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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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7:26 AM
Reposted by 민용쿤
저도 감성계가 되고싶었어요
하지만 감성도 부족하고 이성도 부족한데
계정이라기엔 잘 굴리지도 않는탓에
성게가 되었습니다
바다속에서 포식자 피해 스윗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지만 감성도 부족하고 이성도 부족한데
계정이라기엔 잘 굴리지도 않는탓에
성게가 되었습니다
바다속에서 포식자 피해 스윗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저도 감성계가 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닭고기보다 돔을 좋아해서 감성돔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게 뜯어먹으러 가야해서 질문은 해 지고 받을께요.
하지만 닭고기보다 돔을 좋아해서 감성돔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게 뜯어먹으러 가야해서 질문은 해 지고 받을께요.
August 23, 2025 at 6:25 AM
저도 감성계가 되고싶었어요
하지만 감성도 부족하고 이성도 부족한데
계정이라기엔 잘 굴리지도 않는탓에
성게가 되었습니다
바다속에서 포식자 피해 스윗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지만 감성도 부족하고 이성도 부족한데
계정이라기엔 잘 굴리지도 않는탓에
성게가 되었습니다
바다속에서 포식자 피해 스윗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여름은 왓츠라고 생각한다
Talking Box (Dirty Pop Remix)
WurtS · Talking Box (Dirty Pop Remix) · Song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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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at 3:06 PM
여름은 왓츠라고 생각한다
Reposted by 민용쿤
'이대남' 분석에 '안티페미니즘'을 우회할 수 없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대남' 현상과 페미니즘을 보는 시각
기사입력 2025.07.10. 14:29:17 www.pressian.com/pages/articl...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대남' 현상과 페미니즘을 보는 시각
기사입력 2025.07.10. 14:29:17 www.pressian.com/pages/articl...
'이대남' 분석에 '안티페미니즘'을 우회할 수 없다
'이대남'은 왜 그럴까. 6.3 대선 직후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 질문이 사회적으로 떠올랐다. 20대 남성의 37.2%가 이준석 후보를, 36.9%가 김문수 ...
www.pressian.com
July 11, 2025 at 11:59 AM
'이대남' 분석에 '안티페미니즘'을 우회할 수 없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대남' 현상과 페미니즘을 보는 시각
기사입력 2025.07.10. 14:29:17 www.pressian.com/pages/articl...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대남' 현상과 페미니즘을 보는 시각
기사입력 2025.07.10. 14:29:17 www.pressian.com/pages/articl...
Reposted by 민용쿤
[다큐 뉴스타파]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SPC 빵공장의 죽음
[다큐 뉴스타파]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SPC 빵공장의 죽음
newstapa.org
July 11, 2025 at 12:00 PM
Reposted by 민용쿤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외쳤습니다. “이제 낮에는 꼼짝 못 하겠어요. 얼음물만 끌어안고 있습니다.” 직선으로 내리쬐는 햇볕이 이날도 철제구조물을 지속해서 달구고 있었습니다. 고씨의 얼굴과 양팔, 다리는 새카맣게 볕에 탔습니다.
하늘 가까운 고공농성장…“얼음물병 안고 버티지만 달라진 게 없어 못 내려가”
9일 오후 2시 기준, 38.6도. 하늘의 온도는 폭염 경보가 내린 지상(35도)보다 3도 더 높았다. 서울 중구 남산동 세종호텔 앞 도로 한복판에 놓인 10m 높이의 철제 구조물 위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www.hani.co.kr
July 9, 2025 at 10:30 AM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외쳤습니다. “이제 낮에는 꼼짝 못 하겠어요. 얼음물만 끌어안고 있습니다.” 직선으로 내리쬐는 햇볕이 이날도 철제구조물을 지속해서 달구고 있었습니다. 고씨의 얼굴과 양팔, 다리는 새카맣게 볕에 탔습니다.
제발 내려오게 해라 ㅆㅂ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외쳤습니다. “이제 낮에는 꼼짝 못 하겠어요. 얼음물만 끌어안고 있습니다.” 직선으로 내리쬐는 햇볕이 이날도 철제구조물을 지속해서 달구고 있었습니다. 고씨의 얼굴과 양팔, 다리는 새카맣게 볕에 탔습니다.
하늘 가까운 고공농성장…“얼음물병 안고 버티지만 달라진 게 없어 못 내려가”
9일 오후 2시 기준, 38.6도. 하늘의 온도는 폭염 경보가 내린 지상(35도)보다 3도 더 높았다. 서울 중구 남산동 세종호텔 앞 도로 한복판에 놓인 10m 높이의 철제 구조물 위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www.hani.co.kr
July 10, 2025 at 4:40 AM
제발 내려오게 해라 ㅆㅂ
Reposted by 민용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울산 옛 삼호교. 살구색과 흰색의 다리였지만, 보수 공사가 한창이던 지난달 갑자기 무지개색 페인트로 덧칠됐습니다. 밝은 색이 보기 좋다는 이유였습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건축물의 디자인, 색채, 재료 등을 변경할 땐 절차가 필요한데, 절차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무지개빛 덧칠 국가등록문화유산 울산 옛 삼호교 어쩌나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울산 옛 삼호교가 무지개색 페인트로 덧칠됐다. 보수 공사를 하던 지자체가 ‘밝은 디자인’을 입힌다며 벌인 일이다. 9일 울산 중구 다운동 태화강국가정원 들머리.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옛 삼호교 입구 한쪽에 ‘공사 중’이라는 안내판이 걸렸다. 그 뒤로 남
www.hani.co.kr
July 9, 2025 at 11:01 AM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울산 옛 삼호교. 살구색과 흰색의 다리였지만, 보수 공사가 한창이던 지난달 갑자기 무지개색 페인트로 덧칠됐습니다. 밝은 색이 보기 좋다는 이유였습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건축물의 디자인, 색채, 재료 등을 변경할 땐 절차가 필요한데, 절차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Reposted by 민용쿤
July 9, 2025 at 8:35 PM
나에게 복종하세요
July 8, 2025 at 3:16 AM
나에게 복종하세요
러닝 1일차 20분 뛰고 지쳐서 집까지 걸어가는 중
July 8, 2025 at 2:48 AM
러닝 1일차 20분 뛰고 지쳐서 집까지 걸어가는 중
Reposted by 민용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