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交番)에서 분실물 신고.
→추가 내용.
오사카부(大阪府)에서 분실한 경우는 오사카부 내의 아무 파출소에 직접 가서 신고해야한다. 온라인 신청 이런거 없음.
파출소(交番)에서 분실물 신고.
분실물 신고서가 있으면 필수는 아니어도 있으면 신분증명과 관련된 재신청에서 접수가 편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특히 재류카드)
🙃다행인것
현재까지 신용카드 부정이용이 없다. 카드 이용시에 이용 알림이 오도록 설정을 해놓은 상태였음.
파출소(交番)에서 분실물 신고.
→추가 내용.
오사카부(大阪府)에서 분실한 경우는 오사카부 내의 아무 파출소에 직접 가서 신고해야한다. 온라인 신청 이런거 없음.
2/10(월)에 원정으로 갔던 모 테마파크에서 지갑을 분실하고 안의 내용물(각종카드등)들을 복구시키는 여정을 내 마음대로 기록.
테마파크에는 분실 당일날에 분실 신고를 한 상태고, 만약 찾았다는 연락이 오고 수령까지 끝나면 이 기록은 즉시 종료.
※여기에 쓰는 이유
1) 이용 빈도와 쓰는 사람이 적어서
2) 지금 틋터는 순수하게 사용이 불편함
2/10(월)에 원정으로 갔던 모 테마파크에서 지갑을 분실하고 안의 내용물(각종카드등)들을 복구시키는 여정을 내 마음대로 기록.
테마파크에는 분실 당일날에 분실 신고를 한 상태고, 만약 찾았다는 연락이 오고 수령까지 끝나면 이 기록은 즉시 종료.
※여기에 쓰는 이유
1) 이용 빈도와 쓰는 사람이 적어서
2) 지금 틋터는 순수하게 사용이 불편함
갑자기 삘와서 전직 페어들도 가보고 내킨김에 이직 전문 어드바이저 두 곳끼고 했더니 내정을 받긴 받았습니다.
조건 면담을 앞두고 내정 포기할까하는 부정적인 면이 있었기에 그 회사의 전속 어드바이저랑 방금까지 이거저거 열심히 이야기 나눈 덕분에 입사에 조금 긍정적이 된 상태.
갑자기 삘와서 전직 페어들도 가보고 내킨김에 이직 전문 어드바이저 두 곳끼고 했더니 내정을 받긴 받았습니다.
조건 면담을 앞두고 내정 포기할까하는 부정적인 면이 있었기에 그 회사의 전속 어드바이저랑 방금까지 이거저거 열심히 이야기 나눈 덕분에 입사에 조금 긍정적이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