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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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021.bsky.social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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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jaecuz.bsky.social ❤️ 천천히 알아가며 팔로우 중. 언팔로우 하게 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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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찍은(찍힌) 사진 네 장으로 블친소

99년생 🏳️‍🌈퀴어
200일 넘은 애인과 ❤️오픈 연애 행복하게 하고 있슴다.
🏠서울 관악구 자취중
🍳요리 🏸배드민턴 🃏보드게임 🍜맛집탐방 ☕️카공 🎵노래 등등 좋아함
⚾️야구는 쓱, 🏐남자배구는 우리카드, 여자배구는 흥국생명 응원 중 (직관/집관 메이트 환영)
🎶걸그룹은 대부분 좋아하고, 🎸요즘은 밴드에 푹 빠져서 DAY6, LUCY, 나씨밴 등등 좋아합니다!!

블친들 리트윗 부탁해 ^__^
미리 생축드립니다
성심당 여행 후기
가족 셋이 가서 25만원치 사고 옴
12,500포인트 적립 개꿀... (맞냐?)
설 명절 이후로 블스 업로드가 넘 부실하여 몇뭐라도 끄적일까 싶었지만, 별다른 소식을 전할게 있나 싶네요.

최근에 여자 후배 두 명한테 커밍아웃 했다는 거 정도?
근데 항상 궁금한 건데요
세트 두 개 시켜서 다 드시는 건가여?
변함없으시네요 (김루랑 햄버거 마니아라는 뜻)
용산기지쪽 밀면 가능할라나
거기 확장 가능해?
티셔츠 시강;;
?? 저도 볼래여
지각이라 허겁지겁 나왔지만, 10분 기다린 버스가 내 앞 사람까지만 태우고, 만석이라 출발하였을 때의 그 좌절감
어제 하루가 너무 고되서 오늘 오전 내내 잠들었더니, 애인이가 열심히 카톡 보고를 해줬다. 귀엽다.
(서해선) 일산~김포공항
- 서해선이 없을 땐 인천/부천에서 고양(일산) 넘어갈 때 철도 교통을 이용하기 힘들었음. 전철 길찾기를 하면 굳이 굳이 서울로 돌아가야 했고, 그나마 가는 버스는 환승이 안 되는 시외버스 혹은 난폭 운전을 일삼는 부천 1001번 버스를 타야 했음.
- 서해선이 개통한 후, 인천이나 부천에서 고양으로 넘어가야 하면 무조건 서해선을 탐. 고로 뭐다? 다 타 봤다.
- 미 탑승: 없음
(김포골드라인) 전구간
- 한 번도 안 타 봄. 나도 정치인처럼 너도 함 타봐라 챌린지 해야 하나?
- 미 탑승: 김포공항 - 양촌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일단,
- 본가는 인천, 군 복무지는 화성, 가끔 친구 보러 수원, 자취방은 서울 이라는 이유로 수인분당선은 놀랍게도 왕십리-청량리 구간을 빼곤 다 타 봄. 심지어 그 구간을 지나는 수인분당선은 1-2시간에 한 번, 심지어 주말에는 5회만 운영하므로 LUCKY 할 때만 탈 수 있음. 고로 한 번도 못 타봄.
- 미 탑승: 왕십리 - 청량리
(경춘선) 청량리~신내
- 옛날에 춘천 갈 때 돈 아끼겠다고 ITX-청춘 안 타고 상봉에서 춘천까지 경춘선 타고 갔었음.
- 미 탑승: 청량리 - 상봉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 전 애인 본가가 탄현이라 용산선+경의선 조합으로 거기까지 가 봄. 대신, 가좌 이남의 경의선 구간은 아직 이용 못 해봄. (앞으로도 탈 일이 굳이 있을까 싶긴 함.)
- 경원선 구간 중 용산-옥수는 어쩌다 탄 것 같고, 중앙선 구간은 한 번 도 안 타 봄.
- 미 탑승: 가좌-서울, 옥수~구리
하나은행이 메인 스폰서인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VS 우리은행

음 어지럽군
사실 6호선 응암 루프 구간까지는 안 타봤었네요. 응암까지만 왔었음. 대신, 오늘 그 구간을 타봄. 오늘은 응암-역촌-불광-독바위-연신내, 내일은 연신내-구산-응암 탑니다.
망원에서 오늘 뭐 하나?
합정에서 응암순환 행 6호선 타는데, 사람 많아서 기겁했다가
그 많은 사람들이 한 정거장 뒤엔 망원에서 우르르 내림.
전철 자리 잡기 실패.

2호선 반 바퀴 돌아야 해서 언넝 앉을랬는데, 빈 자리가 없음. 대충 눈치보며 어떤 남자분 앞에 서 있었는데, 내 앞자리만 쭉 타시는 거임. 주변 자리는 계속 순환하던데. ㅠㅠ

그치만 귀여운 남자 얼굴을 오래 볼 수 있었으니 럭키잖아?
2. (생략 가능) 집에 남는 고기가 있다면, 면과 소스를 넣기 전에 익혀주세요. 스팸 등의 통조림 햄이나 슬라이스 햄을 추천드립니다.

3. 소스를 먼저 넣어 데우고, 뒤이어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 때까지 볶아주되, 잘 섞이지 않는다면 앞서 남겨둔 면수를 넣고 볶아줍니다.

4. 파스타의 완성은 플레이팅. 요리용 젓가락으로 면을 휘둘러 접시에 옮긴 후, 나머지 재료를 올립니다. 후추나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완성된 요리 위에 톡톡 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요리 초보도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파스타

[면 삶기]

1. 1인분의 면을 약간의 소금과 함께 끓는 물에 삶아줍니다. 저는 100g의 파스타 면을 10-11분 동안 삶으며, 삶을 때 면 끼리 달라 붙지 않도록 조금씩 휘젓습니다.

2. 면을 다 삶고 나면 체에 걸러 면을 건지세요. 건진 면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식용유를 뿌려 골고루 발라줍니다. 그리고, 약간의 면수를 남기는 걸 추천합니다.

[본 요리]

1. 대파와 마늘을 적당히 썰은 후, 식용유와 함께 후라이팬에 올립니다. 두 재료가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아침식사 초코우유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스크린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보십시오. 저도 이럴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