쿈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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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ong101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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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ong1010.bsky.social
그림을 그리지 않으니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인세인
힐링 했으니 다시 일하자.
November 12, 2025 at 12:06 PM
후 작가님 진짜 깜짝 놀라셨겠네
항상 일찍 일어나 있어서 다행이야
November 12, 2025 at 3:39 AM
베센도 룰 정리된걸로 프리리가에서 다시 내준다고 한거
한국에서는 홈페이지로라도 뭐 전달 받을 수가 없는거네...
그냥 알아서 주섬주섬 프리리가 홈 가서 와아... 하면서
알아서 찾아서 봐야 한다니... 🥹
November 12, 2025 at 1:46 AM
초여명에서 갑자기 밤검사용 에돔파일의 번역이 끝났습니다.
하면서 출간해주면 좋겠다.
November 12, 2025 at 1:32 AM
일반 풀타임잡하고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일이로군... ㅠㅠ
November 11, 2025 at 8:14 AM
주말부터 담주 월욜까지 내리 달려야 돼
November 7, 2025 at 8:25 AM
토할 거 같어.
오늘 다녀와서 오늘까지 밤샘 작업하면 내일은 잘 수 있겠다.
후... 하...ㅠㅠ
November 3, 2025 at 10:09 PM
도서관에서 작업하니까 작업 너무 잘 된다.
새로 생긴데다 천장을 높이 뻥 뚫리게 설계해서 그런가
답답하지도 않고, 음식 냄새도 안 나고, 새 건물이라 (생긴지 몇 달 되었다고는 해도) 깨끗하고, 도서관이다 보니까 당연히 통풍도 잘 되서 파이브스팟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데 가는 것보다 공기흐름이 말끔 하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평일에 일하러 나가니까 주말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좋았던 듯.

그리고 도서관이 노트북 친화적이라 완전 조용히 책만 읽을 사람을 오히려 강의실에 가둬두는 분위기라 적당히 소음있고 오히려 좋았네.
October 29, 2025 at 2:09 PM
으어어어 삭신이 쑤신다.
포트폴리오 올린거는 이번주까지만 올려두고 내려야지.
아무리 허락받았어도 회사 작업물 올려놓고 있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

11월에는 슬슬 영상 업로드도 할 수 있을 거 같고
슬슬 내년 준비를 해야 되겄다.
October 28, 2025 at 4:12 AM
오늘 글콘티 다 마무리하고 시나리오도 빨리 다듬어서 마무리짓자.
TRPG용 시나리오는 일반적인 소설 스타일로 생각하면 안 되고
모듈 구조라고 생각하고 쓰는게 좋은데
가끔 쓰다보면 의식의 흐름으로
쓸데없는 잡설이 길어질 때가 많은거 같다.

잡설이 길어짐 -> 불필요한 수사들이 잔뜩 들어감.
그리고 설명을 다시 설명하는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오늘 잡무마냥 할 게 많네... 투두나 열심히 체크해야 할 듯.
October 27, 2025 at 2:43 AM
귀여워
October 25, 2025 at 6:35 AM
얼른 마감하고 새 숙제는 표정 그리기 해야지.
무표정 / 희/노/애/락/ 3개 캐릭터 정도해서
한명당 1 숙제로 치면 되겠다.
October 22, 2025 at 4:01 PM
하고싶은 것도 많고 장기계획 세워둔 건 많지만
실행에 옮긴건 올해 너무 적은 거 같애.
일단 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해야지...
뭐든 일단 올해 다 스타트는 끊어두는게 목표.
12월까지는 다 시작해둘 수 있겠지?!
October 22, 2025 at 3:58 PM
test-it.co.kr/test325

맨날 이 찐따같은거 나와
October 22, 2025 at 3:57 PM
뭔가 생각이 많아져🥹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에휴
October 17, 2025 at 2:18 PM
그림공부는 관심이 안 가는데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내고
공부하는건 재미있고 기획서 쓰는것도 좋아해서 그런거 같다.
머리 터질거 같은데 그런 종류의 스트레스를 좋아하는 듯.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고😅
October 4, 2025 at 9:26 AM
나는 스작이 되고 싶은 것 같애.
October 4, 2025 at 9:25 AM
콘티 어떻게 짜야하는지 전혀 모를때 영화 보면서 공부했어서 그런가, 그리고 그게 나는 오히려 잘 맞았어서 만화로 연출 공부하는 감각이 잘 안 맞는거 같아.

콘티의 최중요 요소는 역시 가독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독성과 동선이라는 건 UI와 UX 측면으로 접근하는게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자(=독자) 경험이 축적(잘 읽힘->몰입을 증진시킴->스토리 또는 캐릭터에 대한 독자의 애정도 상승) 되면서 작품을 애정있게 보기 편하게 하는 설계도라고 생각되서.

그림은 인테리어 요소에 가까운 거 같음. 인테리어가 아름다우면 홀린 듯
October 4, 2025 at 9:20 AM
아니 전혀 안 그리고 10월 되었잖아
이제부터라도 하면 90개는 가능하다!!
October 1, 2025 at 11:22 AM
지금부터 100일이면 크리스마스라길래 요즘 그림을 거의 안 그려서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1그림 그리면 그림 100개를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아서 해보기로 했다. 하루 못하면 그만큼 이월시켜서 하면 일단 100개 그리는건 가능... 하겠지? 🤔
September 22, 2025 at 3:57 PM
#100일동안1일1그림
X에서 엘르 패닝 사진 의 표정이랑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웹툰st로 그리기로 해봤다. 채색 적게 하면서 퀄리티 업 시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인디 역시 보정만이 답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보정을 많이 하면 시간을 많이 먹는거니까 어려운 문제다.

1시간 20분
September 22, 2025 at 3:53 PM
업무용 계정 만든게 의도나 목적과 달리
아프다는 얘기만 쓰는 슬픔의 계쩡이 되어서
그림 연습 정권찌르기도 하고 OC 얘기하는
계정을 따로 만들었따.
September 17, 2025 at 1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