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가둬두고 시간날때마다 찾아가는데 순신은 방 창가에 앉아 왘 쳐다도 안보는겈ㅋㅋㅋㅋ🤭 왘이
순신과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순신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마이레“ 하는데 순신은 들은 척도 안함ㅋㅋㅋ 다시 방 바닥 탁탁 치면서 이리 오라고 “마이레” 하는데 우리 장군님이 그말을 들을리가ㅋㅋㅋㅋ 빡친 왘 성큼성큼 장군님한테 다가가서 팔 확 잡아챘음 좋겠다ㅋㅋㅋㅋ
가둬두고 시간날때마다 찾아가는데 순신은 방 창가에 앉아 왘 쳐다도 안보는겈ㅋㅋㅋㅋ🤭 왘이
순신과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순신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마이레“ 하는데 순신은 들은 척도 안함ㅋㅋㅋ 다시 방 바닥 탁탁 치면서 이리 오라고 “마이레” 하는데 우리 장군님이 그말을 들을리가ㅋㅋㅋㅋ 빡친 왘 성큼성큼 장군님한테 다가가서 팔 확 잡아챘음 좋겠다ㅋㅋㅋㅋ
존나 보러가고싶은데 내가 전주가는날 상영이 없어 ㅜㅜ
존나 보러가고싶은데 내가 전주가는날 상영이 없어 ㅜㅜ
블스 파놓길 잘했군 ㅋㅋㅋ
블스 파놓길 잘했군 ㅋㅋㅋ
"금일 거란군의 동태는 어떠한가."
어쩐지 평온하기 짝이 없었지. 강조는 그런 양규를 보며 제 손목을 덮은 의복 소매를 단정하게 정돈할 뿐이었음.
양규 : (요즘 살이 좀.. 붙으신거 같은데
강조 : 왜 그러느냐
양규 : 아뇨... 꼭 회임하신 것 같아서...
강조 : 넉달 됐다
양규 : 역시 제 착- 예?
강조 : 넉달 됐다고
양규 : (뇌정지
강조 : 내가 안에다 하지 말랬잖느냐... 노산이라 조심해야한대서 말 안하려했건만 눈치챘-
양규 : (눈물왈칵
강조 : ......장난으로 한 거였느냐
양규 : (왈칵22) 제가 잘하겠습니다
강조 : 말이나 듣거라....
양규 : (뿌앵
가을에~ 묻어놨더언~
내 도토리가 어디 갔으을까아~
╰◟◞ ͜ ◟◞ ͜ ◟◞ ͜ ◟◞ ͜ ◟◞ ͜ ◟◞╯
O
˚
가을에~ 묻어놨더언~
내 도토리가 어디 갔으을까아~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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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아니니 밤에도 부대 안 돌아다니기 편하니까 가끔 어디 뭐 컴컴한 데서 몰래 몰래
키스같은 거 하는거 보고싶다
사병 아니니 밤에도 부대 안 돌아다니기 편하니까 가끔 어디 뭐 컴컴한 데서 몰래 몰래
키스같은 거 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