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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걸린 늙은 암캐 섹파(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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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ㅋ 아무도 없는 한적한 빌딩 지하4층 주차장 비상계단은 확실히 깊은 지하라 시원하네 ㅋ
이년 수치스러워서 죽을려고 하네 ㅋ 교육시키기 딱 좋네 ㅋㅋ
July 10, 2025 at 2:10 AM
그렇다고 쉰살먹은 미틴년이 딸년 옷 입고 나오면 어캐하냐?
May 5, 2025 at 6:12 AM
늙은년이 나때문에 이렇게 입고 다니는걸 창피해한다 ㅋ
옷입은거 보면 볼만은 한데.. 얼굴이 주름살 자글자글해서 제나이로 늙어 보여 ㅋ
자기 엄마랑 동갑이라고 근친플하고 싶다는 디엠이 자주 오는데 취향은 자유니까 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 ㅋ 이년은 그런 플은 도저히 못할 듯 ㅋㅋ
그리고 이년은 내가 돌리지 않을거니까 그런 디엠보내지 마~ ㅋ
March 26, 2025 at 1:56 AM
늙은년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린놈이 시킨다고 하고 있다 ㅋ
갈데까지 다 간거같아 ㅋ 가스라이팅 완성 ㅋㅋ
March 22, 2025 at 7:53 AM
남자랑 몇살까지 성관계 했냐고 물어보니 ㅋ 20살짜리부터 68살 할배까지 해봤다고 한다 ㅋ
말은 안하지만 20살 이하하고도 경험이 있는 듯 ㅋㅋ
하기야 이정도 걸레니까 나한테까지도 차례가 돌아오지 ㅋㅋ
March 20, 2025 at 1:35 AM
급하고 시간없으면 아무데서나 하는거지 뭐 ㅋㅋ
March 2, 2025 at 9:46 PM
니년도 몰랐지? 나이들고 늙어서 어린놈앞에서 이렇게 될줄 ㅋㅋ
February 13, 2025 at 10:01 PM
만나서 떡만 치는게 지겨워서 하루는 한적한 시간에 기사식당가서 불백을 먹는데 ㅋ 햐~ 나이든 기사할배들 밥먹는것도 멈추고 시선강간을 ㅋ
정말 뚫어지겠더라 ㅋ
이년 시선들이 부담스러워서 밥도 못먹겠다고 하더니만 모텔 와서 보지까보니까 흠뻑 젖어서 질질싸더라 ㅋㅋ
확실히 할배들한테는 저렴해보이는게 떡감있고 좀 더 섹스러워보여 ㅋㅋ
February 6, 2025 at 4:53 AM
그런 얘기를 하긴하더라 ㅋ 늙어서 이렇게 망신창이 될 줄 알았으면 차라리 어려서부터 몸팔고 쉽게 돈 벌걸 그랬다고 ㅋ
젊어서 한번 대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ㅋ
다시 태어나면 돈받고 몸파는 창녀로 사는것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하네 ㅋㅋ
February 1, 2025 at 4:06 AM
내가 사귀는 여친이 따로 있다는걸 이년도 안다 ㅋ 자기보다 수십년 어린 애라서 늙은 자기는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ㅋ
자기는 오로지 성욕 푸는 대상이고 정액 배출용이라는 것도 안다 ㅋ
그래도 버림당하지 않기 위해 제법 노력은 한다 ㅋㅋ
January 4, 2025 at 4:22 AM
나한테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교육시켰더니 음식점 서빙 알바가 이상하게 쳐다본다 ㅋ
이년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든다 ㅋ
절정의 순간에도 반말은 허용하지 않는다 ㅋ 항상 높임말을 사용해야 한다 ㅋㅋ
December 24, 2024 at 10:59 PM
확실히 폐경된 년이 편하네 ㅋ 콘돔 안껴도 되고, 절정인데 중간에 빼서 배싸 안하고 맘편하게 질싸해도 되고 ㅋ
이년도 질싸당하고 바로 세척하러 안가고 한참 누워있어도 되고 ㅋ
급할때 야외에서도 언제든지 넣고 바로 싸도 되고 ㅋ
임신공포가 주는 배덕감이 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넘 편안하네 ㅋㅋ
December 14, 2024 at 9:20 PM
낮에 약속있다고 못나온다는 걸 강제로 불러내서 질싸 한번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이년이 말하기를 육체적 쾌락을 견디지 못해 어린 연하남의 배설대상 섹파로 장기간 지내다보니 자존감이 바닥까지 추락해서 요즘 사람 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고백한다 ㅋㅋ
어쩐지 요즘 이년 가스라이팅을 하는데 쉽게 먹히는게 좀만 더하면 정신적으로 완전히 함락될 거 같다 ㅋㅋ
December 12, 2024 at 1:34 AM
확실히 나이 많은 년이라서 모성애가 있네 ㅋ 모텔방에 들어 와서 어린 놈이 밥 안먹었다니까 배고플까봐 치킨 한마리 배달시켜서 먹기 좋게 발라주고 옆에서 시중들어 주네 ㅋㅋ
지년도 발정나서 방 들어올 때부터 어서 씹하고 싶었을텐데 ㅋ
몸매는 볼품없지만 마음씀씀이가 이모같이 따뜻해서 데리고 놀기에는 싸가지없는 어린년보다 훨 낫다 ㅋㅋ
December 8, 2024 at 4:43 AM
한동안 질싸는 위험하다고 애원해서 콘돔끼고 해줬더니 알고보니 이년 마지막 생리한지 1년이 지나서 이미 병원에서 폐경 진단까지 받은 년이었네 ㅋㅋ
어쩐지 늙은 나이에 임신걱정하는게 이상했는데 다 쇼였어 ㅋ 앞으로는 질 깊숙히 넣어서 자궁안에 직접 사정해주마 ㅋㅋ
November 7, 2024 at 12:11 AM
이때는 반강제로 벗겨져서 본인 의사에 반하는 야노를 했다는데 이년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해지네 ㅋ
October 15, 2024 at 6:41 AM
나이들고 늙어서 갈수록 몸 망가지는 건 어쩔수 없지
그래도 흥분하면 정신 못차리고 암캐처럼 행동하는건 계속 유지해야지
그나마 그게 늙은 년을 만나주는 이유야 ㅋ
October 10, 2024 at 10:50 PM
October 8, 2024 at 1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