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짊어진 여러가지 수식어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어깨에 짊어진 여러가지 수식어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무슨 고집이 이리센건지 대화가 되질않아.
자기가 해야할일은 안하고 하고싶은대로만
고집스럽게 하니?
무슨 고집이 이리센건지 대화가 되질않아.
자기가 해야할일은 안하고 하고싶은대로만
고집스럽게 하니?
여기 아무도 없는 곳에 메아리조차 없는 곳에 내마음을 적을 수 있다는게 좋다.
오늘은 약기운이 떨어졌는지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엄격히 말해서 실패다.
심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지만 쉽지 않다.
생각을 바꾸면 나의 생각은
곧 나의 시선이 되고
나의 시선은 나의 환경을 결정한다.
오늘 유독 나에게 계속 맴도는 글이다
여기 아무도 없는 곳에 메아리조차 없는 곳에 내마음을 적을 수 있다는게 좋다.
오늘은 약기운이 떨어졌는지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엄격히 말해서 실패다.
심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지만 쉽지 않다.
생각을 바꾸면 나의 생각은
곧 나의 시선이 되고
나의 시선은 나의 환경을 결정한다.
오늘 유독 나에게 계속 맴도는 글이다
대화도 안되는 사람이 자꾸 말을 걸어오니
미치겠다.
대꾸를 안하면 눈치는 준 것같은데
왜 못알아듣는거야!
대화도 안되는 사람이 자꾸 말을 걸어오니
미치겠다.
대꾸를 안하면 눈치는 준 것같은데
왜 못알아듣는거야!
중요도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향도 다르다.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답답하고 버겁다.
서로 다시 생각을 해보자는 말에
동의는 했지만 답답한 옷을 벗어버린 느낌이 든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정말 잘 되길 바란다. 안녕~
중요도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향도 다르다.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답답하고 버겁다.
서로 다시 생각을 해보자는 말에
동의는 했지만 답답한 옷을 벗어버린 느낌이 든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정말 잘 되길 바란다. 안녕~
불안한 마음이 커져만 가는데..
이것이 옳은 길은 아니기에 난 너를
놓고 싶어진다.
오늘도 마음이 움찔하다.
널 놓친게 후회되더라도 놓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불안한 마음이 커져만 가는데..
이것이 옳은 길은 아니기에 난 너를
놓고 싶어진다.
오늘도 마음이 움찔하다.
널 놓친게 후회되더라도 놓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습관처럼 툭툭 튀어나올까봐
우린 어떤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걸까?
때론 고맙고 감사하고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뭔가를 해주려는 그 마음이
나를 변화시키는 건 아닐까?
습관처럼 툭툭 튀어나올까봐
우린 어떤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걸까?
때론 고맙고 감사하고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뭔가를 해주려는 그 마음이
나를 변화시키는 건 아닐까?
나는 좋은데 딸도 그러리라!
혼자 자보는거 처음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독립시키니 좋구나~
나는 좋은데 딸도 그러리라!
혼자 자보는거 처음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독립시키니 좋구나~
근데 냄새가 너무 좋네 ㅎ
닦았는데도 사라지지않으니 어쩌지?
근데 냄새가 너무 좋네 ㅎ
닦았는데도 사라지지않으니 어쩌지?
다 큰 어른으로 맞는 행동이니?
넌 바본거니?
스스로 결정했으면 책임도 져야하는거야!
정신차려라!
다 큰 어른으로 맞는 행동이니?
넌 바본거니?
스스로 결정했으면 책임도 져야하는거야!
정신차려라!
친한 사람한테 들어보라고 권한다.
그들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텐데 너무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보내줬나? 약간 후회된다.
친한 사람한테 들어보라고 권한다.
그들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텐데 너무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보내줬나? 약간 후회된다.
내가 진정 하고싶은 것은?
뭘 해야 이 기분이 끌어 올려질까?
내가 진정 하고싶은 것은?
뭘 해야 이 기분이 끌어 올려질까?
#합정 와인동산
#합정 와인동산
읽은 것도 싫고 무언가 하는 것도 싫다.
그런 날이다.
읽은 것도 싫고 무언가 하는 것도 싫다.
그런 날이다.
돌아오기는 힘들다.
그래도 해냈으니 뿌듯!
돌아오기는 힘들다.
그래도 해냈으니 뿌듯!
폭풍전야 기운이 느껴진다.
폭풍전야 기운이 느껴진다.
너무 생생했는데 그 사람과 달달한 애정행각이
너무 좋아 다시 누워서 잠들고 싶었다.
보고싶다. 언젠가 한번쯤은 다시 만나지려나.
그나저나 날 왜 깨운거니?
너무 생생했는데 그 사람과 달달한 애정행각이
너무 좋아 다시 누워서 잠들고 싶었다.
보고싶다. 언젠가 한번쯤은 다시 만나지려나.
그나저나 날 왜 깨운거니?
자연과 함께 어울어져 작품이 된다.
#부산 기장 카페 off.o
자연과 함께 어울어져 작품이 된다.
#부산 기장 카페 off.o
#부산 기장 카페윤
#부산 기장 카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