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_ju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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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_ju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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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슬라#일상#음악#좋은글
다 내려놓고 싶다.
어깨에 짊어진 여러가지 수식어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November 9, 2024 at 3:28 PM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아. 답답해.
무슨 고집이 이리센건지 대화가 되질않아.
자기가 해야할일은 안하고 하고싶은대로만
고집스럽게 하니?
October 19, 2024 at 2:41 PM
털어놓고 마음편하게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 그래봐야 나중에 뒷담화로 돌아오기에..
여기 아무도 없는 곳에 메아리조차 없는 곳에 내마음을 적을 수 있다는게 좋다.
오늘은 약기운이 떨어졌는지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엄격히 말해서 실패다.
심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지만 쉽지 않다.

생각을 바꾸면 나의 생각은
곧 나의 시선이 되고
나의 시선은 나의 환경을 결정한다.

오늘 유독 나에게 계속 맴도는 글이다
October 15, 2024 at 12:40 AM
안그래도 속이 답답한데
대화도 안되는 사람이 자꾸 말을 걸어오니
미치겠다.
대꾸를 안하면 눈치는 준 것같은데
왜 못알아듣는거야!
October 13, 2024 at 8:54 AM
나랑은 너무 다른 너..
중요도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향도 다르다.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답답하고 버겁다.
서로 다시 생각을 해보자는 말에
동의는 했지만 답답한 옷을 벗어버린 느낌이 든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정말 잘 되길 바란다. 안녕~
October 11, 2024 at 2:51 AM
너를 알게되서 알아가는 동안 내내
불안한 마음이 커져만 가는데..
이것이 옳은 길은 아니기에 난 너를
놓고 싶어진다.
오늘도 마음이 움찔하다.
널 놓친게 후회되더라도 놓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October 1, 2024 at 2:28 PM
익숙해진다는게 때로는 무섭다.
습관처럼 툭툭 튀어나올까봐
우린 어떤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걸까?
때론 고맙고 감사하고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뭔가를 해주려는 그 마음이
나를 변화시키는 건 아닐까?
December 13, 2023 at 9:45 AM
가을 이때쯤이었지 아마~
#석파정
December 2, 2023 at 3:12 PM
나만의 공간을 찾은 날
나는 좋은데 딸도 그러리라!
혼자 자보는거 처음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독립시키니 좋구나~
September 20, 2023 at 2:37 PM
바다가고 싶다!
September 8, 2023 at 10:21 AM
파인애플소스를 버리려는데 가스가 새어나오더니 열음과 동시에 터져버렸다.
근데 냄새가 너무 좋네 ㅎ
닦았는데도 사라지지않으니 어쩌지?
September 4, 2023 at 9:05 AM
내가 뭘하는 것일까?
다 큰 어른으로 맞는 행동이니?
넌 바본거니?
스스로 결정했으면 책임도 져야하는거야!
정신차려라!
August 31, 2023 at 10:52 AM
널 잊는 기적은 없었다.
성시경
youtu.be/KQ5Kq-tyVXE?...
August 29, 2023 at 11:29 AM
좋은 음악이 있으면
친한 사람한테 들어보라고 권한다.
그들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텐데 너무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보내줬나? 약간 후회된다.
August 29, 2023 at 9:02 AM
난 착한 것인가 바보인 것인가?
August 25, 2023 at 10:57 AM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 하고싶은 것은?
뭘 해야 이 기분이 끌어 올려질까?
August 25, 2023 at 7:05 AM
맘편히 혼술할 수 있는곳
#합정 와인동산
August 17, 2023 at 12:15 PM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읽은 것도 싫고 무언가 하는 것도 싫다.
그런 날이다.
August 16, 2023 at 10:09 AM
한강으로 가는 길은 좋으나
돌아오기는 힘들다.
그래도 해냈으니 뿌듯!
August 13, 2023 at 10:01 AM
오늘 노을..
폭풍전야 기운이 느껴진다.
August 9, 2023 at 1:25 PM
꿈을 꾸었다.
너무 생생했는데 그 사람과 달달한 애정행각이
너무 좋아 다시 누워서 잠들고 싶었다.
보고싶다. 언젠가 한번쯤은 다시 만나지려나.

그나저나 날 왜 깨운거니?
August 7, 2023 at 1:22 PM
#아홉산숲
August 7, 2023 at 1:10 PM
바다에 자리잡은 카페는
자연과 함께 어울어져 작품이 된다.
#부산 기장 카페 off.o
August 6, 2023 at 5:42 AM
카페안이 최고!
#부산 기장 카페윤
August 5, 2023 at 7:53 AM
부산 입성!
August 4, 2023 at 5: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