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깰륵
@amolugetta.bsky.social
그 최깰륵 맞습니다 / 자캐(주력), 드림(i7(주력), 가히리, 엘솓, 프리큐어, 프로세카) / 안경캐 좋아함 / 치지직, 유튜브 생방송함 / 커미션 문의 받습니다 / https://linktr.ee/a_molug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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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깰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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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d
드림 썰 적어두는 타래
히히 위시리스트 넣어뒀던거 생선으로 받아서 어제 배송받았는데 자기 전에 무드등처럼 켜놓고 뭔가 느긋하게 쳐다보기 좋아
November 12, 2025 at 2:10 PM
히히 위시리스트 넣어뒀던거 생선으로 받아서 어제 배송받았는데 자기 전에 무드등처럼 켜놓고 뭔가 느긋하게 쳐다보기 좋아
Reposted by 최깰륵
www.reddit.com/r/Silksong/s...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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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6:34 AM
www.reddit.com/r/Silksong/s...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아 오늘 영상편집 하려 했는데 피곤해서 걍 자야겠음.. 컴션은 언제 작업하며.. ㅁㅊ겠네
November 12, 2025 at 1:30 PM
아 오늘 영상편집 하려 했는데 피곤해서 걍 자야겠음.. 컴션은 언제 작업하며.. ㅁㅊ겠네
어쩐지 소식이 없더라니
언니 샹일선물 주문한줄알았는데 아니었음
정신 어디감...
정신 어디감...
November 12, 2025 at 12:40 PM
어쩐지 소식이 없더라니
영상편집 기본 프로그램 못 쓰겠어서 다빈치 리졸브 깔아보는 중... 인데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부닥침
November 12, 2025 at 12:39 PM
영상편집 기본 프로그램 못 쓰겠어서 다빈치 리졸브 깔아보는 중... 인데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부닥침
트위터 계정 3번째 터지다 이제 신에겐 3번의 기회가 남았으며
November 12, 2025 at 8:57 AM
트위터 계정 3번째 터지다 이제 신에겐 3번의 기회가 남았으며
Reposted by 최깰륵
어떤 사람이 신기해보이는 옷을 입어서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이라는데 진짜 특이하다. 실제로 휴지가 쑉쑉 나온다고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57 AM
어떤 사람이 신기해보이는 옷을 입어서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이라는데 진짜 특이하다. 실제로 휴지가 쑉쑉 나온다고ㅋㅋㅋ
Reposted by 최깰륵
뭐랄까... 한 쪽은 크게 운명을 느끼고 다른 한 쪽은 암생각 없는데 점점 스며드는게 좋음
November 10, 2025 at 2:59 PM
뭐랄까... 한 쪽은 크게 운명을 느끼고 다른 한 쪽은 암생각 없는데 점점 스며드는게 좋음
난 운명....? 그런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음
November 10, 2025 at 2:58 PM
난 운명....? 그런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음
미아로지 가이드버스를 생각중임 요즘...
쿨이 돌았나벼....
쿨이 돌았나벼....
November 10, 2025 at 2:56 PM
미아로지 가이드버스를 생각중임 요즘...
쿨이 돌았나벼....
쿨이 돌았나벼....
난 그래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를 더 많이 쓰는 듯 ㅋㅋ
아니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아니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는 말 쓰는 걸 좋아하는데 보통 저녁에 연락을 많이 하니까 변형해서 좋은 밤 되세요 로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 편임. 근데... 가끔... 시차가 다르지는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그럼 어떤 말이 좋지? 지금 잘거면 오늘이 얼마 안남았을지도 모르니까 좋은저녁이나 좋은밤보다는 좋은잠인가? 좋은하루되세요라는말이 이미지나간하루를회고하는말인사로쓰이는게맞는가?
라는 고민으로 한참 고민하다 걍 씀
라는 고민으로 한참 고민하다 걍 씀
November 8, 2025 at 2:45 PM
난 그래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를 더 많이 쓰는 듯 ㅋㅋ
아니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아니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사실 걍 이걸 잘 못해
사실 의젓한 척 하지만 뭔가 좀 속상하다고 어리광 피우고 싶은 날이긴 함
근데 뭐.. 그런다고 다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내일 생일이니까 걍... 걍 살래
근데 뭐.. 그런다고 다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내일 생일이니까 걍... 걍 살래
November 8, 2025 at 2:44 PM
사실 걍 이걸 잘 못해
애초에 11월 말까지 존버하고 있었어가지고
(사유 : 17일, 25일 연차쓰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함)
그냥 그러려니 그 날들에 별 일 없으면 됐죠
(사유 : 17일, 25일 연차쓰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함)
그냥 그러려니 그 날들에 별 일 없으면 됐죠
November 8, 2025 at 2:41 PM
애초에 11월 말까지 존버하고 있었어가지고
(사유 : 17일, 25일 연차쓰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함)
그냥 그러려니 그 날들에 별 일 없으면 됐죠
(사유 : 17일, 25일 연차쓰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함)
그냥 그러려니 그 날들에 별 일 없으면 됐죠
사실 의젓한 척 하지만 뭔가 좀 속상하다고 어리광 피우고 싶은 날이긴 함
근데 뭐.. 그런다고 다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내일 생일이니까 걍... 걍 살래
근데 뭐.. 그런다고 다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내일 생일이니까 걍... 걍 살래
November 8, 2025 at 2:40 PM
사실 의젓한 척 하지만 뭔가 좀 속상하다고 어리광 피우고 싶은 날이긴 함
근데 뭐.. 그런다고 다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내일 생일이니까 걍... 걍 살래
근데 뭐.. 그런다고 다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내일 생일이니까 걍... 걍 살래
겜 삭제했다가 다시 깔아봄?
이거 어떻게 못해요? 도대체 어떤 조치가 더 필요한데... 너한테 더 줄 권한이 없어... 폰 시스템 업데이트한거란 충돌하나 봄
November 8, 2025 at 2:29 PM
겜 삭제했다가 다시 깔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