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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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가고싶지안으면 꼭보세요 ㅎㅎ;;
나무뒤에는 빛나는 해가있어 오늘만 지나면 홀가분 할꺼다 이젠 마지막 관문이니 평소하던대로만 해 빛을 향하여 가자~~~ 화이팅!
November 12, 2025 at 10:38 PM
달빛이 당신을 비춘다면 그건 내사랑이 당신에게 닿는거에요
November 7, 2025 at 9:20 AM
제가 잘해먹는 닭도리탕 인대요 주재료인 닭을 동물복지 닭으로 만드니 전에 먹던 닭과는 천지차이 였읍니다 스트레스 안받은 닭으로 만드니 맛이 엄청 좋드라고요 닭이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주는대 그 조금한 닭장에서 고통받으며 일생을 마감하는 현실이 안타깝내요 소중한 닭 맘껏 뛰놀고 놀다가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동물복지는 동물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는 길입니다 모든분들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November 7, 2025 at 8:46 AM
나는 매일밤 밤하늘을봐 달이 꽉차오르길 기다리면서 매일을 지새우지 그러다 보름달이 되면 그걸 동전삼아 구름이 달을 가리면 구름 쥬크박스에 말해 니가좋아하던 노래를 틀어달라고
November 3, 2025 at 12:34 PM
나는 너의기억속에 0.1g 이라도 남고싶어
November 3, 2025 at 12:14 PM
내가 너의들의 인생활주로가 될테니 노력해서 훨훨 날아라
November 3, 2025 at 12:13 PM
오늘도 의원에 갔다왔는대요 제가 이의원 다닌지 꽤 됐는대 전에는 진료보러 오시는 분들이 적었는대 이제 코로나에 제2의 imf 에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마음의 병을 가지신 분들이 더욱 많아졌는대요 여기도 씨쓰템을 정비 해야겠어요 간호사님이 너무 fm이라 온 순서, 예약자 이분들 진료실 들여보내는걸 유도리 있게 해야하는대 ㅎ;; 짧은 진료시간자와 긴진료시간자 이 차이를 알고 입장을 시켜야 되는대 ㅎ;; 의사선생님은 한분이고 진료를 보실분들은 어마어마 하니 몬가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그래야 더 많은 분들이 치유받죠
October 29, 2025 at 9:47 AM
제가 마음이 아파 매달 정신과에가서 약을 타옵니다 요번달 1일날에 갔었는대요 그날이 추석전 의원 마지막 진료날이라 진료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어머어마 했읍니다 근대요 저는 그날이 28일 가는 날이었고 그날 진료가 아닌분들이 여차저차 미루다 추석때 긴 연휴라 긴장이 되셔서 그날 쏠림 현상이 일어났는대요 약은 먹고 싶을때 먹고 안먹고 싶을때 안먹는 약이 아닙니다 당신의 아픔은 오랜세월 쌓여서 그게 밖으로 나온거라 용법,용량 대로 약을 드셔야되요 귀찬타고, 졸리다고, 남의눈 의식 하지마시고 자신을 조금만 더 사랑하세요 그래야 낫습니다
October 29, 2025 at 9:31 AM
제 바램이 있읍니다 오늘 바람불고 가을에 한수성님의 듣고있나요를 가사를 속으로 불르면서 들으면서 산책을 많이 돌았는대 요즘 같은 날씨에 너무 심금을 울리는 보컬에 가사 한마디로 죽이드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건대 MBC 관계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부산 바닷가를 배경으로 엠비씨 스텝분들의 기술로 멋진 그림으로 이노래를 보고 듣고 싶내요 유튜브의 원더케이 뮤비를 봤는대 이분 길거리 스타일 보컬인대 스튜디오로 녹음을 해서 이분 목소리가 살질 못하드라고요 MBC 베테랑 엔지니어 기사님이 세팅 잘해주셔서 좋은 결과물을 봤으면 좋겠읍니다
October 27, 2025 at 9:11 AM
해철이 형가신지도 꽤되었내요 그래도 전 요즘도 해철이형 노래가 좋고 많이 듣고 있읍니다 그건 해철이형이 시대를 앞서간 음악천재 이셔서 가능한 일같아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는대 하늘나라에서 해철이형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휘파람 부는것만 같네요 남겨주신 소중한 음악 앞으로도 많이 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October 27, 2025 at 8:58 AM
국민 중에는 국산과 국내산의 차이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은대 알려줄 생각도 없구 국산-어디지역 국내산-원산지, 만든지역 이렇해 알기쉽고 정확한 표기법 할생각도 없구 이일을 맡아서 하시는분들은 왜 이런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October 26, 2025 at 6:53 AM
하늘이 천피스 퍼즐이라면 마지막 퍼즐은 너야
October 25, 2025 at 11:36 AM
너를 위해 흘린 눈물이 아프다
October 25, 2025 at 11:35 AM
꽃은 꺾지 안는것이다 눈으로 볼때 더욱 아름답고 오래남기에
October 20, 2025 at 12:03 PM
얘쁜이에게 얘쁜 꽃을 주고 싶지만 그것은 저에게 사치인것 같습니다만 ㅎㅎ;;
October 20, 2025 at 12:00 PM
너희들은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날 땅의 별이다 빛을 내려면 노력해야 되는거 알지? ㅎㅎ
October 20, 2025 at 11:58 AM
이거 갖고 있는 사람 거의 없을껄 ㅋㅋ;; 나의 제자들도 아끼는 걸 잘해라 추석때 꼭 부모님 찾아뵙고 있을때 잘해 난 뽕이야 라는 말을 잘새겨듣고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라 ^ ^
October 2, 2025 at 3:20 PM
아고 제가 빨리 뵈야지 했던 전유성 아저씨가 돌아가셨내요 제가 일이 잘풀려서 꼭 한번 뵙고 싶었는대 이젠 하늘나라에서나 뵙겠내요 제가 꼬맹이 일때 가정사로 무척 힘들때 유일한 낙인 티비에서 코미디로 제 슬픈 마음을 달래주신 분이셨는대 이젠 하늘의 별이 되시내요 살아계신 동안 너무나도 큰 업적을 하셔서 가시는길이 편안하실꺼에요 대한민국 코미디의 별이 셨으니까요 이젠 아저씨의 뒤를 제가 있겠읍니다 저도 공부 많이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읍니다 하늘나라에서 많이 지켜봐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September 25, 2025 at 6:46 PM
맥문동 꽃이 이쁘게 핀다음 저 열매같은게 생겼는대 씨앗인지 잘 모르겟지만 저렇해 꽃도 자신의 족적을 남기는대 꼬맹이들도 열심히 노력하여 발자취를 남기도록 ㅎㅎ
September 23, 2025 at 4:19 PM
가을을 맞이하야 이발 ㅋㅋ
September 23, 2025 at 4:16 PM
왜 사람들은 성공하거나 장사가 잘되면 초심을 잃는걸까요 ㅎㅎ;; 때묻어서 그런건가 사진의 돈까스도 처음에는 맛이있었는대 오늘 먹으니 맛이 영 안좋은곳에 맞았내요... 고기는 대패두께에 밀가루랑 튀김옷만 있는 돈까스라니~~~
September 17, 2025 at 11:47 AM
너희들은 밤하늘의 달 세상의 힘듬 구름 걷히면 언제나 밝게 빛날 예쁜달 ㅎㅎ
September 8, 2025 at 1:06 PM
"난 아플 땐 길거리를 걸어. 아무도 내가 아프다는 걸 눈치챌 수 없도록…."
September 8, 2025 at 10:49 AM
나의 제자들아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해든 빛나거라 ㅋㅋ
August 28, 2025 at 2:09 AM
August 16, 2025 at 1: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