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33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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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January 4, 2024 at 3:10 PM
괴롭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기쁜 기분…. 오랫만에 느껴보네
January 4, 2024 at 2:51 PM
마케터가 기획을 못하면 우얄꼬 ㅜ
December 29, 2023 at 12:54 PM
신년에는 돈을 많이 벌고싶다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3년 내외로 판가름이 날거 같아
December 27, 2023 at 10:11 AM
내일은 새벽부터 지방출장이라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피곤하지만 놀고싶다.

그냥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밤.
December 26, 2023 at 12:40 PM
2018.8.25. 모나코 몬테 카를로
December 25, 2023 at 3:39 PM
나의 소중한 집 앞 설산
December 25, 2023 at 3:07 PM
신년부터 잘때 침대에선 핸드폰 안하기로 결심해서 졸린데 쇼파에서 누워서 핸드폰 보는 중 🤣 무슨 의미가 있을진 모르지만 침대는 아니니까 ㅋ
December 25, 2023 at 2:25 PM
어릴적부터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캐나다였는데.
December 25, 2023 at 1:51 PM
너도 외롭니?
December 17, 2023 at 4:31 PM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배가 살살 아프곤 한다. 이제서야 직장인 알러지가 생기는 건가.
December 9, 2023 at 3:13 PM
오늘은 후배 결혼식 축사를 한다.
내 코가 석자인데.
December 3, 2023 at 3:01 AM
이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2024년을 엉겁결에 맞이하겠지…
November 16, 2023 at 7:35 AM
뉴서울 강아지
November 14, 2023 at 10:34 AM
November 13, 2023 at 10:33 PM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날씨도
그대로 좋다.
November 9, 2023 at 6:03 AM
뜨거웠던 10월이 지나가고
지친 내 육신만 남았네. 덩그러니.
November 9, 2023 at 6:01 AM
좀 여유를 가지고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지쳤어. 나는.
November 6, 2023 at 8:14 PM
좋은 골프장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냈다… 괴롭다 ㅜ
November 5, 2023 at 1:35 PM
별이 하늘에 박힌거 같아
November 4, 2023 at 7:32 AM
결국 나의 나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남의 약점을 이용한다. ㅠ
November 3, 2023 at 4:40 PM
요즘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보다 과도하게 남과 소통하는건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November 3, 2023 at 12:31 AM
뭔가 좀 우아하고 온화하게 늙고싶다
November 2, 2023 at 2:57 AM
날씨가 흐리니 눈이 침침하다.
가을 낙엽이 비처럼 솔솔 내려
마음이 바스락거린다.
November 1, 2023 at 8:00 AM
달과 별이 가득한 가을 밤
October 29, 2023 at 4: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