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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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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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차 마쉿다
블스는 자꾸 주기적으로 로긴이 튕기네
September 19, 2023 at 5:29 AM
초대코드 5개...
August 22, 2023 at 12:47 PM
예고에서 먹었던 점수만해도 3~4점이라 불안하지만...일단 가보자고 ㅠ 463!!!!!
August 21, 2023 at 1:58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왜케 불쌍하게 자....
August 17, 2023 at 12:07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근데 블루스카이 한국인 12500명 남짓이라니 진짜 한줌단이다. 이 중에 액티브 유저 비율까지 생각해보면 한없이 쪼그라드는구나. 한분 한분 매우 소듕.
August 15, 2023 at 3:41 PM
매일 이시간즈음이 되면 심장이 울럭대며 뛰네
August 14, 2023 at 3:54 PM
초대코드가 자꾸만 늘어간다...
August 10, 2023 at 6:47 AM
설욕전 가보자고
August 7, 2023 at 1:44 PM
어우 근데 블스 왜이렇게 느리지 아직 서버 최적화가 덜 된걸까? 로딩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안 켜진 적이 한두번이 아님 ㅠ
August 7, 2023 at 12:16 PM
배 찢어질거같아..
사유 : 불닭볶음탕면 큰컵 날계란찍어먹고 이즈니버터컵, 체다치즈, 참치마요삼김넣어 비비다가 반정도 겨우 먹고 고비 옴
August 6, 2023 at 5:25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애깅
August 6, 2023 at 3:02 AM
블스 메인블루컬러도 그렇고 텍스트컬러도 그렇고 좀 덜 피로한 색이면 좋겠어..명채도 쪽금씩만 빼주라ㅠ다크모드라 글자가 흰색인데 이게 쳐다보기 힘들게 하!얀!색!!으로 쨍해
August 6, 2023 at 12:16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블루스카이 참 신기한 SNS임...분명 나는 sns를 하고있는데 sns 디톡스를 하고있는 느낌이야 이건 아마도 유사템플스테이
July 21, 2023 at 4:14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젤다중독
August 5, 2023 at 4:25 AM
초대코드가 쌓여간다...하지만 아직 블스로 넘어오려는 트친들은 많지 않다 사실 나도 탐라가 휑하니 트위터하게돼
August 5, 2023 at 6:19 AM
야 비가 저렇게 오는데 뭐하냐 진짜 하루는 폭염이고 하루는 폭우고 노인공경좀 해줘라 ㅠ
July 31, 2023 at 3:49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계획에 대해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닌텐도는 2024년 하반기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음"

LCD, 카트리지 슬롯 예상, 하위호환성 명확치 않음

닌텐도 스위치 뒤늦게 샀었는데 스위치2 나오면 바로 사야될듯 (살 수 있겠죠?)

Sources: Nintendo targets 2024 with next-gen console | VGC https://bit.ly/3rVwK40
Sources: Nintendo targets 2024 with next-gen console | VGC
Key partners have development kits ahead of a planned launch…
bit.ly
July 31, 2023 at 2:24 PM
최강야구 자막팀 언제봐도 약간 돌아있음ㅠ광기 너무웃겨
July 31, 2023 at 2:33 PM
아이폰은 두글자 앱 이름 제한땜에 안 바뀔 수 있다지만 언제 바뀔지 몰라...절대지켜 파랑새
July 31, 2023 at 12:48 P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나는 왜 이 염천에....
토마토 한 박스를 산 죄로...
불 앞에서 양파를 볶고
오븐에 토마토를 구우며...
토마토스프를 만드는가...

지팔지꼰.
July 31, 2023 at 10:40 AM
입술포진...에 이은 어금니 염증끼
July 29, 2023 at 11:41 A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진짜 너무너므너므너무너무 구리고 싫어
July 28, 2023 at 3:49 AM
Reposted by 핸들뭐하지
음 단골 돈까스 집에서 남녀 차별 한다는 걸 몇 년만에 알았네. 먼저 나온 접시를 남직원 쪽으로 주려니 손을 슬쩍 밀치며 거기는 따로 있다는 거. 눈치 채고 왜 그러느냐니까 여자들은 남겨서 그렇대. 그런데 우리 일행 중 늘 두어 조각 남기는 사람이 그니 였으니… 그래서 얘기함. 내가 제일 많이 먹고 저분은 늘 남기니까 내가 먹을 거라고. 우리 남직원 저언혀 불만 없고. 다시 가지는 않을 것임.
July 26, 2023 at 5:44 AM
오늘로서 9일째 주5일 운동에 성공했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 주 6회 끊은거 아니냐구요? 토요일에 일이 많잖아요 허허
July 24, 2023 at 5:17 PM
이러언 배가고픈걸
July 24, 2023 at 5: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