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릭
철릭
@chollik.bsky.social
성인 여성 분들만 와주세요. 그림러 1차 위주 BL주력입니다.
폭삭 늙어버린 내 마음아.
November 13, 2025 at 8:04 PM
가볍게 다룰 마음이 아닌데. 한없이 가볍게 다뤄지는 순간이면 손쉽게 부서진다. 작은 충격에도 산산히.
November 13, 2025 at 8:03 PM
주의 평화 너무 좋다.
November 13, 2025 at 3:20 PM
독백 해야 할 것 같은 가로등의 등장.
November 13, 2025 at 10:39 AM
사랑이란 감정 앞에 비참하지 않은 날이 없다.
November 10, 2025 at 6:23 PM
너는 내 무른 마음을 아프게도 구르고 간다.
November 10, 2025 at 6:15 PM
질량을 가진 물질은 모두 그 사이에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질량이 증가할수록 중력은 더 크게 작용하고 인력과 척력 또한 마찬가지다.
중력이 강한 곳은 왜곡이 생기고, 시간은 더 빠르게 흐른다. 중력의 영향을 벗어날수록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그리하여 커다란 내 마음은 폭발을 향해 달려가고 너는 그 자리에서 나의 파멸을 목도하리라.
November 10, 2025 at 4:10 PM
개뿔 레포트나 쓰는 인생아.
November 10, 2025 at 4:05 PM
김락희 인체 드로잉 샀다. 매일 한 장만 그리자... 선 하나라도 긋자...
November 5, 2025 at 1:17 PM
Reposted by 철릭
October 30, 2025 at 7:32 AM
Reposted by 철릭
October 30, 2025 at 7:28 AM
작은 존재
October 19, 2025 at 3:29 AM
나는 나를 이토록 치열하게 지키려는데 당신은 어쩜 그렇게도 쉽게 나를 부수고 가는지.
September 8, 2025 at 11:39 PM
마음이 지칠 때 도망칠 구석이 하나쯤 있어도 좋을텐데.
September 2, 2025 at 4:08 PM
아. 자놀 하고싶어라...
August 16, 2025 at 7:49 AM
Reposted by 철릭
파쪼옥에게 배때지 어택을 당해보세요
August 14, 2025 at 5:39 AM
완성까지 갈 힘이 없다.
August 10, 2025 at 7:15 AM
Reposted by 철릭
그림에 정성 들이는데 신경쓰자 했더니 퀄이 확 높아지네...
August 7, 2025 at 2:36 AM
오랜만에 그리려니까 뭘 그리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August 5, 2025 at 6:38 AM
Reposted by 철릭
#그림러_블친소 커뮤 뛰는 1 차럽니다.. 자주 안 오지만 오면 잘 놀아요 BL위주로 돌아갑니다
July 16, 2025 at 5:52 AM
좀 자캐? 가 그리고? 싶은? 듯?
July 21, 2025 at 2:09 PM
디코 하고싶어 그림 그리고 싶어.
July 21, 2025 at 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