彩菜
banner
ayana.bsky.social
彩菜
@ayana.bsky.social
씹덕
Pinned
최애구절판은 못찾겠고 대충 메인용 추구미짤
아직 일 좀더 미뤄도되는거같은데 집에나 보내주라
August 4, 2025 at 8:28 AM
입사후 만 2년이다돼가서 알게된 사실
모든 사람이 일을 그때그때 다 쳐내는게 아님
꽤 많은 사람은 어느정도 일을 미루는 습성이 있다…
August 4, 2025 at 8:28 AM
회사를 이런마인드로 다니고있음
August 4, 2025 at 3:01 AM
Reposted by 彩菜
숙면의 아이콘.숙면의 요정.푸데푸데의 현현.침대의 지배자.
June 15, 2025 at 2:37 PM
Reposted by 彩菜
차라리 TERF 문제에 있어 청년 남성이 적극적으로 대항하거나 혹은 트랜스젠더와 연대했다면 하헌기 말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저런 청년 남성들이 모인 커뮤니티가서 트랜스젠더로 검색하면 나오는 얘기가 죄다 올림픽 부정출전한다 뭐 그런 것 뿐임. 돌아가는 판을 이해하려는 생각도 없고, 제대로 알고 있다는 느낌도 없다. 그저 청년 남성들의 자의식을 좀 부둥부둥 해달라는 얘기로밖엔 안들리는데

3번째 얘기하지만 결론은 같다. 그런데 쓸 사회적 자원이 있으면 딴데 써야한다고.
June 9, 2025 at 6:49 AM
Reposted by 彩菜
예전에 하리수 씨가 군대 위문공연 했을 때 '진짜 여자'가 아니라고 야유하고 그분을 악의적으로 형이라고 불렀던 것도 비퀴어 남성이었고, 트랜스여성이 교제, 성관계에서 자신을 속였다는 이유로 살해한 것도 비퀴어 남성이었고, 젠더퀴어를 조롱하는 공격헬기 밈을 만든 것도 비퀴어 남성 커뮤니티였음.
단 한 번도 비퀴어 남성은 트랜스혐오에서 자유롭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 '극단적 페미니즘' 핑계로 터프를 까? 트젠도 니들 편 안 들어줘.
모든 혐오의 대표자는 늘 비퀴어 남성이었다. 여성과 퀴어 같은 다른 소수자 약자들이 늘 도덕적으로 무결하게 태어나기 때문에? 아니 그냥 비퀴어 남자들이 "그런 사람들"한텐 그 자리를 내 준 적이 없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뭐 하는 짓들이야. 젊은 여자들한테 훈계할 시간에 당신이 인터넷에 남긴 더러운 글이나 돌아봐. 난 진짜 비퀴어 남자새끼들이 역겨워서 살 수가 없다. 어떻게 이렇게 기만적이지. 어떻게 이렇게 못됐을까. 모든 혐오의 기반을 만들어 놓고 열정적으로 그걸 퍼뜨렸으면서 이제 와서 착한 사람 역할까지 하고 싶어 한다.
June 9, 2025 at 9:15 AM
Reposted by 彩菜
Egg irl Transfem Meme redd.it/1l7058x #meme
June 9, 2025 at 9:30 AM
Reposted by 彩菜
하헌기는 알고서 이렇게 썼으면 정말 나쁜 놈이고, 모르고 썼다면 이 문제에 대해 논평을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돌아가는 걸 모른다는 것.

90년생 이후 남성에게서 포착되는 반 페미니즘은 '극단적인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반동이 아니다. 그냥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반동이다.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기엔 쪽팔리거나 면이 안서니까 몇몇 극단적 사례를 가져다 붙인거다.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 친구들 만나서 페미니즘에 대해 물어보면 다 그런식이다.

www.facebook.com/gjsrlgk/post...
하헌기
<혜화역 시위 관련 그 글에 대한 반론의 재반론 혹은 보론> 두번째로 썼던 5060세대 자영업자 이야기나 세번째로 썼던 2030젠더갈등 이야기나, 전부 <문재인 정부 시기의 실패 지점>에 대한 내 문제의식의 공유다. 이번 정부는 참고하자는 의미이고 그래서 ‘시리즈로 써올린다‘ 한 것이다. 그 외에도 할 이야기는 더 있으므로 젠더갈등 이야기는 저쯤...
www.facebook.com
June 9, 2025 at 6:45 AM
퀴어에 대한 전방위 혐오에 트랜스에대한 혐오가없었냐면 아니긴한데…… 트랜스를 나서서 색출하고 반대 프로파간다를 직접적으로 퍼뜨린건…..어디부터였지?
June 9, 2025 at 9:22 AM
터프의 호명은 그거지
시저샐러드가 만들어질때 블루투스가 가장 충격적이었던거같이….니둘이 페미니스트라며(사망)같은거…
June 9, 2025 at 9:13 AM
근데한남은…..너무 전방위 혐오체라 약간 뭐랄까 기본으로 까는게 아니었어…?
June 9, 2025 at 9:12 AM
한편 젠녀인 누군가 : 바텀과 호르몬과 법적정정 모든것을 이루어냈음에도 자기의심하기
June 9, 2025 at 9:02 AM
Reposted by 彩菜
양고기 양념인 쯔란에 대해서인데

원래쯔란은 <- 이거.. 쿠민임.
이거-> 는 양고기 시즈닝..양꼬치양념..이란 놈이고 쯔란이 아님.. 근데 저거갖고 쯔란이라고 하기도 함. (호치키스가 스테이플러를 잡아먹은것같은 사태)

왼쪽것만 달랑 사다가 고기에 뿌려먹으면 묘~합니다.
June 9, 2025 at 8:40 AM
Reposted by 彩菜
만년필 사실거면 다이소 말고 카쿠노나 플래티넘 프레피를 사세요오오옭
다이소만년필은 퀄리티가 랜덤입니다아아앜 다이소에선 종이-수입원 아성에이치엠피 한정-만 사세요오옭
January 23, 2025 at 5:29 AM
야호 퇴근이다 퇴근
June 9, 2025 at 9:00 AM
난 뭐랄까 벅차오름은 씹덕적인 감정이고 사람은....좀 흥미로운편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June 9, 2025 at 7:30 AM
사랑은 말여....갑자기 벅차오르는걸까....?
June 9, 2025 at 7:29 AM
회사가면 언제오나
June 9, 2025 at 6:36 AM
Reposted by 彩菜
규진님이 오늘 추가로 올리신 타래.
조인철, 주철현 은 성적 지향/성 정체성이 명시된 법안을 재발의하지 않은 거면...정치는 무슨, 혀 깨물고 뒤지길 바란다.
말이 심하다고? 당신네 법안이 퇴보할수록 현실에서 죽는 퀴어가 늘어난다고!

twitter.com/kyugenius/st...
June 8, 2025 at 5:09 PM
겁나 졸립다 그래도시간은 잘가네
June 9, 2025 at 6:20 AM
Reposted by 彩菜
월요일은 조금 일찍 끝내주시면 안될까요 에헤이 거 사내복지도 죄다 박살난김에
June 9, 2025 at 6:13 AM
Reposted by 彩菜
‘팩트폭격’과 ‘긁?’의 악한 영향력…우리에겐 더 나은 ‘논쟁’이 필요하다 [플랫]
www.khan.co.kr/article/2025...

"상대를 반박조차 불가능한, 꼼짝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야 논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가장 회피형의 사고 구조다.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나’가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안이 복잡할 경우 쉽고 빠르게 결론이 나지 않는 모호함을 감당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충돌하면서 감정이 불편해지는 상황을 피하고자 아예 입을 틀어막고 싶어하는 것이다."
‘팩트폭격’과 ‘긁?’의 악한 영향력…우리에겐 더 나은 ‘논쟁’이 필요하다 [플랫]
이 글이 발행되었을 때는 제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을 것이다. 지난 5월 27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세 번째 TV 토론 ‘정치개혁과 개헌’ 주제 토론에서 여성에 대한 성폭력 발언을 전달하며 폭력적인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이것이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묻는 취지였다고 하나, 갈라치기의 혐오정치가 정체성인 이준석 후보...
www.khan.co.kr
June 9, 2025 at 3:08 AM
잼얘
저오늘 보이차를 다섯번유렸는데 전부 수색이 동일함
이게 차인지 사골인지 모르겠음
June 9, 2025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