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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January 4, 2024 at 3:10 PM
세상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괴롭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기쁜 기분…. 오랫만에 느껴보네
January 4, 2024 at 2:51 PM
괴롭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기쁜 기분…. 오랫만에 느껴보네
마케터가 기획을 못하면 우얄꼬 ㅜ
December 29, 2023 at 12:54 PM
마케터가 기획을 못하면 우얄꼬 ㅜ
신년에는 돈을 많이 벌고싶다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3년 내외로 판가름이 날거 같아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3년 내외로 판가름이 날거 같아
December 27, 2023 at 10:11 AM
신년에는 돈을 많이 벌고싶다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3년 내외로 판가름이 날거 같아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3년 내외로 판가름이 날거 같아
내일은 새벽부터 지방출장이라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피곤하지만 놀고싶다.
그냥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밤.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피곤하지만 놀고싶다.
그냥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밤.
December 26, 2023 at 12:40 PM
내일은 새벽부터 지방출장이라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피곤하지만 놀고싶다.
그냥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밤.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피곤하지만 놀고싶다.
그냥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밤.
2018.8.25. 모나코 몬테 카를로
December 25, 2023 at 3:39 PM
2018.8.25. 모나코 몬테 카를로
신년부터 잘때 침대에선 핸드폰 안하기로 결심해서 졸린데 쇼파에서 누워서 핸드폰 보는 중 🤣 무슨 의미가 있을진 모르지만 침대는 아니니까 ㅋ
December 25, 2023 at 2:25 PM
신년부터 잘때 침대에선 핸드폰 안하기로 결심해서 졸린데 쇼파에서 누워서 핸드폰 보는 중 🤣 무슨 의미가 있을진 모르지만 침대는 아니니까 ㅋ
어릴적부터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캐나다였는데.
December 25, 2023 at 1:51 PM
어릴적부터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캐나다였는데.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배가 살살 아프곤 한다. 이제서야 직장인 알러지가 생기는 건가.
December 9, 2023 at 3:13 PM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배가 살살 아프곤 한다. 이제서야 직장인 알러지가 생기는 건가.
오늘은 후배 결혼식 축사를 한다.
내 코가 석자인데.
내 코가 석자인데.
December 3, 2023 at 3:01 AM
오늘은 후배 결혼식 축사를 한다.
내 코가 석자인데.
내 코가 석자인데.
이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2024년을 엉겁결에 맞이하겠지…
November 16, 2023 at 7:35 AM
이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2024년을 엉겁결에 맞이하겠지…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날씨도
그대로 좋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날씨도
그대로 좋다.
November 9, 2023 at 6:03 AM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날씨도
그대로 좋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날씨도
그대로 좋다.
뜨거웠던 10월이 지나가고
지친 내 육신만 남았네. 덩그러니.
지친 내 육신만 남았네. 덩그러니.
November 9, 2023 at 6:01 AM
뜨거웠던 10월이 지나가고
지친 내 육신만 남았네. 덩그러니.
지친 내 육신만 남았네. 덩그러니.
좀 여유를 가지고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지쳤어. 나는.
November 6, 2023 at 8:14 PM
좀 여유를 가지고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지쳤어. 나는.
좋은 골프장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냈다… 괴롭다 ㅜ
November 5, 2023 at 1:35 PM
좋은 골프장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냈다… 괴롭다 ㅜ
결국 나의 나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남의 약점을 이용한다. ㅠ
남의 약점을 이용한다. ㅠ
November 3, 2023 at 4:40 PM
결국 나의 나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남의 약점을 이용한다. ㅠ
남의 약점을 이용한다. ㅠ
요즘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보다 과도하게 남과 소통하는건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November 3, 2023 at 12:31 AM
요즘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보다 과도하게 남과 소통하는건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뭔가 좀 우아하고 온화하게 늙고싶다
November 2, 2023 at 2:57 AM
뭔가 좀 우아하고 온화하게 늙고싶다
날씨가 흐리니 눈이 침침하다.
가을 낙엽이 비처럼 솔솔 내려
마음이 바스락거린다.
가을 낙엽이 비처럼 솔솔 내려
마음이 바스락거린다.
November 1, 2023 at 8:00 AM
날씨가 흐리니 눈이 침침하다.
가을 낙엽이 비처럼 솔솔 내려
마음이 바스락거린다.
가을 낙엽이 비처럼 솔솔 내려
마음이 바스락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