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貞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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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도 다치지 않는 모든 형태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支持谁都不受伤的所有爱情种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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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貞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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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1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의 연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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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낌 없이…혐오·차별 ‘놀이’ 삼는 학생들
수정 : 2025.01.24 06:01
페미니즘·촛불시위 등 조롱
일부 학교 ‘나락퀴즈쇼’ 논란
베트남인 인종차별 영상 등
SNS서 장난처럼 가볍게 소비
민원 두려워 자정 않는 학교
전문가 “혐오정치 교실 침투”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 2025.01.24 06:01
페미니즘·촛불시위 등 조롱
일부 학교 ‘나락퀴즈쇼’ 논란
베트남인 인종차별 영상 등
SNS서 장난처럼 가볍게 소비
민원 두려워 자정 않는 학교
전문가 “혐오정치 교실 침투” www.khan.co.kr/article/2025...
거리낌 없이…혐오·차별 ‘놀이’ 삼는 학생들
#1. 지난 8일 경기 부천의 한 고등학교 축제에서 ‘나락퀴즈쇼’를 진행했다. 이 코너를 준비한 학생들은 ‘가장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운동을 고르시오’라는 질문을 던진 뒤 ‘①3·1운동 ②페미니즘 운동 ③흑인 인권 운동 ④촛불 시위 운동 ⑤동덕여대 공학 반대 시위 운동’을 보기로 제시했다. #2.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경기 구리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www.khan.co.kr
January 24, 2025 at 8:30 AM
거리낌 없이…혐오·차별 ‘놀이’ 삼는 학생들
수정 : 2025.01.24 06:01
페미니즘·촛불시위 등 조롱
일부 학교 ‘나락퀴즈쇼’ 논란
베트남인 인종차별 영상 등
SNS서 장난처럼 가볍게 소비
민원 두려워 자정 않는 학교
전문가 “혐오정치 교실 침투”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 2025.01.24 06:01
페미니즘·촛불시위 등 조롱
일부 학교 ‘나락퀴즈쇼’ 논란
베트남인 인종차별 영상 등
SNS서 장난처럼 가볍게 소비
민원 두려워 자정 않는 학교
전문가 “혐오정치 교실 침투”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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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메신저 테마 이름도 바꾸었대. "성소수자 자긍심"은 "무지개"로, "트랜스젠더"는 "솜사탕"으로, "논바이너리"는 "노을"로 바꾸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지우기 끝이 없네. 🤬
O termo "Transgênero", por exemplo, tornou-se "Algodão doce" em mais um aceno ao novo governo Donald Trump
Meta altera nome de temas do Messenger para remover termos LGBT+
O termo "Transgênero", por exemplo, tornou-se "Algodão doce" em mais um aceno ao novo governo Donald Trump
nucleo.jor.br
January 8, 2025 at 8:14 PM
메타가 메신저 테마 이름도 바꾸었대. "성소수자 자긍심"은 "무지개"로, "트랜스젠더"는 "솜사탕"으로, "논바이너리"는 "노을"로 바꾸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지우기 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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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체포’ 시위 사진을 지지자로 둔갑시킨 국힘 의원
2025.01.05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실을 왜곡한 사진을 사용했다. 윤석열 체포 밤샘 집회에 참석한 ‘인간 키세스’ 사진을 편집해, 마치 탄핵 반대 시민들인 것처럼 조작한 것.
www.neosherlock.com/archives/31527
2025.01.05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실을 왜곡한 사진을 사용했다. 윤석열 체포 밤샘 집회에 참석한 ‘인간 키세스’ 사진을 편집해, 마치 탄핵 반대 시민들인 것처럼 조작한 것.
www.neosherlock.com/archives/31527
'윤 체포' 시위 사진을 지지자로 둔갑시킨 국힘 의원 | 셜록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실을 왜곡한 사진을 사용했다. 윤석열 체포 밤샘 집회에 참석한 ‘인간⋯
www.neosherlock.com
January 5, 2025 at 12:39 PM
‘윤 체포’ 시위 사진을 지지자로 둔갑시킨 국힘 의원
2025.01.05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실을 왜곡한 사진을 사용했다. 윤석열 체포 밤샘 집회에 참석한 ‘인간 키세스’ 사진을 편집해, 마치 탄핵 반대 시민들인 것처럼 조작한 것.
www.neosherlock.com/archives/31527
2025.01.05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실을 왜곡한 사진을 사용했다. 윤석열 체포 밤샘 집회에 참석한 ‘인간 키세스’ 사진을 편집해, 마치 탄핵 반대 시민들인 것처럼 조작한 것.
www.neosherlock.com/archives/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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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동료시민들은 이들을 마치 비시민 비국민 취급해왔는데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 미래를 위해, 더 나아가는 삶을 위해 집회에 나오고 목소리 내는 장애인, 소수자들 너무… 🥲 똑바로 보아라. 누가 진정한 이 사회의 시민인지.
December 9, 2024 at 3:04 PM
국가는, 동료시민들은 이들을 마치 비시민 비국민 취급해왔는데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 미래를 위해, 더 나아가는 삶을 위해 집회에 나오고 목소리 내는 장애인, 소수자들 너무… 🥲 똑바로 보아라. 누가 진정한 이 사회의 시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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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또한 남을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을 대신해 그의 콘서트 예매를 열심히 하던, 응원봉 들고 시위하는 2030 여성들은 임영웅의 “뭐요”를 잊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이 아닌데도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m.entertain.naver.com/now/article/...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또한 남을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을 대신해 그의 콘서트 예매를 열심히 하던, 응원봉 들고 시위하는 2030 여성들은 임영웅의 “뭐요”를 잊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이 아닌데도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m.entertain.naver.com/now/article/...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December 10, 2024 at 2:19 AM
임영웅의 '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또한 남을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을 대신해 그의 콘서트 예매를 열심히 하던, 응원봉 들고 시위하는 2030 여성들은 임영웅의 “뭐요”를 잊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이 아닌데도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m.entertain.naver.com/now/article/...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또한 남을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을 대신해 그의 콘서트 예매를 열심히 하던, 응원봉 들고 시위하는 2030 여성들은 임영웅의 “뭐요”를 잊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이 아닌데도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m.entertain.naver.com/now/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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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이 퇴근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계엄에 피해가 없으니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을 들었단다. 어이가 없어서
- 지금 환율 방어하는데만 151조가 들어갔다.
라고 하니 상대방 왈,
“이재명은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준다고 하지 않았냐.”
(아니 지역화폐랑 계엄이랑 뭔 상관이야)
- 한국 인구수를 5천만으로 잡고 25만을 주면 12.5조가 든다. 151조를 5천만에게 나눠주면 300만이다.
그리고 대화가 끝났다고 한다.
300만원.
”계엄에 피해가 없으니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을 들었단다. 어이가 없어서
- 지금 환율 방어하는데만 151조가 들어갔다.
라고 하니 상대방 왈,
“이재명은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준다고 하지 않았냐.”
(아니 지역화폐랑 계엄이랑 뭔 상관이야)
- 한국 인구수를 5천만으로 잡고 25만을 주면 12.5조가 든다. 151조를 5천만에게 나눠주면 300만이다.
그리고 대화가 끝났다고 한다.
300만원.
December 9, 2024 at 1:10 PM
오늘 가족이 퇴근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계엄에 피해가 없으니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을 들었단다. 어이가 없어서
- 지금 환율 방어하는데만 151조가 들어갔다.
라고 하니 상대방 왈,
“이재명은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준다고 하지 않았냐.”
(아니 지역화폐랑 계엄이랑 뭔 상관이야)
- 한국 인구수를 5천만으로 잡고 25만을 주면 12.5조가 든다. 151조를 5천만에게 나눠주면 300만이다.
그리고 대화가 끝났다고 한다.
300만원.
”계엄에 피해가 없으니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을 들었단다. 어이가 없어서
- 지금 환율 방어하는데만 151조가 들어갔다.
라고 하니 상대방 왈,
“이재명은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준다고 하지 않았냐.”
(아니 지역화폐랑 계엄이랑 뭔 상관이야)
- 한국 인구수를 5천만으로 잡고 25만을 주면 12.5조가 든다. 151조를 5천만에게 나눠주면 300만이다.
그리고 대화가 끝났다고 한다.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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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2시간 40분짜리 계엄 권력과 군의 무력을 믿고 야당 정치인이자 민간인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이 자와 상위 명령권자들까지 모조리 반드시 색출하여 이것대로 최고형으로 엄벌해야 한다. 국회 청문회를 열어 모든 불법 행위를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하고, 그 중에서도 국민에게 총을 겨눈 이 행위는 특별히 낱낱이 밝혀 역사에 두고 두고 경계로 삼아야 한다.
December 4, 2024 at 2:02 AM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2시간 40분짜리 계엄 권력과 군의 무력을 믿고 야당 정치인이자 민간인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이 자와 상위 명령권자들까지 모조리 반드시 색출하여 이것대로 최고형으로 엄벌해야 한다. 국회 청문회를 열어 모든 불법 행위를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하고, 그 중에서도 국민에게 총을 겨눈 이 행위는 특별히 낱낱이 밝혀 역사에 두고 두고 경계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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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November 30, 2024 at 8:06 AM
귀하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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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스 친구들!! 남산 봤어요? 못봤어? 빨리 와서 봐봐요. 이뿨~
November 27, 2024 at 9:08 AM
아. 블스 친구들!! 남산 봤어요? 못봤어? 빨리 와서 봐봐요. 이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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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지내다보면 저 게슴츠레한 눈과 마주하며 신뢰와 애정을 읽는 법을 알게된다
November 25, 2024 at 2:20 PM
고양이와 지내다보면 저 게슴츠레한 눈과 마주하며 신뢰와 애정을 읽는 법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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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인형트리 사왔는데 먼가 허전해서 급한대로 집에있던 알록달록이들 가져와서 달아둠
November 25, 2024 at 10:08 AM
솜인형트리 사왔는데 먼가 허전해서 급한대로 집에있던 알록달록이들 가져와서 달아둠
이응과 세모, 보내지 못한 편지 모두 응원해요🙏🌈
November 20, 2024 at 11:48 AM
이응과 세모, 보내지 못한 편지 모두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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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련회 참가는 학교 구성원으로서 권리이자 소속감과 학업 성취를 높이기 위한 교육활동 일환이며, 이러한 활동에 성소수자 학생도 동등하게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며 의무"
"진정인은 출생 시 부여받은 성별을 전환한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지난해 5월 학교가 주관하는 2박3일 수련회에 참가하고자 담임교사, 교감 등과 상담… 학교 쪽이 '진정인의 법적 성별이 여성이므로 여학생 방을 쓰지 않으면 수련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해 참가하지 못했다."
www.hani.co.kr/arti/society...
"진정인은 출생 시 부여받은 성별을 전환한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지난해 5월 학교가 주관하는 2박3일 수련회에 참가하고자 담임교사, 교감 등과 상담… 학교 쪽이 '진정인의 법적 성별이 여성이므로 여학생 방을 쓰지 않으면 수련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해 참가하지 못했다."
www.hani.co.kr/arti/society...
인권위 “트랜스젠더 학생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
트랜스젠더 학생에 대한 학교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일선 학교가 독자적으로 트랜스젠더 학생 처우 방안을 마련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서울시 교육감에게 성소수자 학생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파악해 포용적인 교육활
www.hani.co.kr
November 19, 2024 at 8:50 AM
"학교 수련회 참가는 학교 구성원으로서 권리이자 소속감과 학업 성취를 높이기 위한 교육활동 일환이며, 이러한 활동에 성소수자 학생도 동등하게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며 의무"
"진정인은 출생 시 부여받은 성별을 전환한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지난해 5월 학교가 주관하는 2박3일 수련회에 참가하고자 담임교사, 교감 등과 상담… 학교 쪽이 '진정인의 법적 성별이 여성이므로 여학생 방을 쓰지 않으면 수련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해 참가하지 못했다."
www.hani.co.kr/arti/society...
"진정인은 출생 시 부여받은 성별을 전환한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지난해 5월 학교가 주관하는 2박3일 수련회에 참가하고자 담임교사, 교감 등과 상담… 학교 쪽이 '진정인의 법적 성별이 여성이므로 여학생 방을 쓰지 않으면 수련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해 참가하지 못했다."
www.hani.co.kr/arti/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