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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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affon.bsky.social
뫄아
@charlottesaffon.bsky.social
인장: 도둑님 | 원피스 샬롯가 드림 계정 │비이입│ 생각나는 썰 혼자 주절거림 많음 │ 근친소재 언급함 주의 │ 20↑ 성인
당연한 소리지만, 어제 그 인간은 오지 않았다. 그래 시벌 대학생 2만원 삥 뜯고 잘 살아라 개새끼야 아!!!!
내가 잊기 전에, 내가 한 등신짓 기록하기.

집에서 과제중이었는데 누군가가 현관문을 "똑똑"두드림.
누가 올 사람도 없고, 검침 올 사람도 없는데 누군가 싶어서 나가보니까 왠 남성이 본인이 여기 사는 사람인데, 고속버스비가 없다고 현금 좀 빌려달라고 했다. 이상했지만 난 그냥 현금을 빌려줬고(...)그 사람은 본인이 언제 갚겠다고 했다.

여기서 이상했던 점은 '집에 불 켜져있길레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라던가 말이 횡설수설 앞뒤가 안 맞는 점. 이후에 집주인이랑도 이야기 해봤는데 결국엔 난 삥뜯긴거 같고(ㅋㅋㅋㅋㅋ) 아...
November 12, 2025 at 1:55 AM
새벽이라서 그런가 그라데이션으로 개빡치는데 참는중. 그 돈이면 내가 좋아하는 커피 4잔은 마실 수 있는 돈이라고 아!!!!
... ㅇ<-< ... 진짜 싫다... 과거에 내가 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 이겠지만??? 아 모르겠다 아...
November 9, 2025 at 4:32 PM
나는 뜯긴 돈도 돈이지만, 내 보금자리에서 그런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어떤 선택이 좋을지 몰라 방황한 게 서글프고 공포스러웠어
November 9, 2025 at 4:27 PM
내가 잊기 전에, 내가 한 등신짓 기록하기.

집에서 과제중이었는데 누군가가 현관문을 "똑똑"두드림.
누가 올 사람도 없고, 검침 올 사람도 없는데 누군가 싶어서 나가보니까 왠 남성이 본인이 여기 사는 사람인데, 고속버스비가 없다고 현금 좀 빌려달라고 했다. 이상했지만 난 그냥 현금을 빌려줬고(...)그 사람은 본인이 언제 갚겠다고 했다.

여기서 이상했던 점은 '집에 불 켜져있길레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라던가 말이 횡설수설 앞뒤가 안 맞는 점. 이후에 집주인이랑도 이야기 해봤는데 결국엔 난 삥뜯긴거 같고(ㅋㅋㅋㅋㅋ) 아...
November 9, 2025 at 4:19 PM
친한 동생이랑 카페에서 놀고 전시회도 보고 치맥도 하고 코인노래방도 가고 행복한 하루였당 헤헿 (만족하며 찹쌀떡처럼 늘어지기)
November 6, 2025 at 1:23 PM
Reposted by 뫄아
술 마시다가 네카 켜서 클럽 바운서 캐릭터 만듦
November 6, 2025 at 11:04 AM
술마시다가 네카 켜서 클럽 죽돌이(?) 만들기
November 6, 2025 at 11:07 AM
Reposted by 뫄아
오늘의 수작업
November 5, 2025 at 10:31 AM
확실히 술을 안 마시니까 오후에 깨어 있어도 정신이 좀 말똥말똥하구나(...)
October 4, 2025 at 6:39 AM
Reposted by 뫄아
[발더스 게이트 배포전] Silver Lining (웹발행)

Notes: 책 가격이 22000원, 총 10개 챕터로 나눠지는 총 13만자의 회지입니다.

포스타입에 10만자 이상의 글이 한번에 안 올라가서 나눠 올렸고, 챕터당 글자수가 달라 비율에 맞춰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즐겨주세요.

posty.pe/srhrjxo
posty.pe
September 16, 2025 at 11:59 AM
어, 그러니까... 실크송이 내일 출시된다고요??? 예????????
September 4, 2025 at 11:36 AM
월요일 오티 교양... 오티인데 수업을 풀로 하신다니... (허름)
September 1, 2025 at 2:58 AM
9월 1일 웨 개강이죠? ...왜?
August 28, 2025 at 5:21 PM
금요실에 동생네 방문해서 조카 보구 지금 집간다네...알바가야혀
August 17, 2025 at 1:50 AM
@ : 드림주/드림캐가 드림캐/드림주를 불렀는데 못 들은 건지 안 듣는 건지 반응이 없어서 몇 번 더 부르다가 자기야? 하는 드림주/드림캐

일 하느라 사프란이 부른줄도 모르는 베일리스... 그런 베일리스 가만히 보더니 자기야? 라고 부르는 사프란 상상하기
August 7, 2025 at 4:54 PM
지금 할 일

- 집청소
- 이불빨래 (세탁기 넣음, 세탁시간 1시간 40분... 오우)

너무 오래 미뤘음... 더는 미룰 수 없다.
August 6, 2025 at 12:07 PM
#가좍들_취향_알아보기

혐관vs짝사랑: 뭐야 둘이 섞어줘요
연상연하vs연하연상: 연하연상
리디광공vs다정공: 리디공
아방수vs무심수: 둘 다 적당한게 좋아...
로코vs시리어스: 시리어스!
판타지vs일상물: 판타지!
학원물vs리맨물: 둘 다 별로... 안 좋아해...
해피vs찌통: 찌통을 더 좋아하는 편. 그런데 찌통 끝에 해피가 오는걸 사랑해.
August 5, 2025 at 2:58 PM
Reposted by 뫄아
블스: 집밥줘요
집밥줘요 집밥줘요
집밥줘요
August 4, 2025 at 2:09 PM
우리 드림주/드림캐는 마음이 약해서 그런 험한 짓 못 한다고 하는 드림캐/드림주
드림주/드림캐: (고개 끄덕)
@: 넌 또 뭘 고갤 끄덕이고 있어 미친...

약간, 거... 빅맘이 명령 내리는데 사란 누나는 마음이 약해서 그런 험한 짓 못한다고 대신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음.
August 4, 2025 at 2:07 PM
Reposted by 뫄아
문장력이 부족하니까 글을 제대로 끝맺지 못하고 평소의 끝을 흐리는 습관이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가끔 보면 다루는 정보는 좋은데 나레이션이 형편없는 채널들 많음 가서 교정해주고 싶음
August 4, 2025 at 9:49 AM
RT) 정말루... 무서움... 나이 먹을수록 옆에서 때려주고 잘못된거 고쳐주는 사람? 거의 없음...
August 4, 2025 at 1:49 PM
Reposted by 뫄아
나이 들수록 말로 때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건 참 무서운 거야...
sns상에서조차 누가 헛소리하거나 음.. 싶은 말을 해도 그냥 지나치게 돼. 불편한 거 있으면 말해달라, 고치겠다 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임.
1) 조심스럽고, 2) 내 생각이 옳지 않을 수 있고, 3) 그 사람이 원하지 않았던 지적일 수 있고, 4) 이 모든 과정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 5) 쉽게 남을 지적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기도..
August 4, 2025 at 9:55 AM
Reposted by 뫄아
재수탱이 그림
#BG3 #Raphael #BG3Raphael
August 3, 2025 at 3:39 PM
알바 끝났는데 씻기 진짜 귀찮다 하...
August 2, 2025 at 3: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