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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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in 🇮🇹
깃털씨가 깃털처럼 내 삶에 온것처럼 깃털처럼 보내줘야겠다 그를 곁에 두려면 둘중하나의 삶이 너무 드라마틱하게 바뀌고 우리는 그걸 감당할만큼 로맨스의 지속성을 믿지 않는다
October 16, 2023 at 1:54 AM
쿨녀시기를 빨리 지나버리고 싶다 5년은 개뿔 3개월 됐는데 죽겠네 ㅋㅋ
September 29, 2023 at 10:23 AM
와 오늘 처음으로 춤추면서 발이 안아프다 싶었는데 사유는 그냥 늦게 가서 많이 안춰서 그런것같음 ㅋㅋ 두시간 쌈빡하게 추고 귀가했다 깃털씨 빨리 와서 나랑 춤춰 …. 현기증 날것같어 ….
September 22, 2023 at 5:04 PM
깃털씨에게 올때 아이폰좀 사다달라고 할까 고민중 태국은 1차 출시국이더라고? 다만 신용카드 할부가 안되고 보상판매가 불가능하다 장점은? 지긋지긋한 용량문제를 빠르게 해결가능
September 22, 2023 at 8:39 AM
목요일 아침에 번역 넘겼고 클라이언트랑 오늘 점심도 같이 하고 왔다 이제 .. 낮잠 좀 때리고 춤을 추러 가볼까요?
September 22, 2023 at 6:06 AM
다만 업무 서터레스를 받으면 담배와 섹스가 땡긴다 저는 무욕의 인간이 되고싶은데요 ..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
September 20, 2023 at 7:12 AM
그렇게 딴짓하면서 끄억거리면서도 어제 할당량은 다 채웠고 오늘 어떻게든 마무리한다 (600라인 남음) 울면서라도 해내겠다 그래서 맛있는 스벅 음료를 사왔음 돈을 썼으면 일해라 휴먼!
September 20, 2023 at 7:11 AM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하지만 그냥 그런대로도 나쁘지 않네요 사실 우리는 그 예전 언젠가부터 다른 이름들로 서로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September 20, 2023 at 7:08 AM
일단 급섹으로 마음을 다스렸다 휴
September 20, 2023 at 4:51 AM
번역 1차를 챗지피티로 쫙 돌렸는데 시스템로그들이 들어가니까 걍.. 뜨개질하는게 더 편하더라 .. 행복회로 돌렸는디 .. (물론 아예 없었다면 주말까지 크런치임)
September 19, 2023 at 11:35 AM
그래서 일단 시간있을때 일하자고 부업을 받았는데 존 나 하기싫음 와 포스트휴가일하기시러시러도 겹친데다 이렇게 풀타임으로 집중한게 거의 일년만인것 같음 …. 하기 싫다고 울부짖으면서 일 안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죠?
September 19, 2023 at 11:29 AM
휴가 밸런스도 마이너스, 통장도 마이너스 ㅋㅋㅋㅋ (심지어 양국에서 대출을 받음 ㅋㅋㅋㅋ) 내년은 집에서 요양하면서 밸런스나 채우게 생겼음 집은 있겠지? ..
September 19, 2023 at 11:26 AM
깃털친구와의 연락이 무척 서터레스다 오프라인인간도 아니면서 왜 연락을 제깍제깍 안하는거지? 앗 이것이 바로 delulu?
September 19, 2023 at 11:23 AM
오펜하이머 개봉하자마자 보았읍니다
August 15, 2023 at 8:54 AM
오늘의 춤은 약간.. 나쁘진 않았지만 소진되진 않은 섹스같았음 저 요새 소셜댄스 유사섹스론 밀고있거든요 ㅎ ㅏ
August 4, 2023 at 4: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