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alfkd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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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kdl.bsky.social
온더비트 친구랑 같이 가서 한 번 더 본거 잘한듯 생각했던 것보다 더 몰입해서 봐줬고 같은 감정을 느껴줘서 좋았음 그럴수밖에 없는 극이고 배우긴 하지!ㅎㅎ 강승호 짱ㅠㅠ 진짜 최고세여ㅋㅋ 생각하지 못한 얘기도 해주고 내가 느낀 걸 같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 다음에 또 좋은 거 있음 같이 해야지 넘 좋타아
October 10, 2025 at 5:04 AM
온더비트 강승호배우 너므 좋으네여ㅠ.ㅠ 연극 많이많이 해쥬세여... 쩨발
September 28, 2025 at 3:17 PM
프리마파시 김신록 배우... 너무 미치셨다ㅠㅠ
September 28, 2025 at 7:48 AM
낮이 너무 짧아짐ㅠㅠ
September 22, 2025 at 11:45 AM
오늘은 집와서 에어컨 안킴 안켜도 안더움.. 여름 끝나가나???
August 7, 2025 at 12:19 PM
첫 보톡스ㅋㅋㅋㅋ
August 6, 2025 at 6:43 AM
매미 운다!
July 20, 2025 at 11:35 PM
토일월 엄청 졸렸는데 오늘은 좀 괜찮아졌네 일요일에는 토욜날 일찍 잤는데도 한시까지 자고 어제는 열시에 잠들어서 일어날 시간 겨우 맞춰서 일어남ㅠ
June 17, 2025 at 3:19 PM
귀에 면봉솜 껴가지구 이비인후과가서 빼고 와따ㅋㅋㅋㅋ 자기전에 넘 가려워서 후비다가ㅜㅜ 외이도염도 있대서 약 처방 받아옴 소독도 해주시고 이물질도 다 빼주셔서 넘 시원함
April 14, 2025 at 1:28 AM
낮잠 자면서 꿈 꿨는데 여자친구랑 커플 방송에 나오고 데이트 하는 걸 지켜보는 꿈ㅡㅡ 진짜 어이없네 뭐 이런 꿈을 꾸냐거ㅋㅋ 그지같애ㅠㅠ
April 13, 2025 at 9:45 AM
자존감 바닥임ㅠㅠ 살부터 빼야지 안되겠어
April 2, 2025 at 7:27 AM
이번 pms는 졸린거랑 변비ㅡㅡ
March 17, 2025 at 7:11 AM
어제 엄마아빠랑 차타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한 이야기들 되게 사소했는데 너무 좋았어 지호 태권도장 처음 갔는데 너무 울어서 언니가 데려오고 태권도 얘기만하면 눈물이 난다느 지호 얘기, 엄마가 우리 명태조림 막국수 다른 어떤 전문집보다 맛있다고 손님들이 그런다고 신나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뒤에서 어~ 한사람~ 했던 것도 웃기고 넘 귀엽고ㅠㅠ
March 11, 2025 at 3:41 AM
오늘도 짧게나마 걷고 옴
March 6, 2025 at 2:20 PM
거슬린다 거슬려 발이랑 코 없애버리고 싶어ㅡㅡ
March 4, 2025 at 9:14 AM
어리고 귀여운 친구가 새로 온지 얼마 안됐는데 회사에서 짤랐다 그 귀한 사람을 이제 조금 덜 바쁠거라는 이유로 고작 4개월... 이럴거 왜 뽑았냐고... 그땐 이럴거라는 걸 왜 예측을 못했냐고ㅡㅡ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너무너무 속상하다 그냥 욕해주는 것뿐 조금만 배우면 잘할 친구 같았는데 아쉽다 너무.. 아니 이런 회사에 있는 것보단 나아 차라리 다른 회사에 가서 빨리 자리 잡는게 이딴 회사 말고
February 28, 2025 at 7:39 AM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한시간 잔 거 치곤 컨디션 꽤 괜찮은데 그래도 빨리 집에 가서 자고 싶어ㅜㅜ
February 24, 2025 at 7:22 AM
옛날 문자가 안지워지고 남아 있어서 봤는데 나 되게 외로웠을 거 같아 너무 안쓰러워 나한텐 너무 걔밖에 없었어서... 하나하나 다 서운했고 걔한텐 나만이 아니어서 내가 벅차고 힘들었겠지 우린 그냥 안맞는 거였어
February 23, 2025 at 7:52 PM
잠이 안온다고... 여태 안자고 있다고... 오늘 망했다
February 23, 2025 at 7:39 PM
🕯️🙏
December 29, 2024 at 8:38 AM
눈물이ㅠㅠ
December 22, 2024 at 2:04 PM
어젠 진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어ㅠㅠ 직접 가서 같이하신 분들 정말 멋지고 대단하고 존경스러움ㅜㅜ 나는 라이브 방송 계속 지켜보면서 후원밖에 할 수 없었던... 직접 갈 수 없다면 내 자리에서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하는 수밖에
December 22, 2024 at 2:02 PM
카페에 있다가 집에 가는 길에 휠체어 타고 가다가 길 옆 턱에 걸려 넘어진 분을 도와드렸는데.. 왜 계속 마음이 쓰이는 거지?ㅠ 같이 도와주신 분이 이 추운데...라고 말한 거에 왜 나와선 고생이냐라는 말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그 길에 턱이 있었던 것 때문에? 또 그분한테 이런일이 없을거란 보장이 없어서? 마침 또 카페에서 장애인 이동권 관련 내용이 담긴 책을 읽고 나오는 길이었어ㅠㅠ 이 거리에 턱이 사라지기 전까지 그 분께 이런 일이 있더라도 오늘처럼 주변에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길 바래본다.. 내가 감히
December 21, 2024 at 11:16 AM
차가 또 말썽임ㅠㅠ 왜 키 감지를 못허냐고오
December 15, 2024 at 11:14 AM
사람들 진짜 진짜 지인짜 많았다 어린이 데려온 가족도 많았고 청소년들도 많이 봤음 돌아오는 꽉찬 버스에서 어떤 여성분이 내리면서 감사하다고 좋은 밤 되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갔다오길 잘했음
December 14, 2024 at 1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