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지가지 한다…
진짜 가지가지 한다…
그 과정에서 또 보험금 받을 생각에 신나있던 엄마라는 사람을 보고 역시 사람은 안변한다는 걸 다시금 확인. 씁쓸하다.
그 과정에서 또 보험금 받을 생각에 신나있던 엄마라는 사람을 보고 역시 사람은 안변한다는 걸 다시금 확인. 씁쓸하다.
사끄러우니까 내려서 싸워 내려서
사끄러우니까 내려서 싸워 내려서
이북리더기가 뭐 대단한 사양을 필요로 하는 제품도 아니고, 2016년도에 구입한 크레마 카르타조차 배터리 열화만 빼면 지금도 잘 굴러갈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제품은 아니다. 게다가 독서 인구는 한줌이고, 그 한줌내에서도 종이책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매번 다양한 온라인 서점에서 이북리더기를 낼때마다 그걸 사주는 사람은 더 한줌단이 된다.
이북리더기가 뭐 대단한 사양을 필요로 하는 제품도 아니고, 2016년도에 구입한 크레마 카르타조차 배터리 열화만 빼면 지금도 잘 굴러갈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제품은 아니다. 게다가 독서 인구는 한줌이고, 그 한줌내에서도 종이책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매번 다양한 온라인 서점에서 이북리더기를 낼때마다 그걸 사주는 사람은 더 한줌단이 된다.
귀신같이 20만원 넘는 구두만 갖다 버리시는 그댁. 본인은 안신는 쭈구리 막구리도 안버리면서 내껀 말도없이 잘도 버림. 아 진짜.
귀신같이 20만원 넘는 구두만 갖다 버리시는 그댁. 본인은 안신는 쭈구리 막구리도 안버리면서 내껀 말도없이 잘도 버림.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