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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t.bsky.social
@artot.bsky.social
어쩔 수 없지
트위터...
죽으면 안 돼... 내 고양이 탐라.....
May 24, 2025 at 2:00 PM
갑자기 쥬스업 0.3이 쓰고 싶어서 본품+리필을 구입했는데 주문 중에 아리까리해서 본품은 누락시키고 리필 3개만 도착. 집에 있던 본품을 못 찾아서 아쉬운대로 0.4에 0.3 리필을 끼우고 써보는데


나는 이미 중국직구 M&G 0.2mm 중성펜의 아쉬운 듯 괜찮은 잉크 질감에 너무 깊이 빠져버린 것이었다...
March 11, 2025 at 2:17 PM
트친들을 찾습니다...............
블친이 되어줏메요
March 11, 2025 at 2:14 PM
Reposted by 톴
블스가 트위터 보다 좋은 점
0. 일론 없음
1. 영상 제한 3분으로 트위터보다 더 긺
2. 저속노화쌤 없어서 야식 마음껏 먹어도 됨
March 11, 2025 at 1:20 AM
나는 AI를 자격증 공부하는데 가장 잘 쓰는 거 같다. 전혀 모르는 정보통신 쪽 분야의 과목이라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인데 문제를 읊어주면 답을 알려주고 그 답이 왜 도출되었는지도 알려준다!

그러나 가끔 기출 정답이랑 다른 답을 뱉을 때는 답이 없다 😂
March 10, 2025 at 3:08 PM
휘성 노래 고 3 입시 때 많이 들었었는데
너무 많이 들은 나머지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A에서 B로 찰칵 하고 넘어가는 소리까지 외울 정도로

기분이 이상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rch 10, 2025 at 2:13 PM
나라꼴 사태로 인해 스크린타임이고 나발이고 풀어버리고 실시간 새로고침 중인데 트위터 터져서 진짜 놀랫잔어
March 10, 2025 at 2:08 PM
Reposted by 톴
지금 걱정은 민주 시민들이 느끼는 탈력감과 패배감인데, 친위 쿠데타는 빠르게 착착 정리하기 힘듭니다. 검찰과 관료들이 내란에서 한 일들이 지금 하나도 조사가 안 이뤄지고 있잖아요? 지치지 말고 종식까지 싸웁시다. 그렇다고 전광훈 나라를 만들 순 없잖아요? 포기하면 진다는 마음으로!!
March 7, 2025 at 6:02 AM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크로스 스포츠 ef였던 만년필....
February 27, 2025 at 12:08 AM
다이소 오랜만에 가서 돈 3억 9천 씀
February 25, 2025 at 6:12 AM
슴슴한 블스에 정착할 것인가...
트윗은 줄였는데 점점 블스에 많이 들어오게 된다
February 24, 2025 at 11:32 PM
만년필 해외 직구에 한창 미쳤다가 식었을 때...
엘리베이터 타고 회사 사무실로 올라가고 있는데 우체부 님이 나를 쓱 보더니 말을 건넸다.

"요즘은 해외직구 안 하세요?"
"!!!!"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February 24, 2025 at 10:08 AM
작년 2월부터 머리를 혼자 자르기 시작했는데 방법도 원리도 모르고 그냥 정원사가 나무 모양 다듬듯이 잘라서 Luk이 엄청 중요함....
February 24, 2025 at 6:15 AM
하나 더...
어린이 처음으로 병원 입원 데뷔했던 13개월 때...
링겔을 꽂으려는데 애가 힘이 너무 세서 (당연.. 돌 무렵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늘 어딘가 매달리거나 올라가 있었음)
애를 안고 고정시키던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혈압이 올라 크악 하고 나동그라져 리타이어하는 것을 직관함
(다음 타자는 나)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February 24, 2025 at 5:11 AM
초극세필 만년필을 쓰기 위해서 만년필 연구소장님께 대강 원리를 배운 후 프레피 삼십자루를 갈아 연습햇고...
결과 가늘게 나오는 만년필을 몇 자루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February 24, 2025 at 5:07 AM
어린이가 난독센터 가기 싫다고 해서

안 돼.. 너 그게 한 시간에 얼마인 줄 아니 라고 대답하다
February 24, 2025 at 4:43 AM
ㅌㅁ에서 0.18mm 중성펜 두 종류와 0.28mm 1종을 샀다. 과연 쓸만할지...
(현재 uni 스타일핏 0.28과 슬리찌 0.25mm 사이에서 방황 중)
February 23, 2025 at 1:59 PM
쟤(집사람)가 너무 좋다
이유는 단 하나
나에게 잘 해서이다....
February 15, 2025 at 3:29 AM
어제는... 이마에 내털알러지가 돋았습니다...
목에 자꾸 내머리칼알러지 피부염 생겨서 홧김에 잘랐다가 무한도전 가발머리됨
February 14, 2025 at 1:05 PM
트위터 중독 너무 심해서 타이머 걸고 블스 켠 사람 두둥 등장
February 11, 2025 at 12:39 AM
Reposted by 톴
간밤에 밤 11시경, 사진의 남대문시장 버스정류장 앞 길에서 발견했어요. 제가 보호하고 있으니 잃어버린 분은 멘션주십샤
어디로든 퍼날 가능함다
January 31, 2025 at 6:27 AM
2024년은 내게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몹시 힘들었으나
새로운 도전을 했고 어느정도 성과가 있어 행복했던 해이기도 했다.
12월 너무나 괴로웠고 현재도 그 고통이 진행중이지만 살아있는 한은 어떻게든 인생은 흘러갈 거라 생각한다.
December 29, 2024 at 2:21 PM
Reposted by 톴
December 20, 2024 at 12:00 AM
2024년 늦가을 또는 초겨울..

기동전사 건담 시청을 시작하다...
지금 3편....
November 29, 2024 at 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