는거보면 난 진짜 성실함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인거 같다ㅠㅋㅋ
근면노예 일본인들 사이에서 어케 회사생활하고 있는거지 스스로도 신기함
꾀병부려서 조퇴하고 싶다..(철딱서니x)
오늘은 반복적인 통상업무.. 루틴업무 빼고는 할게 없어서 출근한지 1시간 만에 집에 가고 싶어짐..
꼭 내가 아니여도 되는 일에는 전혀 의욕도 열정도 안 생겨…🫠
내가 하든 안하든 어차피 티도 안 나니까..🫠
좋게 생각하면 별로 힘 안들이고 월루 할 수 있는거니까 날로 먹는거라 좋긴 한데.. 노잼이야..
언더독 선수들이 각성하고 성장하는게 진짜 하이큐 같아 ㅠㅠㅠ 넘 감동적이고 너무 재밌음
신인감독 김연경 겁나 재밌네 ㅜㅜㅜㅠ
쪼아요😘💕💕
팔로 드렷어요~!
쫄보래오 트윗에 일부러 답장 안했는데 마음 찍은거 누구얏(ㅋㅋㅋ)
가비님하고 만날땐 무조건 제가 정해야겠군욬ㅋㅋ
굿굿 조아~
늦가을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다녀오게되겟네~
ㅋㅋㅋㅋㅋ 나도 글케 잼컨 많은 동네인지 몰랐어 맨날 신주쿠 시부야에서만 놀았는데ㅋㅋ
조와 담 기회를 노리자
좋아 그럼 29일날 비 안 오면 가자~
일단 스케쥴러에 넣어둘게!
간 김에 온천 마무리까지 고?
으아닛💦 한입도 못 먹고 뺏겼어?ㅋㅋㅋ
어뜩해 맛있었는뎈ㅋㅋㅋ 다음 이케부 원정을 노려야겠네
가비님은 대문자 P시구나,,ㅋㅋ 사실 느껴지긴 했었어욬ㅋㅋㅋ
나는 애매한 상황이 기약도 없이 계속 되는 상황과.. 시성비, 가성비 떨어지는 일을 반복하는 걸 좀 못 견뎌하는거 같음..
나중에 상황 맞춰서 수정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방향성은 정했으면 좋겠음ㅠ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업무중 일어나지도 않을 일(확률상 일어나기 희박한 일)을 계~~~속 상상하면서 영원히 동료랑 얘기하는 사람들..
혼자 상상하는거면 혼자 결론을 내기라도 하지.. 둘 혹은 셋이서 계속 그 얘기하니까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 하고 토론만 하면서 결론도 안 남ㅋㅋㅋ
ㅈㄴ 이해가 안가요..
젤 생길 확률 높은것만 한두개 미리 대비하고 나머진 닥치면 그때 해결하면 되는거 아님??
계~~~속 의미도 없고 쓸데도 없는 얘기하면서 시간낭비만 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스몰토크의 일종인가요? 나만 짜증나는건가요..?🤔
내가 대문자 TJ구나하고 실감나는 순간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애매모호한 상태를 견디지 못할때.. 간혹 약속을 잡을때도 만나자고 해놓고 만나는 장소나 시간을 안 정할때.. 언제 어디서 만날지를 알아야 언제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알수가 있잖아.. 매번 내가 얘기해서 어떻게하나.. 두고보려고 일부러 말 안하고 지켜봤더니 당일아침까지 얘길 안해서 진짜 이해가 안 갔음.. 진짜 다들 불안하지 않은거야..? 아님 만날 생각이 없는건가..?
Reposted by 센제🕯
어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정작 8번출구 영화관련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요 머쓱
단풍보러 갈래? 나 15일이랑 29일은 비어있는데..
또 하나의 새로운 체험이 되었당ㅋㅋ
세상에는 이런 맛도 있구나..
트러플 생도너츠 처음 먹어봤음
생도너츠가 뭐지..? 했는데 씹어보니까 바로 이해가 됨;;
약간 반숙같은 도너츠였음ㅋㅋㅋ
안쪽이 여러층으로 나눠져있는데 되게 촉촉해서 씹을때 되게 부드러운데 층이 다 느껴졌음
되게 특이한 식감이여서 먹는 내내 오잉? 오잉? 하면서 먹음ㅋㅋ
그리고 입 안에 트러플 향이 엄청 강하게 오래 남는다..ㅋㅋ
하나정도 먹으면 딱 좋고 그 이상은 살짝 물릴것 같음..
추워지고나서부터 나 거의 매일 차를 마시는데..
어제 보리님한테 선물받은 금목서 얼그레이 마시고 넘 감동함,, 개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