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기를 계속 미루는 엉
daerumg.bsky.social
이력서 쓰기를 계속 미루는 엉
@daerumg.bsky.social
좋아요와 리포스트의 지킴이. 어쩌다보니 10년 넘게 고등교육 학습자. 가국 안주 다시에 있는 골짜기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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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활동하다가 약 2주전… 수험 관련 멘탈이 심하게 나가서 계정 삭제햇엇어요 조금 회복하고 님들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왓더요…
혹시 절 기억하신다면 블친을 찾고잇습니다🥹 한번만 알티 부탁드려요 꾸벅
August 16,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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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공용 화장실이었지만 사장님이 직접 쓴게 분명한 문구가 좋아서 봐주기로 했다
August 16, 2025 at 9: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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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가 왕이 된다고
August 16, 2025 at 8: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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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흰색 나팔꽃이 없어서 미션을 강제로 멈추고 있음.
August 11, 2025 at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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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계산 방법이 적어도 세가지가 있는데 미국 캐나다 한국 모두 다른 방법을 쓰고 있고 계산이 은근 복잡해서 머리 속에서 환산이 안 됨 ㅋㅋ

미국 miles per gallon
한국 kms per litre

뭐 이 둘은 그냥 단위 차이라고 치고..

캐나다 litre per 100km (…)

캐나다 방식 매우 으잉? 싶지만 주유하기엔 무난하다 해야할지.. 숫자가 낮아질 수록 좋은 연비.
July 29,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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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arr 에밀리 카
1871~1945
캐나다의 예술가.

캐나다 서부,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자연과 토템 문화에 깊은 관심을 품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모더니스트.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프랑스에서 수학하며 후기 인상주의와 야수파의 영향을 받았다.
북미 원주민 토템 문화와 마을 풍경을 현장 수채 및 수묵화로 기록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캐나다 서해안 미술: 토착 미술과 현대 미술' 전시를 통해 캐나다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유쿼트 빌리지의 교회
-브르타뉴 교회
-키트완쿨
-블런든 하버
August 10, 2025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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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는 세금이랑 팁 때문에 더 물가가 체감됨...팁만 아니었어도 솔직히 그러려니 하겠는데...팁 붙으니까 맨날 양아치처럼 떼이는 기분이 안들 수가 없음 ㅠㅜ
August 11,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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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medicines affect your ability to sweat, stay hydrated, or even to notice if you're overheating. Doctors say keep taking them, but make sure to keep yourself cool.
Why certain medications can increase your risk in the heat
Some medicines affect your ability to sweat, stay hydrated, or even to notice if you're overheating. Doctors say keep taking them, but make sure to keep yourself cool.
n.pr
July 30, 2025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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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차단제, 이뇨제, 항히스타민제, 항정신병 약물(ADHD 치료제, 항우울제 등) 등이 더위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으니 관련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날은 다른 사람들보다 특히 주의하고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기사.

‘ㅅ`)...어쩐지 요 몇 년 더위내성 특히 더 나빠졌다 생각혔어 내 착각이 아니었다니
npr.org NPR @npr.org · Jul 30
Some medicines affect your ability to sweat, stay hydrated, or even to notice if you're overheating. Doctors say keep taking them, but make sure to keep yourself cool.
Why certain medications can increase your risk in the heat
Some medicines affect your ability to sweat, stay hydrated, or even to notice if you're overheating. Doctors say keep taking them, but make sure to keep yourself cool.
n.pr
July 30,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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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왜 아직도 서울구치소장을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다. 책임을 묻고 인사조치해야 하지 않아?
현 서울구치소장 김현우는 2025년 2월 5일 부임한, 말하자면 윤새끼가 직무정지이던 시기에 권한대행을 시켜 앉힌 인사이고 수많은 알박기 중 하나.

이 자가 구체적으로 연관된 건은 대표적으로 수원구치소장 시절 이화영 출정기록 제출 거부가 있음.
[속보] 서울구치소, '尹 인치 위해 특검 검사·수사관 보내달라' 공문
August 12,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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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이혼도 인정하는데, 기독교 종파들 가운데는 이혼을 인정하지 않는 종파들(예: 천주교)이 있다.

종교는 국가가 법적으로 인정하는 권리(예: 동성혼, 이혼, 임신중단)를 자기네 종교 안에서 교리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있고, 그러나 자기네 교리에 어긋나는 것을 세속국가 법에 반영하라고 우기면 국가가 무시해야 한다.

한국 이슬람은 예를 들어 정부에 "하람 음식 판매를 법적으로 금지하라. 모든 음식은 할랄이어야 한다." 같은 요구를 하지 않는다. 한국 기독교도 "동성혼 금지"나 "임신중단 금지" 같은 것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알피 : 기독교인들은 동성혼 인정이 종교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할거면 애초에 동성애자를 만든 니네 신한테 따지지 그러냐?

동성애자가 혼인한다고 니네가 예배를 못 드리냐? 박해 받음? 걍 동성혼의 존재를 느그 종교가 용납 못한다 수준 아냐? 그 정도면 성소수자를 존재하게 한 느그 신이 느그 종교의 자유 침해하는 거네 얼른 죽어서 느그 신한테 가서 멱살 잡아
August 12, 2025 at 12:23 AM
현생 바빠서 한동안 읍내도 안 가다가 영영 못 왔구먼요. 가좍님덜, 처음으로 몽헤알, 트루아 리비에르, 퀘벡(주로 여기!!! 일주일 있을 예정) 방문 예정인데 맛집/갈곳 추천을 부탁드리오리다...
cider 맛있는 거 들여놓는 식당도 환영이에요. 선크림사러 familiprix도 갈 예정...
퀘벡주에만 파는 건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bkind 네일케어 제품은 사고 싶고 그런데 또 추천받아유...
July 27,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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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도못내는데 일단 내가 말한거 뭘 어떻게 해줬으면하는 미국인들 머리박아
July 26, 2025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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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로컬학생들(캐나다애들) 한테좀 편견생기는데 그룹워크할때 지가 이쁘게 아이디어만 내면 그걸 인터내셔널 애들이 리서치하고 좆뺑이쳐서 완성시켜줄거라고 믿는 애들 왜이렇게 많음 인종상관없이 이 겅듀님행동 뭔데 ㅋㅋ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능있어 이걸 쓰자~이러길래 아예 대놓고 시켜봤음 좋아 하지만 파티마는 이 기능 어려워할것 같은데 니가 그애에게 가이드를 줘, 만약 가능하다면. 할수있겠어? 했더니 그냥 원래 하던방식으로 하쟤 이년들이?ㅋㅋㅋ
July 26,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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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상관없다고 햇지만....사실은 이런짓 하는 애들 다 백인인 함정....ㅋㅋㅋ하다못해 코카시안계 혼혈....ㅋㅋㅋㅋ
July 26,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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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hinkQ앱의 가장 바보같은 부분은, 제품 동작 로그를 볼 수 없다는 것.
스마트 루틴을 정의할 수 있는데, 이게 실제로 제대로 동작하는지 또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동작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좀더 스마트하게 개선하거나 할텐데 로그를 보여주지 않으니 쟤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움직이면 왜 저러는지 알 수가 없다.

.... 디버그를 무시하는 풍조라니.

쯧.

예전에 개선요청을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한국 업체들 하드웨어 때려박는 거에만 집중하고 소프트웨어 천시하는 게 뭐 그렇지...
July 26, 2025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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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진 구성?
July 26,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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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리가 타오바오보다 비싸요. 알리에는 판매자의 영어 능력 비용이 추가되어 있음. 그리고 중국 내수 시장에서 잘 팔리는 물건은(고급 도자기, 고급 차, 이런 것들) 영어 능력 없어도 팔리니까 알리까지 안 감..
July 26, 2025 at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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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못하는 사람에세 번역앱이 필수인 이유는… 정말정말 영어가 안 통한다. 사실 영어가 공용어가 아닌 나라 어딘들 영어가 잘 통하겠냐마는, 중국은 특히 유별나다. 왜그런가 내멋대로 생각해보면,

1) 영어 교육 도입시기가 비교적 최근이라 나이든 세대는 간단한 단어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음
2) 일상에서 쓰는 외래어를 중국어로 다 바꿔서 부름. 외국어 단어를 발음대로 받아들여 외래어로 흔히 통용하는 한국/일본과 접근 방향이 다름
3) 외국인 관광객 상대 열심히 안해도 내수시장이 충분히 큼. 어디든 내국인 관광객으로만 인산인해.
참 그리고 구글 번역도 띄워서 의사소통해야하니. 구글도 와이파이에서는 안돼서 셀룰러데이터 써야 함 ㅠㅠ 애플번역은 와이파이에서 되길래 써봤는데 몇번 써보다 포기. 결과값이 쓰레기야, 이따위를 번역이라고(더 험한 말 하고싶으나 생략).
July 26, 2025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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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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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5 at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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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부탁드립니다]

제 블친이 상도역 부근에서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현재 보라매역 부근 중에서 임시 보호 중이고,
입양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말랐네요...ㅠㅠ

(입양하실 분은 DM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구조자와 연결해 드립니다)
June 10,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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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헤테로 남성들이 평소 여성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인식들을 그대로 게이남샹들에게 프로젝션하는 거. 내가 여성을 성적대상화 하고 있으니 게이들도 나를 비롯 모든 남성들을 성적대상화 하고 있겠구나 하고. 그래서 저런 '농담'을하는 인간들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는 그냥 반사회적 비정상인으로 취급하고 멀리해야함.
한국 남자들은 게이에 대해 이상한 농담을 하곤 합니다. 마치 게이들이 아무 남자에게나 환장해서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 게이들이 길에서 한국 남자들을 마주치면 보통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전체 영상: youtu.be/Y28cKsNgmVk
June 10, 2025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