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
alsthao.bsky.social
민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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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프리즈모
아직 완결 아니라고…?
오엠지 감사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3:23 PM
죽으러갑니다
November 11, 2025 at 3:04 PM
실연의 기분이 이런 것일까
November 11, 2025 at 2:58 PM
죽자 그냥
November 11, 2025 at 2:54 PM
쌰갈
그냥 평온함
단지 완결나는 것 뿐이잖아
단순히 내 세상 무너지는 것 뿐이잖아
괜찮아 나는 진짜
씹알 그냥 행복만 해라 얘들아
November 11, 2025 at 2:52 PM
죽음을 기다리는 기분임
November 11, 2025 at 2:35 PM
나는 고양이들에게 인기쟁이가 되고싶어
November 11, 2025 at 8:15 AM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November 11, 2025 at 5:52 AM
씨발 좆같은 인생
November 6, 2025 at 2:43 AM
내 그림 실력 아직 안 죽었네ㅋ
October 31, 2025 at 12:59 PM
땡땡이 치고 밥 먹으러 왔는데 시무라이하트가 흘러나온다
October 30, 2025 at 3:08 AM
발레하는 사람들 인외미 있음
October 26, 2025 at 12:28 PM
사람장소환대 읽고 있는데 첫장부터 감동 심하다
October 26, 2025 at 4:25 AM
논픽션은 읽으며 생각하느라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October 26, 2025 at 3:44 AM
난 지금 내 사이버 집을 잃은 거야
October 24, 2025 at 2:32 PM
October 24, 2025 at 5:17 AM
제주도 갔을 때 숙소에서 제공해준 조식이 존나 생각남…. 존나 맛있었는데
October 23, 2025 at 4:49 PM
아무것도 안 함
논문 좀 읽어보고 생각만 함
부담스러움
씨발
누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라고 협박했는가?
아무튼 뿌듯하고
될대로 돼라
October 17, 2025 at 3:41 PM
할 일이 많다
존나는 아니지만 상당하다
근데 난 안 한다
하기 싫으니까
October 17, 2025 at 1:14 PM
아 짱나
October 17, 2025 at 7:10 AM
걍 춤추고싶어
October 16, 2025 at 3:36 PM
씨바 존나게 집가고싶다
과제를 하라고? 차라리 죽으라고 해라
October 16, 2025 at 6:01 AM
암만 생각해도 나 바이인 것 같음
근데 섹스는 하기 싫은
October 15, 2025 at 1:29 PM
꿈에서 이영지 씨가 긴 출퇴근시간의 비합리성에 대한 노래를 내셨다
October 12, 2025 at 1:28 AM
첸소맨 보러 가고싶긴한데
그걸 보는 오타쿠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기 싫어서 망설여짐(동족혐오
October 10, 2025 at 8: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