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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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g.bsky.social
얼쥐
@ur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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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이주/가끔 고함항아리를 함 어둠을 걷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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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트레스받는 일에서 해방되고나서 피부가 개뒤집어졌는데 계속되는걸보니 이거 설마 긴장풀려서인가
오늘은 잠을 포기할까.... 뭔가 상태가 영 안좋네
으웩,,,,,또 시작이다
생각을 멈추자
선호도뿐인 주제는 모호한가.. 근데 고작 선호도에서도 싫단 말 마구 뱉으며 재밌어하는 사람들 한 트럭이니까..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저 정도는 좀 경계해도 될지도.
그렇기 때문에 저런 생각이 들 때 자신을 한번쯤 점검하면 좋은 것 같음.
그저 선호도 뿐인 주제에서 싫어하는 걸 말하는 게 재밌게 느껴진다면 그게 위험신호인 것 같음. 그렇다고 싫단 말 다 참으며 살면 병나고.. (예를 들어 상사 욕같은 건 포함 안된다고 생각함)
뭐랄까 현대에 가장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고 느끼는 건 역시 조롱과 혐오를 잘 참아야 한다는 것인듯.. 막 뱉고싶은 기분이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하는거...사람들 말 정말 쉽게 뱉는듯
아무리 아빠랑 안맞아도 우리아빠는 비교적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한듯
으악 나가기 시러
최근에 뭔가 얼굴이 너무 기름진 기분이라 유분기 적은 로션으로 바꿨는데 날씨가 확 건조해져서 피부가 혼란스러워졌어요(ㅋ)
마침 겨울에 보습을 줄인게 과연 잘한일이었을까 계속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개운하다
이제 내 세상을 좀 멋대로 좁히지 마라 개색기들아
평생 고개 꼿꼿히 들고 ㅈㄴ 혁명편에만 서서 살아야지
아니 그리고 중재를 빙자해서 남의 관계에 ㅈㄴ 신경쓰는것도 에바임
아오;;;;;;씨.................
30먹고 자기보다 5살은 적은 애한테 붙어서 소꿉놀이하냐고ㅁㅊ......으악 깊게 생각할수록 너무 역겨워짐
어른이 돼자(벌떡
진짜요근래 평생안쓴 찐따라는단어 다쓴거같음,,,
이나이먹고 사람들이 찐따와놀지않은이유깨닫게하지마 으악~~~ 아.........현타개쎄게옴
니랑달리 나는 니 신경쓰라고 삭제한거 아니라고
재밋게 놀고잇는동안 니 소식 듣기 싫어서 끊은거라고ㅁㅊ
[고함항아리]
아이씹 다시생각해도더럽네 지는 알람가는 카톡으로 지랄한거 신경쓴사람은 예민한취급ㅈㄴ게해놓고 왜 알림도 안가는 닌친삭제는 굳이굳이굳이 확인해서 예민한반응하는거임 아짜증나 더러워
아 근래 진짜 주변인때문에 정신연령 억지로 낮추느라 성장을 통 못한것같아... 화이팅 화이팅 나는 성찰하고 앞을 보고 가야지
뭐 이제 끊었는데 없는 오물한테 화내봣자 의미도 없다
이제 귀여운거나 생각해야지
걍평생그렇게 똥닦아줄 사람이나 찾으면서 사세요
쯔증느,,,,,,,,,
중학생이냐고,,,,,,, 아오 자꾸 생각하고 화내는것마저 한심하게만듬,,,
반대로생각하면,,,
저런사람도숨쉬고살어가는데,,,
에휴,,,,,,,,
하...........
갑자기 ㅈㄴ우울하다
거진30다먹어가는데 자기왕따시켰다고 주장하는사람이랑 놀고잇엇다니,,,,,
하이십팔,,,,,,
걍 이제 슬슬 선해를 그만해야겠음
이라고 생각하길 잘한듯
쓰레기때문에 소비한 감정만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