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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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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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아니예요,
Reposted by 아니아닌데
어후, 감 떨어졌네!
September 2, 2025 at 10:36 AM
Reposted by 아니아닌데
머던다고 뽀짝 부트요!!! (귀여워)
1. 경계
2. 경고
October 21, 2025 at 2:14 AM
Reposted by 아니아닌데
추운데 따수워
November 4, 2025 at 5:07 AM
Reposted by 아니아닌데
매달려 있는 가을
November 8, 2025 at 5:07 AM
Reposted by 아니아닌데
옛날 우리반 반장은 록매니아였는데 오빠가 기타리스트라고 했다. 어느날 이친구가 곡 하나를 들고와서 가사를 듣고 써달라고 했다. 오빠가 발굴한 좋은 노래고 첫 방송출연때 연주할거라나. 새로 결성된 그 밴드는 이은하와 호랑이들이었고 친구 오빠가 리드기타였다. 나는 최선을 다했으나 반도 못들었는데 방송날 보니 노래를 영어로 시작해서 한국어로 번안해서 마무리했다. 친구오빠는 후에 위대한탄생의 리드기타리스트가 되어 수십년 연주하고 계시다... 그때 내가 들으려 애썼던 노래는 국내에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던 신인 밴드 본조비의 런어웨이였다.
October 6, 2025 at 2:54 PM
1. '악의'의 반대말은 '선의'이다
2. '선의'만으론 '선'이 완성되지 않는다
3. '정의'의 반대말은 '불의'이다
4. '악의'를 '정의'로 변명하여 행하는 사람이 수두룩빽빽이다
August 13, 2025 at 4:01 AM
"나"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남"에 대한 무례에 당당한 사회.
June 15, 2025 at 12:46 AM
한줄 세워서 사표수리 직접 받고
문 밖에서 차례차례 철컹철컹하면
깔끔.
국무회의합니다~ 다 모이세요 하고 거기서 바로 구속 수감하면 되겠네
尹정부 장차관, 일괄 사표 제출…李대통령이 수리 결정
June 4, 2025 at 2:50 AM
연설문 좋네
June 4, 2025 at 2:34 AM
사회자 목소리가
김한길 같은. ㅎㅎ
June 4, 2025 at 2:07 AM
이번 선거에선

1. 새벽에 당선 마크 떴던 순간이랑

2. 조금 전 취임선서 연단에 올라가기 전 부부가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순간이

제일 짜릿하네
June 4, 2025 at 2:05 AM
인류 사회와 문명의 발전은
잘잘못을 가리고
선악의 구분을
도덕과 사회윤리, 교육으로
다듬어 온 것.

지금 한국사회는
우쭈쭈로 대변되는
교육의 오염과 실패

잘못된 걸 잘못 되었다고
말하고
엄벌해서
다시 교육을 세워야
포용과 통합이 되고
문명과 발전도 가능.
June 4, 2025 at 1:39 AM
역시 차는 벤츠s클래스가 가장 폼 나네
June 4, 2025 at 1:30 AM
당선 떴네.
이제 자도 되겠다.
June 3, 2025 at 5:45 PM
imf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은 djp연합으로 겨우 당선 됐고,

노무현은 정몽준과의 단일화 헤프닝으로 겨우 당선 됐고,

박근혜 탄핵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홍준표, 안철수 표 나눔으로 겨우 당선 됐고,

내란과 윤석열 탄핵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김문수, 이준석의 표 나눔으로 겨우 당선 됐다.

단 한 번도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평탄하지 않다.

정신 바짝차려야 미국처럼 안 된다.
June 3, 2025 at 5:20 PM
본투표일 아침에 이렇게 줄 서는 것도 처음일 듯.
June 2, 2025 at 9:09 PM
일반 국민들의 심연에 80년 광주, imf, 세월호 라는 트라우마가 있듯이,
한국을 지배하는 수구보수 세력에겐 3명의 대통령에게 트라우마가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고 공통적으로 민주당 출신.
김대중에게선 80년 광주, 노무현에게선 듣보잡 혈통(개천용), 문재인에게선 초기 국정지지율90% 라는 트라우마. 심지어 지금 유력인 이재명도 저 3명에 다르지 않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이겠지.
사법부, 검찰, 언론, 재벌기업, 교회, 그리고 기성 수구보수세력이 똘똘 뭉쳐서 왜 저러는지 알 수 있다.
May 31, 2025 at 8:27 AM
Reposted by 아니아닌데
www.youtube.com/watch?v=CsZK...

시선집중 권영국 후보 인터뷰
토론 3회차에 걸쳐 느낀 이준석이 토론에 임하는 자세 : 자신이 틀렸다는 걸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감정을 절제하지 못 한다. 상대방을 악마화하는데 전력을 다 한다.

와 진짜 윤석열 같다
[시선집중] "진보 정치로 새 판 짜겠다"...권영국이어야 하는 이유는?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MBC 250528 방송
YouTube video by MBC 라디오 시사
www.youtube.com
May 28,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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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유학생 좀 가려받아라..
한덕수, 이준석... 이게 뭐니?
May 28, 2025 at 3:34 AM
가까이 두고픈 시간은 더디게 왔고
멀찍이 두고픈 시간은 급박히 왔다

평온하기 어려운 나날과 시대다
April 9, 2025 at 1:47 PM
Reposted by 아니아닌데
쓰레드로 즐기셨던 재즈 및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가 즐거우셨나요? 격주 월요일 아침에 발행 해볼 뉴스레터를 만들었습니다.


"재즈를 통해 만나는 음악과 인생의 즉흥연주 - GM JAZZ"
- 재즈 음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철학
- 현장에서 만나는 뮤지션들과의 진솔한 인터뷰
- 재즈를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일상과 문화

maily.so/gmjazz
GM JAZZ
재즈를 통해 만나는 음악과 인생의 즉흥연주
maily.so
March 19, 2025 at 12:30 AM
노영심은
자기를 세상에 알린 시발점이었던
김민기 관련 다큐에는
인터뷰 한 장면 안 하더니,

K본부의 박보검 새 프로그램엔
냉큼 나오는구나.
March 15, 2025 at 1:02 AM
굥 정부에서 주세를 꽤 크게 인상한다고 한다.

인상 이유는 세수 부족.
굥 파면 찬성 여론을 막기 위해
인상 시기는 헌재 판결 직후인 4월.

세금 인상으로 술값도 따라서 오르는데
인상 순서는 맥주(카스->테라)->소주(참이슬->처음처럼).
그래서 유통점마다 술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고.
March 14, 2025 at 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