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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창석이 따구오이
으어 호달달달
December 17, 2024 at 2:59 AM
한 정거장이지만 앉아서 가겠다.
December 17, 2024 at 1:32 AM
수주가 너모 귀여워서 운동 못 갈뻔 했다
December 17, 2024 at 1:07 AM
출퇴근 연습차🥲 지하철 타고 운동 가야지.
December 17, 2024 at 1:06 AM
호달달 떠는 튜듀량 피부 확인 받으러 병원.
December 15, 2024 at 6:13 AM
창석이가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다리 절어서 속상하다 🥲
December 15, 2024 at 5:21 AM
아침부터 늦잠자고 산책 늑장부렸더니 다른 거 생각할 새 없이 적당히 여유롭게 일정이 딱딱 맞네 😆
December 15, 2024 at 5:05 AM
사실은 쉬매려운데 짱서귀 안일어나서 참아
December 15, 2024 at 12:34 AM
당산에서 걸을 생각하고 출발
December 14, 2024 at 4:44 AM
아무래듀 상무님이시라 회색도 잘 어울려
December 14, 2024 at 2:03 AM
오늘 창석이 아쿠아 수업을 취소하고 빠른 산책 후 국회행을 타진해보는 중.
December 14, 2024 at 1:36 AM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많은 걸 보니 회피기제가 발동하나보다. 현 시국도 입사도 회피하고 싶은 😭
December 14, 2024 at 1:35 AM
박근혜 탄핵의 날 기억이 왜 난 없지? 생각했는데, 16년 11월에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애도의 시간이 끝나갈 즈음 17년 3월 초 도쿄출장에 있었고, 3월 8일 수주가 구조돼서 우리 집에 왔다 😆 내가 출장에서 집에 돌아가 수주를 만난게 9일. 탄핵이 10일이네… 수주 오고 3멍멍이 돌보는 일상을 사느라.. 아마도..
December 13, 2024 at 1:49 PM
산책 다 마치고, 밥 생각은 영 없고… 오늘 하루도 많은 걸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반성도 하면서 피크민도 많이 한 날. 쿠오이도 오늘은 송년모임으로 안들어올 예정이라 혼자 와인이나 딸까. 낼도 일이 많으니 많이 마시진 말아야지. 곧 만날 미첼 감독의 숏버스 ost를 찾아틀고 한 모금 꼴깍 했는데 어디서 시선이 느껴진다. 방문 밖에서 ㅋㅋㅋ 정창석이 이상하게 쳐다봄 ㅋㅋㅋ
December 13, 2024 at 1:41 PM
작고 귀여워. 옆에 가서 꼭 안아줬다.
December 13, 2024 at 11:34 AM
자 애들 밥까진 먹였고,
쓰레기 정리부터 하까, 산책부터 하까…
December 13, 2024 at 9:52 AM
누나… 방구껸녜..
December 12, 2024 at 11:50 PM
요러고 베개에 누워서 오이 누우면 머리 벅벅 긁음
December 12, 2024 at 10:29 PM
나는 물리적인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서 그게 소모적이거나 예측할 수 없는 상태로 쓰여지는 것에 대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당연히 내가 세팅한 것에 의한 것보다는 타인에 의해 쓰여지는 시간이 그럴 때가 더 많다. 가사일도 일을 하는 건 문제가 없는 데, 예상치 못한 가사일(누군가 해서 먹고 두고간 요리 설겆이, 내가 몰랐던 장보기 후 정리되지 않은 꽉찬 냉장고, 강아지가 쉬 싼 이불😭)이 생겼을때 스트레스가 빡 치고 올라간다. 도무지 모르는 척 할 수 없고, 오늘 시간 안에 그걸 할 시간이 예상되어있지 않아서.
December 12, 2024 at 9:48 AM
윤석열때메 스트레스가 나아지지가 않아서 오늘 또 한의원에 200마넌 씀…
December 12, 2024 at 7:48 AM
아이고 목말라아
December 12, 2024 at 1:29 AM
시절이 하수상한 관계로 일단 불러주는 회사에 들어가야겠다 생각을 했고 내일 입사전 검진을 받아야해서 금식인데, 목이 너무 마르다. 자면 되겠지 했는데 깨버려서… 이를 어쩐다.
December 11, 2024 at 3:17 PM
와 똥배 아파서 자다가 깼더🤣 다시 잠이 오까
December 11, 2024 at 3:01 PM
산책하고나서 수주 킁킁클럽 숙제를 하까 창석이 찜질하까 생각하며 거의 눈 감고 집에 갠시니 와서 세수하고 누웠다. 너무 피곤해. 일찍 자야지.
December 11, 2024 at 12:41 PM
아우 이시간에 약속 가는거 너무 피곤하다. 체력 아직 돌아올람 멀었나?…
December 10, 2024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