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찍 일어나 있어서 다행이야
항상 일찍 일어나 있어서 다행이야
한국에서는 홈페이지로라도 뭐 전달 받을 수가 없는거네...
그냥 알아서 주섬주섬 프리리가 홈 가서 와아... 하면서
알아서 찾아서 봐야 한다니... 🥹
한국에서는 홈페이지로라도 뭐 전달 받을 수가 없는거네...
그냥 알아서 주섬주섬 프리리가 홈 가서 와아... 하면서
알아서 찾아서 봐야 한다니... 🥹
하면서 출간해주면 좋겠다.
하면서 출간해주면 좋겠다.
오늘 다녀와서 오늘까지 밤샘 작업하면 내일은 잘 수 있겠다.
후... 하...ㅠㅠ
오늘 다녀와서 오늘까지 밤샘 작업하면 내일은 잘 수 있겠다.
후... 하...ㅠㅠ
새로 생긴데다 천장을 높이 뻥 뚫리게 설계해서 그런가
답답하지도 않고, 음식 냄새도 안 나고, 새 건물이라 (생긴지 몇 달 되었다고는 해도) 깨끗하고, 도서관이다 보니까 당연히 통풍도 잘 되서 파이브스팟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데 가는 것보다 공기흐름이 말끔 하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평일에 일하러 나가니까 주말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좋았던 듯.
그리고 도서관이 노트북 친화적이라 완전 조용히 책만 읽을 사람을 오히려 강의실에 가둬두는 분위기라 적당히 소음있고 오히려 좋았네.
새로 생긴데다 천장을 높이 뻥 뚫리게 설계해서 그런가
답답하지도 않고, 음식 냄새도 안 나고, 새 건물이라 (생긴지 몇 달 되었다고는 해도) 깨끗하고, 도서관이다 보니까 당연히 통풍도 잘 되서 파이브스팟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데 가는 것보다 공기흐름이 말끔 하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평일에 일하러 나가니까 주말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좋았던 듯.
그리고 도서관이 노트북 친화적이라 완전 조용히 책만 읽을 사람을 오히려 강의실에 가둬두는 분위기라 적당히 소음있고 오히려 좋았네.
포트폴리오 올린거는 이번주까지만 올려두고 내려야지.
아무리 허락받았어도 회사 작업물 올려놓고 있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
11월에는 슬슬 영상 업로드도 할 수 있을 거 같고
슬슬 내년 준비를 해야 되겄다.
포트폴리오 올린거는 이번주까지만 올려두고 내려야지.
아무리 허락받았어도 회사 작업물 올려놓고 있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
11월에는 슬슬 영상 업로드도 할 수 있을 거 같고
슬슬 내년 준비를 해야 되겄다.
TRPG용 시나리오는 일반적인 소설 스타일로 생각하면 안 되고
모듈 구조라고 생각하고 쓰는게 좋은데
가끔 쓰다보면 의식의 흐름으로
쓸데없는 잡설이 길어질 때가 많은거 같다.
잡설이 길어짐 -> 불필요한 수사들이 잔뜩 들어감.
그리고 설명을 다시 설명하는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오늘 잡무마냥 할 게 많네... 투두나 열심히 체크해야 할 듯.
TRPG용 시나리오는 일반적인 소설 스타일로 생각하면 안 되고
모듈 구조라고 생각하고 쓰는게 좋은데
가끔 쓰다보면 의식의 흐름으로
쓸데없는 잡설이 길어질 때가 많은거 같다.
잡설이 길어짐 -> 불필요한 수사들이 잔뜩 들어감.
그리고 설명을 다시 설명하는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오늘 잡무마냥 할 게 많네... 투두나 열심히 체크해야 할 듯.
무표정 / 희/노/애/락/ 3개 캐릭터 정도해서
한명당 1 숙제로 치면 되겠다.
무표정 / 희/노/애/락/ 3개 캐릭터 정도해서
한명당 1 숙제로 치면 되겠다.
실행에 옮긴건 올해 너무 적은 거 같애.
일단 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해야지...
뭐든 일단 올해 다 스타트는 끊어두는게 목표.
12월까지는 다 시작해둘 수 있겠지?!
실행에 옮긴건 올해 너무 적은 거 같애.
일단 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해야지...
뭐든 일단 올해 다 스타트는 끊어두는게 목표.
12월까지는 다 시작해둘 수 있겠지?!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에휴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에휴
공부하는건 재미있고 기획서 쓰는것도 좋아해서 그런거 같다.
머리 터질거 같은데 그런 종류의 스트레스를 좋아하는 듯.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고😅
공부하는건 재미있고 기획서 쓰는것도 좋아해서 그런거 같다.
머리 터질거 같은데 그런 종류의 스트레스를 좋아하는 듯.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고😅
콘티의 최중요 요소는 역시 가독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독성과 동선이라는 건 UI와 UX 측면으로 접근하는게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자(=독자) 경험이 축적(잘 읽힘->몰입을 증진시킴->스토리 또는 캐릭터에 대한 독자의 애정도 상승) 되면서 작품을 애정있게 보기 편하게 하는 설계도라고 생각되서.
그림은 인테리어 요소에 가까운 거 같음. 인테리어가 아름다우면 홀린 듯
콘티의 최중요 요소는 역시 가독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독성과 동선이라는 건 UI와 UX 측면으로 접근하는게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자(=독자) 경험이 축적(잘 읽힘->몰입을 증진시킴->스토리 또는 캐릭터에 대한 독자의 애정도 상승) 되면서 작품을 애정있게 보기 편하게 하는 설계도라고 생각되서.
그림은 인테리어 요소에 가까운 거 같음. 인테리어가 아름다우면 홀린 듯
이제부터라도 하면 90개는 가능하다!!
이제부터라도 하면 90개는 가능하다!!
X에서 엘르 패닝 사진 의 표정이랑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웹툰st로 그리기로 해봤다. 채색 적게 하면서 퀄리티 업 시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인디 역시 보정만이 답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보정을 많이 하면 시간을 많이 먹는거니까 어려운 문제다.
1시간 20분
X에서 엘르 패닝 사진 의 표정이랑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웹툰st로 그리기로 해봤다. 채색 적게 하면서 퀄리티 업 시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인디 역시 보정만이 답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보정을 많이 하면 시간을 많이 먹는거니까 어려운 문제다.
1시간 20분
아프다는 얘기만 쓰는 슬픔의 계쩡이 되어서
그림 연습 정권찌르기도 하고 OC 얘기하는
계정을 따로 만들었따.
아프다는 얘기만 쓰는 슬픔의 계쩡이 되어서
그림 연습 정권찌르기도 하고 OC 얘기하는
계정을 따로 만들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