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ajarofdesir.bsky.social
좀..기울어지지 않았나..? 싶었더니 한번 떨어지고 머쓱하게 그루밍하는 마루
November 28, 2025 at 6:03 AM
좀..기울어지지 않았나..? 싶었더니 한번 떨어지고 머쓱하게 그루밍하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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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있는 색계들 다 차단했더니 존나 쾌적하다 진짜 진작에 할걸
November 21, 2025 at 12:55 AM
블스에 있는 색계들 다 차단했더니 존나 쾌적하다 진짜 진작에 할걸
새로 산 냄비로 샤브샤브 해먹음 키히힉 소중하게 대해줄게...
November 19, 2025 at 8:04 AM
새로 산 냄비로 샤브샤브 해먹음 키히힉 소중하게 대해줄게...
일어날 생각을 안 하길래 밥 먼저 먹고 있었더니 중간에 깨서 놀자고 눈치 주는 고양이
November 18, 2025 at 1:29 PM
일어날 생각을 안 하길래 밥 먼저 먹고 있었더니 중간에 깨서 놀자고 눈치 주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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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계좌
26년 2월 도입
1인 1개 개설
250만원 한도 (압류 대상 제외)
기존 185만원-> 250만원 상향
이라네용
관심 있으신 분 확인해 보세요
www.nongmin.com/article/2025...
26년 2월 도입
1인 1개 개설
250만원 한도 (압류 대상 제외)
기존 185만원-> 250만원 상향
이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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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50만원까지 보호…‘압류금지 생계비계좌’ 내년 도입
물가 상승과 경기 불안 속 생계비 압류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급여, 보험금 등 압류금지 금액을 현실화해 채무자와 가족의 기본 생활을 한층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2026년 2월 ‘압류금지 생계비계좌’ 도입을 앞두고 압류금지 금액 상
www.nongmin.com
November 6, 2025 at 12:41 AM
생계비 계좌
26년 2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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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원 한도 (압류 대상 제외)
기존 185만원-> 250만원 상향
이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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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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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원 한도 (압류 대상 제외)
기존 185만원-> 250만원 상향
이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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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전위적인 구도로 아이스크림을 내밀고 있는 나
November 7, 2025 at 3:28 PM
다소 전위적인 구도로 아이스크림을 내밀고 있는 나
누워있는데 마루가 옆에서 골골 송 들려줌
October 30, 2025 at 7:39 AM
누워있는데 마루가 옆에서 골골 송 들려줌
지삼선 해먹으려고 버섯이랑 가지 다 튀겨놓고서야 굴소스가 없다는 걸 암.. 그래서 일단 파스타 해먹으려고 면 끓여놨는데 소스뚜껑을 못 염... (두 개 다) 그래서 간장 파스타랑 걍 가지+버섯튀김 해먹음....
얼레벌레
얼레벌레
October 29, 2025 at 9:27 AM
지삼선 해먹으려고 버섯이랑 가지 다 튀겨놓고서야 굴소스가 없다는 걸 암.. 그래서 일단 파스타 해먹으려고 면 끓여놨는데 소스뚜껑을 못 염... (두 개 다) 그래서 간장 파스타랑 걍 가지+버섯튀김 해먹음....
얼레벌레
얼레벌레
애기가 기대 누워서 똑바로 눕지 못하고 엎드려잇슨...
October 15, 2025 at 11:18 PM
애기가 기대 누워서 똑바로 눕지 못하고 엎드려잇슨...
펫캠으로 본 바닥이.
마루는 위 쿠션 속에 파 묻혀있음.
마루는 위 쿠션 속에 파 묻혀있음.
October 7, 2025 at 6:43 AM
펫캠으로 본 바닥이.
마루는 위 쿠션 속에 파 묻혀있음.
마루는 위 쿠션 속에 파 묻혀있음.
밥 먹고 있는데 냉큼 올라와서 안내려가고 있는 애
October 6, 2025 at 9:22 AM
밥 먹고 있는데 냉큼 올라와서 안내려가고 있는 애
갑자기 급발진해서 반찬 개많이 만듬..; 언제 다 먹지
October 6, 2025 at 8:50 AM
갑자기 급발진해서 반찬 개많이 만듬..; 언제 다 먹지
똥 좀 잘 싸고 싶다 복근이 없어서 이거는 건가
October 1, 2025 at 9:01 PM
똥 좀 잘 싸고 싶다 복근이 없어서 이거는 건가
바닥이가 뭐 바른 내 입술에 코 대길래 하지 말라고 잠결에 몇번 쓰다듬었더니 계속 쓰다듬으라고 입술에 계속 주딩이 들이밈 ㅋㅋㅋㅋ
October 1, 2025 at 7:11 AM
바닥이가 뭐 바른 내 입술에 코 대길래 하지 말라고 잠결에 몇번 쓰다듬었더니 계속 쓰다듬으라고 입술에 계속 주딩이 들이밈 ㅋㅋㅋㅋ
각자 새로 깔아준 담요가 마음에 드는 듯
둘 다 내가 눕혀준 자세 그대로 누워있음
둘 다 내가 눕혀준 자세 그대로 누워있음
September 28, 2025 at 1:09 PM
각자 새로 깔아준 담요가 마음에 드는 듯
둘 다 내가 눕혀준 자세 그대로 누워있음
둘 다 내가 눕혀준 자세 그대로 누워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