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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3
그냥 혼자만의 대나무 숲 이라 팔로우 하시면 안 좋아 합니다. 트위터에서 특정 인간 관계 집단 문제로 노이로제와 염증을 느끼고 이주 했고, 여기서는 남의 개인 정보나 파헤치던 그것들과 다시 엮일 일 없이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혹 제가 트위터에서 누구였는지 감이 잡히더라도 모르는 척 그러려니 해 주세요.
독학 1년 후, 임상 쌓으려고 지금도 연습 겸 공부중인 실력으로 타로 그냥 봐 드립니다. 당연히 비밀 엄수 되고, 많지는 않아도 여러 정품 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읽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봐 드리겠습니다.
독학 1년 후, 임상 쌓으려고 지금도 연습 겸 공부중인 실력으로 타로 그냥 봐 드립니다. 당연히 비밀 엄수 되고, 많지는 않아도 여러 정품 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읽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봐 드리겠습니다.
모처럼 나가서 밀린 통장 정리하고, 5천원 당첨 로또 바꾸고, 컴포즈 커피에서 회원가입 하면서 스탬프 10개 받고, 마지막으로 피자가게 들러서 오늘의 피자까지 사 왔다. 오랜만에 먹는 피자 맛있군.
November 12, 2025 at 7:37 AM
모처럼 나가서 밀린 통장 정리하고, 5천원 당첨 로또 바꾸고, 컴포즈 커피에서 회원가입 하면서 스탬프 10개 받고, 마지막으로 피자가게 들러서 오늘의 피자까지 사 왔다. 오랜만에 먹는 피자 맛있군.
추석 훨씬 전에 깨졌던 발톱이 아직도 여전히 복구가 안 됐어.
November 12, 2025 at 4:23 AM
추석 훨씬 전에 깨졌던 발톱이 아직도 여전히 복구가 안 됐어.
허브 잘 키우기 난이도는 아직도 여전히 너무 높다.
November 12, 2025 at 4:22 AM
허브 잘 키우기 난이도는 아직도 여전히 너무 높다.
확실히 주변 정황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거 때문에 더 심하게 아프다.
November 12, 2025 at 4:21 AM
확실히 주변 정황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거 때문에 더 심하게 아프다.
고등어 김치찌개 남은 국물에 떡국떡을 좀 넣어 끓이고, 스팸을 한 캔 까서 구웠다. 간식이나 과자가 아니라 그래도 음식이라고 할 만한 것 들을 어떻게든 먹었고, 이후 믹스 커피와 과자와 초코렛을 조금씩 먹었다. 힘들고 기운이 없어도 사람이 뭐라도 먹어야 하는구나, 그래도 음식같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구나.
November 12, 2025 at 4:20 AM
고등어 김치찌개 남은 국물에 떡국떡을 좀 넣어 끓이고, 스팸을 한 캔 까서 구웠다. 간식이나 과자가 아니라 그래도 음식이라고 할 만한 것 들을 어떻게든 먹었고, 이후 믹스 커피와 과자와 초코렛을 조금씩 먹었다. 힘들고 기운이 없어도 사람이 뭐라도 먹어야 하는구나, 그래도 음식같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구나.
요 며칠 이유없이 몸에서 초록색이 자꾸 쏟아지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November 11, 2025 at 7:50 PM
요 며칠 이유없이 몸에서 초록색이 자꾸 쏟아지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내가 잘 안 먹고, 제대로 못 자서 이러는구나. 오늘도 하루종일 정신없이 잠만 잤다.
November 11, 2025 at 5:39 PM
내가 잘 안 먹고, 제대로 못 자서 이러는구나. 오늘도 하루종일 정신없이 잠만 잤다.
뭔가 느낌이 좋은 꿈도 꿨고, 운전 하다가 교통위반으로 거의 연달아 경고 여러개 받는 꿈도 꾸고.
November 11, 2025 at 2:46 AM
뭔가 느낌이 좋은 꿈도 꿨고, 운전 하다가 교통위반으로 거의 연달아 경고 여러개 받는 꿈도 꾸고.
옛날에는 엄청나게 먹어댔으니 그거 덕분에라도 기운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본적으로 딱히 먹는 게 없어서인지 몸에 별로 기운이 없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입맛이 없어서 그런 걸 어쩌냐.
November 10, 2025 at 10:07 AM
옛날에는 엄청나게 먹어댔으니 그거 덕분에라도 기운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본적으로 딱히 먹는 게 없어서인지 몸에 별로 기운이 없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입맛이 없어서 그런 걸 어쩌냐.
몸이 많이 차서 그런가. 기운도 없지만, 탈이 자주 나는 거 같다.
November 10, 2025 at 10:02 AM
몸이 많이 차서 그런가. 기운도 없지만, 탈이 자주 나는 거 같다.
잠 좀 제대로 자면, 오늘은 간만에 운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겨우 서너시간 자다가 깨 버렸고, 배에서는 계속 뽀로록 소리가 났고, 급하게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서야 내가 아직 몸이 멀쩡한 게 아님을 알았다. 뭐라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억지로 야채죽 한 팩 이랑 과자를 조금 먹고 다시 누웠다. 잠을 좀 제대로 개운하게 푹 자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2:18 AM
잠 좀 제대로 자면, 오늘은 간만에 운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겨우 서너시간 자다가 깨 버렸고, 배에서는 계속 뽀로록 소리가 났고, 급하게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서야 내가 아직 몸이 멀쩡한 게 아님을 알았다. 뭐라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억지로 야채죽 한 팩 이랑 과자를 조금 먹고 다시 누웠다. 잠을 좀 제대로 개운하게 푹 자고 싶다.
업소용 대형 참치캔 사다 먹는 거, 앞으로는 생각 좀 해 봐야겠어. 열심히 먹는데도 결국 먹다가 질려서 상하는 일이 많더라. 집에 사람이 여럿이면 어떻게든 될 것도 같은데, 나는 혼자만 먹으니까 그것도 어렵더라고.
November 10, 2025 at 2:08 AM
업소용 대형 참치캔 사다 먹는 거, 앞으로는 생각 좀 해 봐야겠어. 열심히 먹는데도 결국 먹다가 질려서 상하는 일이 많더라. 집에 사람이 여럿이면 어떻게든 될 것도 같은데, 나는 혼자만 먹으니까 그것도 어렵더라고.
소비 지원금 2차까지 나온 거 깔끔하게 다 썼다.
November 9, 2025 at 7:41 AM
소비 지원금 2차까지 나온 거 깔끔하게 다 썼다.
열심히 쌓아놨던 포인트로 바꾼 더블 빅맥이다. 확실히 더 맛있었고, 돈 주고 산 게 아니라 더 맛있었다.
November 9, 2025 at 6:47 AM
열심히 쌓아놨던 포인트로 바꾼 더블 빅맥이다. 확실히 더 맛있었고, 돈 주고 산 게 아니라 더 맛있었다.
냉장고 조금 정리하려고, 고등어 통조림 김치찌개 끓여놨다. 혹시 했지만 캔참치는 꺼내보니 진작에 생화학 폐기물이 돼 버려서 대신 고등어 캔을 하나 따서 넣었슴. 김치찌개는 간만에 만들어서 사실 지금 먹고 싶은데, 지금 밥을 먹어 버리면 잠을 아예 포기 해야 돼.
November 8, 2025 at 7:25 PM
냉장고 조금 정리하려고, 고등어 통조림 김치찌개 끓여놨다. 혹시 했지만 캔참치는 꺼내보니 진작에 생화학 폐기물이 돼 버려서 대신 고등어 캔을 하나 따서 넣었슴. 김치찌개는 간만에 만들어서 사실 지금 먹고 싶은데, 지금 밥을 먹어 버리면 잠을 아예 포기 해야 돼.
오랜만에 열어 본 캔참치 담아놓은 반찬통에 핑크색 곰팡이가 덕지덕지.... 으아아아 ;ㅁ;
November 8, 2025 at 6:48 PM
오랜만에 열어 본 캔참치 담아놓은 반찬통에 핑크색 곰팡이가 덕지덕지.... 으아아아 ;ㅁ;
내일은 꼭 맥도날드에 가서 포인트로 더블 빅맥 바꿔 먹어야지.
November 8, 2025 at 3:01 PM
내일은 꼭 맥도날드에 가서 포인트로 더블 빅맥 바꿔 먹어야지.
자기 원초적 욕심 때문에 뭔가 있다 싶으면, 바로 눈 뒤집혀서 달려드는 것들. 꼴 보기 싫다.
November 8, 2025 at 2:57 PM
자기 원초적 욕심 때문에 뭔가 있다 싶으면, 바로 눈 뒤집혀서 달려드는 것들. 꼴 보기 싫다.
느낌상 몇 달은 끼고 살았던 것 같은 일반 쓰레기 봉투를 드디어 꽉 채워서 내다 버렸다. 쓰레기 봉투가 안 차는 이유는 평소에 말려서 곱게 부순 계란껍질 말고는 버리는 게 거의 없어서....
November 8, 2025 at 4:09 AM
느낌상 몇 달은 끼고 살았던 것 같은 일반 쓰레기 봉투를 드디어 꽉 채워서 내다 버렸다. 쓰레기 봉투가 안 차는 이유는 평소에 말려서 곱게 부순 계란껍질 말고는 버리는 게 거의 없어서....
게장은 한꺼번에 많이 시키면 안 되는구나 ;ㅁ;
November 8, 2025 at 3:31 AM
게장은 한꺼번에 많이 시키면 안 되는구나 ;ㅁ;
까고 보니 안 찌질한 남자를 본 적이 없다. 그렇게들 잘난 척, 우월한 척은 다 하면서 관계 주도권 잡으려 들고, 나를 휘두르려고 하던 새끼들 중에 집착, 급 발진 폭력 성향, 두고두고 구질구질 질척질척 기회 노리면서 염탐 안 하는 놈을 본 적이 아예 없었슴. 아! 거의 안 그러는 상황이 딱 하나 있기는 해!! 여자가 본인을 많이 좋아하는 걸 뻔히 알면서 그냥 가지고 놀려고 할 때. 남의 감정은 볼모로 잡아 이용하고, 본인은 그냥 섹스 뜯어먹으면서 알량한 우월감에 취해서 사는 질 낮은 철새에 양아치 새끼들.
November 8, 2025 at 3:29 AM
까고 보니 안 찌질한 남자를 본 적이 없다. 그렇게들 잘난 척, 우월한 척은 다 하면서 관계 주도권 잡으려 들고, 나를 휘두르려고 하던 새끼들 중에 집착, 급 발진 폭력 성향, 두고두고 구질구질 질척질척 기회 노리면서 염탐 안 하는 놈을 본 적이 아예 없었슴. 아! 거의 안 그러는 상황이 딱 하나 있기는 해!! 여자가 본인을 많이 좋아하는 걸 뻔히 알면서 그냥 가지고 놀려고 할 때. 남의 감정은 볼모로 잡아 이용하고, 본인은 그냥 섹스 뜯어먹으면서 알량한 우월감에 취해서 사는 질 낮은 철새에 양아치 새끼들.
요즘은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늘 되게 피곤하다. 내가 불면 심한 건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기는 하다만. 생리 끝나면, 나가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맥도날드에서 그동안 적립했던 포인트로 더블 빅맥도 먹겠다고 생각 해 놨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그냥 식탁 의자에 앉아 있는데도 많이 피곤해서 힘들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November 8, 2025 at 1:15 AM
요즘은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늘 되게 피곤하다. 내가 불면 심한 건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기는 하다만. 생리 끝나면, 나가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맥도날드에서 그동안 적립했던 포인트로 더블 빅맥도 먹겠다고 생각 해 놨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그냥 식탁 의자에 앉아 있는데도 많이 피곤해서 힘들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네가 하는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너 역시도 마지막에는 다른 사내새끼들이 그랬듯이 나를 폄하하고 모욕했다. 시간이 갈 수록 페미니즘 가치관 문제로 자주 시비가 붙었고, 너는 결국 나한테 해서는 안 되는 소리를 했다. 그건 그냥 나를 향한 모독이었고, 내가 겪었던 피해 경험과 내 자아를 부정하는 말 이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징징대며 달라붙는다니 참 뻔뻔하기도 하지.
November 7, 2025 at 6:00 PM
나는 이제 더 이상 네가 하는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너 역시도 마지막에는 다른 사내새끼들이 그랬듯이 나를 폄하하고 모욕했다. 시간이 갈 수록 페미니즘 가치관 문제로 자주 시비가 붙었고, 너는 결국 나한테 해서는 안 되는 소리를 했다. 그건 그냥 나를 향한 모독이었고, 내가 겪었던 피해 경험과 내 자아를 부정하는 말 이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징징대며 달라붙는다니 참 뻔뻔하기도 하지.
사람 자꾸 폄하하면서 도장 찍으려고 할 때는 언제고.
November 7, 2025 at 5:32 PM
사람 자꾸 폄하하면서 도장 찍으려고 할 때는 언제고.
오늘 따라 커피가 아주 콸콸콸 들어간다아....
November 7, 2025 at 6:35 AM
오늘 따라 커피가 아주 콸콸콸 들어간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