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이미 좀 운명한 거 같다…..
March 21, 2025 at 4:07 AM
하나는 이미 좀 운명한 거 같다…..
지구별장난감 산게 왔는데 애가 역대급으로 흥분해서 지금 난리남;;;; 사납게 으르렁대는 소리 내면서 뛰어다니는데 문걸 놓치도 않고 뺏으려고하면 더 사나워져서;;;;
March 21, 2025 at 4:06 AM
지구별장난감 산게 왔는데 애가 역대급으로 흥분해서 지금 난리남;;;; 사납게 으르렁대는 소리 내면서 뛰어다니는데 문걸 놓치도 않고 뺏으려고하면 더 사나워져서;;;;
발정기 끝나고 저녁에 난리치는게 갑자기 싹 사라지긴 했는데 이제 대신 아침에 난리침
March 18, 2025 at 6:58 AM
발정기 끝나고 저녁에 난리치는게 갑자기 싹 사라지긴 했는데 이제 대신 아침에 난리침
아니 이 더러운 가시나 ㅠ 방금 쉬싸놓고 거기서 꼬리잡기 놀다가 뒹구냐고 ㅠ 아니 와중에 또 뒤집어놔서 똥을 위로 올려놨나 냄새 장난아냐 대체 왜이러는건데
March 18, 2025 at 6:56 AM
아니 이 더러운 가시나 ㅠ 방금 쉬싸놓고 거기서 꼬리잡기 놀다가 뒹구냐고 ㅠ 아니 와중에 또 뒤집어놔서 똥을 위로 올려놨나 냄새 장난아냐 대체 왜이러는건데
뜨끈한건 오늘이 젤 심한 거 같긴한데 컨디션은 오히려 좀 더 평소같아짐
March 15, 2025 at 2:05 AM
뜨끈한건 오늘이 젤 심한 거 같긴한데 컨디션은 오히려 좀 더 평소같아짐
오늘이 이제 한 4일째 정도인데 첫날 저녁이 젤 심했고 쬐끔씩 상태 좋아지고 있는 거 같다….
March 15, 2025 at 2:05 AM
오늘이 이제 한 4일째 정도인데 첫날 저녁이 젤 심했고 쬐끔씩 상태 좋아지고 있는 거 같다….
중성화 예약이 생각보다 밀려서 ㅜ 잘못하면 그 사이 발정 한번 더 올 수도 있음….
March 15, 2025 at 1:33 AM
중성화 예약이 생각보다 밀려서 ㅜ 잘못하면 그 사이 발정 한번 더 올 수도 있음….
이러고 찰싹 붙어서 우응 으으응 으응 하고 울었음……전반적인 증세나 그런거 보면 발정기가 오고 만 것이 맞다…….. 발정기 겪기 전에 정상화해주고 싶었는데 발정기가 너무 빨리 왔어 ㅠㅠㅠ
March 14, 2025 at 4:46 AM
이러고 찰싹 붙어서 우응 으으응 으응 하고 울었음……전반적인 증세나 그런거 보면 발정기가 오고 만 것이 맞다…….. 발정기 겪기 전에 정상화해주고 싶었는데 발정기가 너무 빨리 왔어 ㅠㅠㅠ
애가 진짜 좀 이상한데….. 진짜 가성발정인가봐…..
March 13, 2025 at 4:10 PM
애가 진짜 좀 이상한데….. 진짜 가성발정인가봐…..
와중에 피부병 재발한게 하필 또 이마빡이라 자꾸 번지고있음…. 연고도 이제 없는데….. 이따 귀가하면 약욕 함 더 시켜보긴 할건데 머리쪽이라 어떨지 모르겠음 ㅠ
March 13, 2025 at 5:15 AM
와중에 피부병 재발한게 하필 또 이마빡이라 자꾸 번지고있음…. 연고도 이제 없는데….. 이따 귀가하면 약욕 함 더 시켜보긴 할건데 머리쪽이라 어떨지 모르겠음 ㅠ
와중에 애가 송곳니를 어디서 빼고 온건지 모르겠음…. 삼켰니….?
March 13, 2025 at 5:13 AM
와중에 애가 송곳니를 어디서 빼고 온건지 모르겠음…. 삼켰니….?
어제부터 우는게 갑자기 너무 심해졌는데 어제는 더 놀고싶고 간식 더 먹고 싶어서 그 난리라고 생각했는데(자꾸 간식이랑 장난감 숨겨둔 근처에서 울어서)… 오늘 애 칭얼대고 사람한테 치대고 하는 거 보면 상태가 안좋은 거 같기도 하고…. 가성발정인가 싶기도 하고….
March 13, 2025 at 5:12 AM
어제부터 우는게 갑자기 너무 심해졌는데 어제는 더 놀고싶고 간식 더 먹고 싶어서 그 난리라고 생각했는데(자꾸 간식이랑 장난감 숨겨둔 근처에서 울어서)… 오늘 애 칭얼대고 사람한테 치대고 하는 거 보면 상태가 안좋은 거 같기도 하고…. 가성발정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어제 저녁에 실컷 놀고 간식도 줬는데 자정쯤부터 자꾸 심하게 조르듯 울고 난리나서…. 새벽에는 욕실 문이 열려있었는지 거길 밀고 들어가서 세면대 위 찬장에 몸 디밀다가 물건 와르르 쏟아내서 잠 설침……. 흑미야……
March 13, 2025 at 5:09 AM
그리고 어제 저녁에 실컷 놀고 간식도 줬는데 자정쯤부터 자꾸 심하게 조르듯 울고 난리나서…. 새벽에는 욕실 문이 열려있었는지 거길 밀고 들어가서 세면대 위 찬장에 몸 디밀다가 물건 와르르 쏟아내서 잠 설침……. 흑미야……
흑미 근황: 앞니는 유치 다 빠지고 새로 남. 송곳니는 영구치 먼저 나고 유치가 빠질 모양인데 아래쪽에 이중송곳니 상태다가 어젠가 그제 오른지먼저 빠짐. 아래송곳니는 안쪽에서 나더니 위는 앞에서 자라는게 보임.
March 13, 2025 at 5:06 AM
흑미 근황: 앞니는 유치 다 빠지고 새로 남. 송곳니는 영구치 먼저 나고 유치가 빠질 모양인데 아래쪽에 이중송곳니 상태다가 어젠가 그제 오른지먼저 빠짐. 아래송곳니는 안쪽에서 나더니 위는 앞에서 자라는게 보임.
허리 숙이고 같이 뛰다시피해서 실컷 놀아주고 힘들어서 나를 내방에 격리했더니 놀던곳 근처에 철푸덕 누움 ㅋㅋㅋㅋ 뭐하나 싶어서 문 슬쩍 여니까 저러고 보고있음ㅋㅋㅋ
March 4, 2025 at 9:40 AM
허리 숙이고 같이 뛰다시피해서 실컷 놀아주고 힘들어서 나를 내방에 격리했더니 놀던곳 근처에 철푸덕 누움 ㅋㅋㅋㅋ 뭐하나 싶어서 문 슬쩍 여니까 저러고 보고있음ㅋㅋㅋ
겁 많은 흑미는 투명해먹 발 디딜 수 있는 걸 깨닫고 나서도 계속 안들어가다가 거기에 담요 깔아주니까 그 다음날부터 해먹에 들어가서 자기 시작함….
March 4, 2025 at 6:05 AM
겁 많은 흑미는 투명해먹 발 디딜 수 있는 걸 깨닫고 나서도 계속 안들어가다가 거기에 담요 깔아주니까 그 다음날부터 해먹에 들어가서 자기 시작함….
중성화하려면 몸무게 얼마이상이어야 한댔더라…(가물)
February 27, 2025 at 3:31 PM
중성화하려면 몸무게 얼마이상이어야 한댔더라…(가물)
이제 머지않아….. 응…… 중성화의 시기가 옵니다….. 미니멈 30의 대수술…..
February 27, 2025 at 3:31 PM
이제 머지않아….. 응…… 중성화의 시기가 옵니다….. 미니멈 30의 대수술…..
그리고 이 냥아치는 무럭무럭자라서 드디어 유치가 빠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 아랫니 두개가 빠진게 보이는데 어디다 빼놓고 온건지 모르겠단게 아쉬울뿐이에요….. 유치 빠지는게 너무 소리소문없이 일어나다보니까……
February 27, 2025 at 3:28 PM
그리고 이 냥아치는 무럭무럭자라서 드디어 유치가 빠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 아랫니 두개가 빠진게 보이는데 어디다 빼놓고 온건지 모르겠단게 아쉬울뿐이에요….. 유치 빠지는게 너무 소리소문없이 일어나다보니까……
흑미가 붕어빵만이 아니라 정말…정말 이거저거 많이 물어뜯어놨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 선이랑 자기 집(이동장)도 다 뜯어놨지뭐에요ㅎㅎㅎㅎㅎ제 얼굴도 야무지게 물고 할퀴어서 하마터면 샹크스 될뻔함
February 27, 2025 at 3:25 PM
흑미가 붕어빵만이 아니라 정말…정말 이거저거 많이 물어뜯어놨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 선이랑 자기 집(이동장)도 다 뜯어놨지뭐에요ㅎㅎㅎㅎㅎ제 얼굴도 야무지게 물고 할퀴어서 하마터면 샹크스 될뻔함
격조했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있었습니다….(사실 별거 없었습니다 흑미도 나름대로 건강합니다)
February 27, 2025 at 3:22 PM
격조했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있었습니다….(사실 별거 없었습니다 흑미도 나름대로 건강합니다)
뚜껑(!) 들췄더니 나갔다 ㅋㅋㅋㅋㅋ
February 11, 2025 at 3:26 AM
뚜껑(!) 들췄더니 나갔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