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요리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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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割り7【I-う13】でバクチャン受け(従者3人×バクチャン他再録)小説本出します! アクスタとかネップリのブックカバーもあります! 海外の方向けに、新刊の翻訳版も展示で置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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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割り7準備中 #頭割り7サークル参加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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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단이 아씨엔과 접선을 한다는 의혹으로 리틀알라미고에 간건데, 정작 아씨엔은 해골단이 아니라 해골단과 선 긋고 살고있는 리틀 알라미고 젊은이들에게 강신 의식을 알려줬다는 전개가 좀...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기 어려움... 아씨엔이 해골단과 접선해서 내린 지시가 '난민들이 궁지에 몰려서 신을 소환하도록 괴롭혀라'였다면 그럭저럭 빠진 부분이 연결되기는 하지만... 당시에도 지금도 신생은 정말 전체적인 얼개를 파악하기 어렵게 짜인 스토리라 느낌. 근데 또 현실감은 있음.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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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근데 정령은 사실 밥과 잠자리만 주고 부려먹을 노동력을 얻기 위한 핑계가 아닐까? 그 장소가 '채석공방'인 만큼? )
- 채석공방에서 조뺑이친 끝에 소개장을 얻어 리틀 알라미고로 귀환. 근데 막상 아씨엔과의 접접을 가졌던 해골단이 아니라...? 해골단에게 괴롭힘을 당한 젊은이들이...? 파괴신 랄거를 소환하려 한다는 정황이 밝혀져서...? 해골단 본거지에는 전혀 들어가는 일 없이 거기에서 아씨엔에게 선동당한 젊은이들만 막고 끝남... 이러니 내용이 기억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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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리틀 알라미고 여러분이 다년간 받은 상처로 마음을 열어주지 않아서 다리를 놓아줄 사람을 찾아 새벽으로 돌아감. 근데 '나를 도와줄 알라미고 출신 혈맹원'이 아렌발드가 아니었다...... 의외.
- 아렌발드가 아닌 하리베르트의 연줄로 채석 공방에서 알라미고인과 현지인의 중재를 맡고있는 언니를 찾아감. 근데 사정을 들어보니 역시나 이곳도 씹새끼들의 도시다. 외부인은 병이나 부상으로 죽든말든 정령 허락 없으면 치료를 못 받는단다^^ 정령이 허락할 때까지 주구장창 그곳에서 제대로된 지원도 없이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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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다 가..............
본인도 알라미고 출신이면서 리틀 알라미고 주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NPC까지 등장함. 알라미고 출신으로 싸잡히는 대신 '나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유능하고 무해한 알라미고인, 차별은 사회에 기여하지 못 하는 저들에게만'이라는 선긋기가 읽힘. 울다하라는 차별주의 도시가 이런 인물까지 만들어내는건 아무래도 너무 당연하다. 게다가 불멸대는 그 "쓸모를 증명하고 출세한 알라미고인=라우반"을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으니... '차별받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쓸모'의 허들이 굉장히 높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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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대 경비대원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퀘스트에서, 아말쟈족을 "못돼먹고 까무잡잡"하다며 멸시하는 대원이 등장함. 근데 알라미고인들도 똑같은 소리 안 들었을리가 없다...... 수인 배척령으로 쫓겨난 수인들과 도시에 포용되지 못하고 사막까지 내몰린 알라미고인들이 전혀 다를바 없게 느껴졌음
- 리틀 알라미고인 NPC의 '울다하에 돈을 벌러 가봤지만 한 푼도 못 벌었다'라는 대사에서 더욱 실감함. 현실 차씹도 서울의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는 필리핀 물가로만 월급을 줘야한다'라는 억지자본주의 주장이 자연스레 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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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흐름:
> 야만신 문제를 조사하자
> 실프가 라무를 또 소환할지 어떨지 간을 봐달라는 의뢰 수락
>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줄 실프 수장을 수색해 토토라크에서 구출
> 제국이 야만신을 쫓고있고 아씨엔도 손을 대고 있다고 판명
> 아씨엔의 목격정보를 수색한 결과 봉화를 통해 해골단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정보 입수
> 적대적인 해골단 대신 해골단원 대부분의 출신지인 리틀 알라미고를 탐문 (지금 여기)

그리고....... 여기에서 차씹도 울다하의 진면목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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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알라미고 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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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알라미고 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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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참내 토토라크 진행
- 하이델린이 라하브레아를 일컬어 '그는 사악한 존재'라고 속삭이던데 효월 기반으로는 좀 어색한 표현이니... "하이델린의 메시지가 명료하지 않아서 모험가가 자의적으로 해석했다" 라고 생각해야지
- 실프 수장님이 왜 제국에게 쫓겼나 완전 잊고 있었는데 네로쨩의 야만신 수색 때문이었다
- 그렇게해서 야만신 문제에 제국과 아씨엔이 동시에 손을 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아씨엔의 목격정보를 수집한 결과 모험가는 다날란의 리틀 알라미고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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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삼림에서 인상깊었던 스샷 추가
- [쓰러진 나무정령]은 제7재해 때 쓰러진 나무정령. 죽은 나무에서 새로운 풀과 새싹이 자라나 영험하게 여겨지며 지금도 공물과 기도를 받고 있다.
- [이솜하 구덩이]는 과거 황혼부족이 숨어살았던 지하도시 겔모라의 일부. 조사원 중 하나는 그리다니아에서 박해를 받는 황혼부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이라는 꿈을 갖고 조사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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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테룬을 찾기 위해 고지 라노시아로.
- [살라오스의 유해]의 살라오스는 리믈렌의 바다뱀에서 따온 이름임을 확인
- 그리고 눌러앉아 발굴조사를 하고있는 러러펠이 아주 북실한 수염부숭 더벅머리임을 확인 (정말 귀여워)
- [가여운 여인의 제재소]는 나무꾼 남편을 마물 손에 잃은 과부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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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동선 진짜ㅋㅋㅋ 실프 족장 찾아야하는데 "아 어차피 정보 모이려면 시간 걸리고 니는 한가해보이니까 냅다 바다건너에 심부름 다녀오라고" 이래버리네ㅋㅋㅋㅋ 이러니까 신생이 붐따를 당하죠...... (이렇게 조뺑이치다가 원래 무슨 문제 해결하던 중이었는지도 잊어버리는 일이 다반사)
- 그렇게 서부 라노시아로 가서 필드퀘를 진행. 하프스톤이 본래 개척지였지만 사하긴족의 상륙으로 번경지대가 되었으며, 당시 격렬히 항전하다 전사한 에어크햄이라는 농부를 기리는 희생자 위령비가 있음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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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확장팩 안에서 여성 엔피씨 세 명이 같은 역할이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 하지 않을까. 12년 전이라지만 2013년인데!!
- 이러쿵저러쿵 하다보니 어느새 실프 장로 수색 퀘스트. 그동안 메인 퀘스트에서 들렀던 지역들의 탈것 이동속도가 갱신된다.
- 창술사 퀘스트 때문에 미리 앞질러서 들렀던 버스카론 맘대로는 이 퀘스트에서 처음 들르는게 원칙적으로는 맞다. 그 탓에 스크립트가 좀 꼬여서 현장감을 해친다. 다들 현장감을 중시하는 플레이를 하고싶다면 신규 지역은 반드시 메인 퀘스트에서 안내해주는 시점에 뚫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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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총사령부 가입 이벤트.
- 본캐는 룩을 이유로 흑와단에 가입했지만 이번에는 컨셉에 맞추어 스타팅 직업으로 라포를 형성한 불멸대에 가입
- 그리고 빅스와 웨지를 구출하며 갈론드 아이언웍스도 새벽에서 비벼주었음을 확인
- 근데 여기저기 말걸고 자료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신생 여자 모험가들은 하나같이 파티의 리더 남성을 연모ㅋㅋㅋ 하는구나...일단 에다 / 모래의 집에서 짐꾼으로 일하는 전직 모험가 여레젠 / 초반에 잠깐 등장하지만 구리종 광산에서 전멸했다던 슬픔의 잠긴 곰 파티의 창술사 여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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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다니아부터 림사로민사까지 필드퀘스트를 어느정도 정리한 후 이프리트 토벌전 진행. 토벌전 필드에 이동하는 수단이 "몰래 나 혼자만 빠져나가게 도와주는 불멸대 대원"이어서 너무나 짠했다.
- 네로쨩!! 이렇게 옛날부터 나를 지켜봐주었구나!!
- 그리고 토벌전 후 진행한 금장터 연계퀘스트에서 NPC가 "아무리 그래도 시체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것 아니냐 이상하다"라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는데 모래의 집에 이프리트 퀘 완료하러 가니까 산크레드가 진실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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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려나간 나무 밑동에서 자라나는 정령의 어린나무
2) 버섯이 많이 자라는 북부삼림의 식생. 가을박 마을이 가까워질수록 큰 버섯이 보인다.
3) 효월 탱커퀘에도 나오는 '사슬병'의 언급. 치료약의 재료로 빛나는 등불버섯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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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꿀 나루에도 있는 승객용 정자
2) 재생의 그루터기
3) 어두우면 꼭대기에 불이 들어오는 이정표
4) 이정표는 불이 들어오는 램프에 NEWS로 방향이 표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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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발견들
1) 탐타라 가는 길목에서 끝까지 들어가면 나오는 '울타리나무'라는 랜드마크를 처음으로 발견
2-3) 거울못 나루에 항해일정 게시판을 설치한 승객 대기소가 있는 것을 발견
4) 수련암 깊은 곳의 숨겨진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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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스트와 레벨 격차가 너무 커져서 창술사로 부가퀘스트를 밀기 시작함. 초코보를 통해서 이슈가르드의 존재를 일찌감치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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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니아 부가퀘스트 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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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모르도나까지 갈만큼 레벨을 올린 후 거기에서 환영으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을 잡아다가 투영 기능을 해제했었을텐데... 세상 좋아졌다.
- 어쨌거나 새벽 입성! 들어오자마자 집사부터 비벼준다. 새벽은 구세시맹과 열두기적조사회 시절의 히스토리를 계승하기는 하지만 결국 카르테노 전투 이후에 정식으로 창설되었으니 생각보다 역사는 짧은 편이다.
- 그리고 신생 시점부터 또 하나의 빛의 전사로서 아렌발드 서사를 진하게 말아준다는 정보를 얻어서 모니터링 시작함. 벌써 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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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AI가 알려주는 불고기 레시피가 정확한지 아닌지 판단을 전혀 못 할 수준이면 AI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단거임
모르면 시키는대로 하든가 아니면 정확한지 검증을 해보든가 애초에 스스로 판단 가능한 걸 시키든가…억만금 들여서 AI 만들어놓고 불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놈이 하나도 없어서 시연행사를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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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가 진행하는 라이브AI 시연행사에서 AI에게 한국식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 법을 물어봄
AI가 간장이랑 참기름 섞은 다음에 배를 갈아서 넣으라고 정확하게 답해줌
아무도 그걸 이해 못하고 "오류인듯ㅎㅎ"하면서 웃음
그만 웃고 시키는대로 배부터 갈아 넣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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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AI demo fails on the first prompt at Meta Connect 2025. #Meta #AI #Liv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