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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가짐으로 내가할수있는 펑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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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6:42 AM
남은거 7일안에만 끝내면

ㅋㅋ

걍 섹스임 ㅋㅋ
December 7, 2025 at 10:23 AM
하 미친삶 개귀여우ㅜ
December 7, 2025 at 10:23 AM
December 7, 2025 at 4:35 AM
아 생각이 짧은게 느껴지면 왜이리 싫지
December 6, 2025 at 1:10 AM
안카노안에 존나게 사정해버리는 에스톨모가 보고싶은데요? 꿀렁꿀렁
December 6, 2025 at 12:57 AM
음 근데 솔직히 안카노랑 에스톨모 말하는거 나밨에없지않나
December 6, 2025 at 12:53 AM
Reposted by Note
November 24, 2025 at 7:02 AM
A는 항상 E에의해 박히면서 어떤생각을할지

본인의몸을 만질때부터 숭배하듯 미묘하게떨리는 손길과 동시에 따듯한감각에 너무 사적이다. 라고생각하고 실제로 들어올때는 너무 싫다 그렇지만 본인의몸부터 피가몰리고 인정하고싶지않은 자극과 신체적반응이 .... 머리속이성을 날려버릴것...
December 5, 2025 at 6:23 PM
A: 몇개의 라이트가 보이나

E : 그곳엔...5개의 라이트가있습니다.
당신을 포함해서요

( 파지직 )
December 5, 2025 at 8:00 AM
A가 너무 예민해서 개 섬세하게 모든걸 느껴버리기
December 4, 2025 at 10:09 PM
A의 예민한 몸이 참좋군
December 4, 2025 at 6:32 PM
사실 폭력과 억압기반의 구조성이 너무 좋은데 어쩌죠 ?!!!!!!!!!!!!!!!!!!!!!!!!!!!!!!!!!!!!!!!!!!!!
December 4, 2025 at 3:25 PM
R이 뺨을 후려치고 바닥에 엎어지면 배를 발로 걷어차면 좋겠다. 허억 하는소리와함께 몸을 움추려도 발길질을 해버리면 너무 좋음
December 4, 2025 at 3:20 PM
아, 그냥 E와 A의 감각적 섹스묘사가 보고싶은데 안될까요
December 4, 2025 at 3:18 PM
병신같은 뇌........................................................ 좆됫다
December 4, 2025 at 1:09 PM
사람들의 생각을 좋아하고 그 사람이 어떤 기반에의해 그 생각에 도달했는가의 과정을 읽는걸 정말 좋아함 단순욕망이여도...
December 4, 2025 at 12:53 PM
뭐지 자1살하고싶나? 라디오헤드들음
December 4, 2025 at 7:44 AM
A안에 사정했다.
December 3, 2025 at 2:33 PM
A가 아무소리도 안내다가 갑자기 오르가즘느끼기 직전에

목속에서 부터 올라오는 공기와 빠르게 숨쉬는 흉부와 갑자기 E밑에서 허우적 대듯이 움직이면서

갑자기 정말 그것과 맞지않는 간드러지는 높은신음을 내버리는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당황해서 입을막음
December 3, 2025 at 2:31 PM
하아 procrastination
December 3, 2025 at 2:26 PM
젠장 햄스터.

젠장할 맙소사 으아아아ㅏㅏㅏ아아악
December 3, 2025 at 2:25 PM
답멘을 하고싶다

하지만 본계 에 들어감 죄책감부스트
December 3, 2025 at 2:22 PM
A의 로브를 들추고 바지만 내려서 삽입해드리기 ㅜ
December 3, 2025 at 2:18 PM
본계에서.

쌉소리하고 싶어

하지만 그럼 내가 일을 안하고 놀고있다 라는게 너무 내스스로 자각할거같아서

죄잭감에

본계를 못가 에센에스르루못해
December 3, 2025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