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저놈 다시 잡아야되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세이브 리로드하자 하고 다시 게임하듯 리로드를 시도했는데 그게 똑같이 리로드가 안 되고 다른 꿈으로 진행되었나 하여튼 그러고 끝남.
에이. 저놈 다시 잡아야되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세이브 리로드하자 하고 다시 게임하듯 리로드를 시도했는데 그게 똑같이 리로드가 안 되고 다른 꿈으로 진행되었나 하여튼 그러고 끝남.
꿈속에서 내 아내가 아닌 어떤 절친한 애인과 같은 여자가 먼저 시간여행을 떠나고 나도 뒤따라 떠나 그 떠난 시간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한 시대에서 찾는 와중에 못 찾고 깸.
꿈속에서 내 아내가 아닌 어떤 절친한 애인과 같은 여자가 먼저 시간여행을 떠나고 나도 뒤따라 떠나 그 떠난 시간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한 시대에서 찾는 와중에 못 찾고 깸.
크지 않은데 2발로 서는 위험한 느낌의 서양용 1마리가 있어 내가 몸을 안 보이게 숨었는데 그것이 곧 큰 늑대를 공격해 물어뜯고 싸웠다. 그런데 다른 늑대 1마리가 더 나타가 그 용을 공격했고 누가 이겼다고 할 것없이 모두 처참하게 몸 일부가 뜯겨 나가고 머리도 뜯겨 나가는 등 피바다를 연출했다.
크지 않은데 2발로 서는 위험한 느낌의 서양용 1마리가 있어 내가 몸을 안 보이게 숨었는데 그것이 곧 큰 늑대를 공격해 물어뜯고 싸웠다. 그런데 다른 늑대 1마리가 더 나타가 그 용을 공격했고 누가 이겼다고 할 것없이 모두 처참하게 몸 일부가 뜯겨 나가고 머리도 뜯겨 나가는 등 피바다를 연출했다.
마이크 타이슨 같이 생긴 흑인과 한팀이 된 범죄조직 일원(대략 5명)이 된 상태에서 이태리 마피아와 연결이 됐는데 거기 여자가 2이나 있어 페미니즘적 주장을 하기에 어깃장을 놓고 핀잔을 줬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남.
마이크 타이슨 같이 생긴 흑인과 한팀이 된 범죄조직 일원(대략 5명)이 된 상태에서 이태리 마피아와 연결이 됐는데 거기 여자가 2이나 있어 페미니즘적 주장을 하기에 어깃장을 놓고 핀잔을 줬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남.
꿈속의 현실이 아닌 내 집에 고양이 2마리가 들어와 날뛰어 1마리를 붙잡아 발로 짓밟고 죽이려하는데 끝을 못보고 깼다.
꿈속의 현실이 아닌 내 집에 고양이 2마리가 들어와 날뛰어 1마리를 붙잡아 발로 짓밟고 죽이려하는데 끝을 못보고 깼다.
아내가 아닌 안경쓴 어떤 통통한 여자와 혼인계약을 하는데 영주권을 위해 필요하다고 서류상 부부만 되고 성적인 관계는 하나도 없었음.
어딘가를 가는 중 사자가 갑자기 길가는 뒤에서 따라와 되돌아 가는데 잡히진 않고 따라오다 사라졌음.
아내가 아닌 안경쓴 어떤 통통한 여자와 혼인계약을 하는데 영주권을 위해 필요하다고 서류상 부부만 되고 성적인 관계는 하나도 없었음.
어딘가를 가는 중 사자가 갑자기 길가는 뒤에서 따라와 되돌아 가는데 잡히진 않고 따라오다 사라졌음.
상당히 발전된 고대문명이었고 매장된 사람 하나하나의 몸가짐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여서 모두 고귀한 귀족 양반들이 아니었나 생각하는데 그 발굴 매장지 위로 흐르는 물에 잠깐 떠밀려 내려갔다가 구석에서 다시 뭍으로 올랐다.
내 이종사촌 선홍형이 정신상태가 안 좋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상당히 발전된 고대문명이었고 매장된 사람 하나하나의 몸가짐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여서 모두 고귀한 귀족 양반들이 아니었나 생각하는데 그 발굴 매장지 위로 흐르는 물에 잠깐 떠밀려 내려갔다가 구석에서 다시 뭍으로 올랐다.
내 이종사촌 선홍형이 정신상태가 안 좋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내가 왜 꿈에서 에콰도르를 갔는지, 평소 생각지도 않은 곳이 튀어나오는건 이름도 모르던 아프리카의 부룬디라는 곳을 꿈을 통해 알게 된 것 만큼은 아니지만 이상한 일이다.
내가 왜 꿈에서 에콰도르를 갔는지, 평소 생각지도 않은 곳이 튀어나오는건 이름도 모르던 아프리카의 부룬디라는 곳을 꿈을 통해 알게 된 것 만큼은 아니지만 이상한 일이다.
그래서 그 대학 안으로 걸어들어 갔는데 오는 길에 잠시 만났던 어떤 여자가 내일 어느 시간에 다시 보자고 먼저 말 걸며 데이트 신청을 하길래 나는 왜 나에게 관심을 가졌냐 물어보고 그 즉시 껴안고 입을 맞추고 섹스로 넘어가더니 얼굴에 사정하는 것이었다. 여자 나이는 나보다 조금 연상이었다.
자고 있는 개가 도넛모양으로 몸을 말고 있고 난 그걸 들고 운반했다.
그래서 그 대학 안으로 걸어들어 갔는데 오는 길에 잠시 만났던 어떤 여자가 내일 어느 시간에 다시 보자고 먼저 말 걸며 데이트 신청을 하길래 나는 왜 나에게 관심을 가졌냐 물어보고 그 즉시 껴안고 입을 맞추고 섹스로 넘어가더니 얼굴에 사정하는 것이었다. 여자 나이는 나보다 조금 연상이었다.
자고 있는 개가 도넛모양으로 몸을 말고 있고 난 그걸 들고 운반했다.
다른용도의 무언가를 기록할 게 딱히 없다.
다른용도의 무언가를 기록할 게 딱히 없다.
엄청난 팝콘을 한 봉다리 받아 그걸 어떻게 다 먹지도 못하고 들고 다녔다.
어떤 중년 일본여자가 애인 구하는 인터넷 글을 봤다.
엄청난 팝콘을 한 봉다리 받아 그걸 어떻게 다 먹지도 못하고 들고 다녔다.
어떤 중년 일본여자가 애인 구하는 인터넷 글을 봤다.
누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 찌그러진 차 때문에 나에게 공격한 것임을 알았다. 그 뒤로 지나간 차가 다시 쫓아오기 전, 예전 오래살던 대방동과 같은 동네여서 내가 이동네는 잘 안다며 골목 속으로 바삐 숨어들었는데 그 뒤로 깼다.
누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 찌그러진 차 때문에 나에게 공격한 것임을 알았다. 그 뒤로 지나간 차가 다시 쫓아오기 전, 예전 오래살던 대방동과 같은 동네여서 내가 이동네는 잘 안다며 골목 속으로 바삐 숨어들었는데 그 뒤로 깼다.
방인가 사우나 실인가에 있는데 밖으로부터 요란한 빛과 전파가 안으로 비춰져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외계인 무리의 실험 같은게 내가 있던 방에 동의도 없이 진행중이었음. 사람형상으로 보이는 그 외계인들에게 항의하며 주먹질을 날리기도 했음
방인가 사우나 실인가에 있는데 밖으로부터 요란한 빛과 전파가 안으로 비춰져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외계인 무리의 실험 같은게 내가 있던 방에 동의도 없이 진행중이었음. 사람형상으로 보이는 그 외계인들에게 항의하며 주먹질을 날리기도 했음
참 나도 어지간히 고양이에 시달려 증오심이 커진 모양
참 나도 어지간히 고양이에 시달려 증오심이 커진 모양
밖의 구조물은 물론 실내 건물까지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 머리를 감싸고 얼른 목적지로 달려갔는데 충정로 역이었다.
밖의 구조물은 물론 실내 건물까지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 머리를 감싸고 얼른 목적지로 달려갔는데 충정로 역이었다.
버스를 타는데 사람이 만원이라 언덕에서 잘 오르지 못하자 많은 푸시맨들이 뒤에서 밀어 차를 가게했다.
어떤 수컷 똥개를 내가 길들여 데리고 다니는데 그 개와 같이 저 버스를 타기도 했으며 그때는 사람처럼 변해 좌석에 앉아 있었다.
와야할 택배가 오지 않았는데 조회할 종이를 잃어버려 기계에서 택배상황을 조회할 수 없었다.
버스를 타는데 사람이 만원이라 언덕에서 잘 오르지 못하자 많은 푸시맨들이 뒤에서 밀어 차를 가게했다.
어떤 수컷 똥개를 내가 길들여 데리고 다니는데 그 개와 같이 저 버스를 타기도 했으며 그때는 사람처럼 변해 좌석에 앉아 있었다.
와야할 택배가 오지 않았는데 조회할 종이를 잃어버려 기계에서 택배상황을 조회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