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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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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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닌 동자공 수행자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오나홀이랑 책상 데이트 해야지
November 9, 2025 at 5:50 AM
퇴근 후 압생트 한 잔...
November 5, 2025 at 10:10 AM
시간이 애매해서 첫차 탐까지 후카 뻐꿈
October 31, 2025 at 8:00 PM
나홀로 홍대... 첫차타고 혼자 집에 가겠구먼요
October 31, 2025 at 7:53 PM
나홀로 홍대 드링커...
October 31, 2025 at 2:32 PM
충무로에 혼자 한잔하러 가야지
October 31, 2025 at 11:53 AM
고민이다 할로윈인데 한잔 하러 밤에 나갈지...
October 31, 2025 at 12:52 AM
출근 싫다...!
October 29, 2025 at 11:24 PM
소추의 아침에도 발기는 찾아온다아~
October 29, 2025 at 11:08 PM
또 또 나만 모르눈 섹스지!
October 24, 2025 at 9:44 AM
오우...
October 23, 2025 at 2:17 PM
아 나도 섹스 해보고 싶다!!!-!

(일하기 싫어 미침)
October 23, 2025 at 12:32 AM
수간이나 야외노출, 갱뱅, 근친 같은 하드한 소재에 꼴리는 뒤틀린 인간이 되지 않은 세계선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October 14, 2025 at 5:14 AM
진짜 나는 몸매에 자신 있다! 하시는 여성분 데리고 일본 혼욕 온천에 같이가서 남자들 있는데 둘이 같이 들어가서

거기있는 모든 남자들한테 "저런 새끼한테 왜 저런 미인이!!!!" 하는 부러움을 한껏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이 있습니다
October 11, 2025 at 8:27 AM
충무로에서 혼술 얏호!
October 2, 2025 at 10:54 AM
어릴 때 받은 충격이 성적 취향을 결정짓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 설에 매우 공감하는 편.

내 취향도 내가 어릴적에 실제로 본 것이 큰 영향을 줬지..
September 27, 2025 at 3:48 AM
흠... 오늘이나 내일 쯤 추석동안 사용할 오나홀이나 사러갈까?
September 27, 2025 at 3:44 AM
같이 칵테일 마시면서 딥한 성취향 이야기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솔찍하게 말하자면 그게 여자였으면 더 좋겠다!!!!!
September 24, 2025 at 4:39 AM
September 19, 2025 at 1:19 AM
내후년 예정인 일본 여행 계획(희망사항)

4박 5일 ~ 5박 6일로 예정하고

메인은 쿠로카와 온천의 오쿠노유 료칸 1박이 메인

하카타 ~ 쿠로카와 까지가 버스로 편도 3시간이니 만큼 오고갈때 자는 걸로 쉰다고 생각하고

료칸에서 혼욕 노천탕을 즐기는게 메인.

객실은 별관으로 예약.

만약 섹파나 아니면 동행할 여자분이있다면 같이 혼욕도 하고, 별관은 본관이랑 80m 떨어진 곳이라 방에서 밤새 서로 몸을 가지고 놀다가

아침에 버스타고 모자란 잠 보충 하면서 하코네로 도착.

이 일정의 앞뒤로 이제 후쿠오카 관광을...
September 16, 2025 at 7:53 AM
하코네 쪽에는 혼탕되는 료칸이 없나?
September 16, 2025 at 7:40 AM
Reposted by 동정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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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만남
September 4, 2025 at 11:13 AM
내년 11월 즈음이나, 아니면 좀더 길게 모아서 내후년에 일본 온천여행 한번 더 잡아야지.

이번에도 혼자... 갈거같긴한데 어차피 혼자 료칸 예약해도 2인 요금 내야하는거 료칸 숙박비는 내가 낼테니 온천 가는 날만이라도 동행해서 같이 온천욕도 하고 야한 이야기도 하면서 하루 재미지게 놀 여자분 있었으면 좋겠다....
August 27, 2025 at 4:39 PM
일본 여행 갈때마다 같이갈 섹파나 육노예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
August 24, 2025 at 4:14 PM
그냥... 아직까지도 모쏠아다동정인게 슬퍼서 만취했습니다
August 14, 2025 at 6: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