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aaa24.bsky.social
@daaaaa24.bsky.social
블스도 그만해야겠어...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의견을 직접 볼 수있는 환경이 너무 힘든거같아...
November 10, 2025 at 8:11 AM
아..... 스칼렛 넘재밌네........ 디엘씨 사야겠네....
November 9, 2025 at 12:12 PM
이동네 은근 혼자 밥먹을데가 없음
November 8, 2025 at 10:08 AM
집가고싶다
November 8, 2025 at 8:41 AM
허리아파 무릎아파 머리아파
November 8, 2025 at 4:24 AM
아 스위치 가져올걸
November 7, 2025 at 5:06 AM
구글광고 어떻게좀 해봐
November 7, 2025 at 2:55 AM
대형마트 갈라니까 벌써 살게 넘 많이 생각나네
November 7, 2025 at 1:14 AM
쏘이네즈를 원해
November 7, 2025 at 1:08 AM
일찍 잘걸
November 6, 2025 at 11:08 PM
근데 나찌서비스쓰는거랑... 에센에스유저의 원죄랑....은 슬쩍 비벼먹기엔 넘 다른거 아닌지
November 6, 2025 at 8:57 PM
일론보단 낫잖아... 근데 뒤가 구리면 양비론이 최고긴해...
November 6, 2025 at 8:29 PM
마트를 어디간담
November 6, 2025 at 9:20 AM
갑자기 엄청피곤함
November 6, 2025 at 7:43 AM
애인 대만갔는데 엄청 좋아보임...
November 6, 2025 at 6:37 AM
카톡에 대한 분노가 좀 가라앉으니까
... 이 기묘한 사용자 경험이 실감나기 시작함... 잘 쓰던 내 숫가락에 누가 와인오프너를 달아놓은 느낌임... 근데 난 숫가락이 이거뿐이고...
November 5, 2025 at 9:49 AM
뜨개하느라 눈치 못챘는데 오늘 손님 왤캐 없음
November 5, 2025 at 9:08 AM
저녁스킵하고 소화를 위해 맥주를 마십시다
November 5, 2025 at 9:06 AM
코잡기만 배웠다는 것을 확인
코잡기 안뜨기 겉뜨기 코막음 등등을 배우다
November 5, 2025 at 8:44 AM
헌헌 최악의 장면
November 4, 2025 at 1:39 PM
우리아이 첫 편물
November 4, 2025 at 11:30 AM
오 비트코인이 피시겜을 죽이고있는거네
November 4, 2025 at 8:21 AM
몸을 조져서 기절하듯 자자
November 3, 2025 at 11:06 PM
아직 블스의 기능들을 사용해보려고 하지 않은 것을 깨달음
November 3, 2025 at 11:05 PM
내가 애인님 없으면 잠을 못자는 사람이 되다니...
November 3, 2025 at 1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