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슈슈🎡
banner
chouchou.bsky.social
쁘띠슈슈🎡
@chouchou.bsky.social
Seoul, Korea
Reposted by 쁘띠슈슈🎡
보이스피싱 당할 뻔하고 폰해킹당하고 스패머로 몰린 상황일지.

나중에 기억이 흐릿해지거나 하면 안 되니까 기록용.

사건(?)개요.

1. 대환이나 추가대출 가능한지 정부지원대출을 알아보았으나 부결됨.
2. 부결 후 ‘부결된 걸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다른 조건의 대출을 접수해보겠냐는 권유전화를 받음. 금소법 언급하며 대표번호로는 권유전화가 불가능하다, 접수를 하겠다고 하면 그때 대표번호로 전화를 넣는다고 함.
3. 타이밍이 너무 절묘했기 때문에 의심을 못 하고 접수 링크를 받음.
November 2, 2023 at 11:07 PM
추석연휴에 나혼자여행 어디로갈까 하다가 온양온천으로 정했다.
운전하기싫으니 대중교통이나 근거리로..
언니 온양행궁 가신다~
September 23, 2023 at 7:30 PM
주위에서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나도,
자신의 가치를 부정하는 말을 들어도 일일이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독서가 주는 마음의 평온..

: 서재의 열쇠
August 13, 2023 at 5:54 AM
막스마라 테디베어.. 어떻게 보면 예쁜데
또 어떻게 보면 막스마라라는 택만 떼버리면
동대문에서 주워다줘도 안입읅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July 31, 2023 at 12:40 PM
내일 혼자 뭐먹고 놀지 고민이다....
July 29, 2023 at 5:35 PM
Reposted by 쁘띠슈슈🎡
우리 도서관은 뛰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게 부정적이라는 민원을 넣어서… 걸어다녀주세요 라고 말해야함
"태도"에 대한 민원이 너무 많다. 진짜 너무 지긋지긋하게 많다.
July 25, 2023 at 8:57 AM
스트레스 특효는 뭘까? 이것입니다!
의외…..
July 23, 2023 at 4:12 AM
Reposted by 쁘띠슈슈🎡
교원가족이라 더 남 일 같지 않고 마음이 무겁다.

변호사가 되고, 동생에게 언니가 변호사라고 소문을 내라고 했다. 집에서 한 시간 반 걸리는 동생 학교의 학폭위에도 일부러 위원으로 참가해 꼬박꼬박 들여다봤다. 그래야 한다고 느꼈던 교사들의 업무환경. 동생은 학생 때부터 초등 교사를 꿈꿨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우수한 성적으로 교대를 갔다. 그렇게 선생님이 하고 싶으면 그래도 더 좋은; 연대 사범대를 가는 게 낫지 않냐는 내 무지한 말에 정색을 했다. 동생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선생님이 되었고,
July 22, 2023 at 3:44 AM
스레드 검색도 안되고 다들 스팔해달라고 광고글만 왕창 개판이라 안가게된다 블루스카이나 빨리 활성화시켜라
July 22, 2023 at 9:29 AM
오눌 미우미우 코트를 입어봤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이 브랜드 너무 좋은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탈인데.. 나랑 딱맞는 그런 너낌? 그르치만… 사거싶은걸 다 살수는 없다ㅠ 그래도 사고싶은걸 살수 있기를 기도하며… 잡니다 ㅋㅋ
July 16, 2023 at 7:00 PM
트위터 문제있을때 블루스카이 빨리 노젓고 영업해라!!!
July 1, 2023 at 4:14 PM
오늘 너무 더웠지?
July 1, 2023 at 3:50 PM
블루스카이 입성 기념으로 미우미우 하나 질렀다!!
June 18, 2023 at 7: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