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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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반백년이 지나갔네.
일상의 기록.
잡담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다음 러닝화는 한 치수 더 큰 걸 사야겠다. 엄지발톱에 멍이 들어 며칠째 러닝을 못하고 있다.
April 29, 2025 at 11:43 AM
첫 도전인데 생각보다 잘 뛰었네.
April 26, 2025 at 4:24 AM
인생 첫 마라톤 참가.
비록 10키로이긴 하지만 나 자신을 칭찬해.
잘 즐기고 와야지.
April 25, 2025 at 10:30 PM
힘들게 내쫓고 나니 찍소리도 않고 숨어있던 놈들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구나.
April 7, 2025 at 9:56 PM
3월도 끝나가는데 영하2도라니.
세탁한 패딩 다시 꺼내야하나.
March 28, 2025 at 8:54 PM
오랫만에 야외 러닝.
뛰기 딱 좋은 온도.
상쾌하다.
March 20, 2025 at 8:38 AM
러닝을 시작한 후 혈압이 정상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곧 정상범위로 들어갈 수 있을거 같다.
March 15, 2025 at 11:01 AM
올해 첫 산.
3월 중순인데 진달래가 아직 피지 않았다.
March 15, 2025 at 10:15 AM
불안하다.
March 13, 2025 at 8:32 AM
개신교의 극우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나라에서 개신교는 비판과 외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February 15, 2025 at 1:59 PM
소리 소문도 없이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되었네.
February 8, 2025 at 3:52 AM
두 달 전 민둥산에서 접질린 발목이 여전히 불편하다. 얼른 나아서 산에도 가고 싶고 집 앞 산책로를 달리고 싶다.
February 1, 2025 at 2:14 AM
벌써 2월이구나.
February 1, 2025 at 1:52 AM
정말 몰라서 궁금한데 체포시한 지나서 구속영장 발부되면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다시 영장 집행해야 하나?
January 17, 2025 at 9:19 AM
민둥산에서 접질린 발목이 2달이 넘도록 불편하네.
January 17, 2025 at 9:10 AM
스카이데일리는 그냥 둬서는 안되겠다. 가짜뉴스 만들면 그 이상의 댓가를 치루게해야하지 않을까.
January 17, 2025 at 8:53 AM
날이 추워서 그런가 버스를 탔는데 냉동차 탄 줄.
January 8, 2025 at 9:47 PM
공수처 짜고치는 고스톱의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런건가.
January 3, 2025 at 9:33 AM
조만간 갈 제주에 저가항공을 탈까 고민했었는데 대한항공 타기로 결정했다.
December 30, 2024 at 8:36 AM
대놓고 욕할 용기가 없으면 뒤에서도 하지 말아야 한다.
December 28, 2024 at 1:47 PM
”그러게 잘 뽑지“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다음에 또 뽑는다면 그 지역은 개 돼지로 살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은 지역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December 28, 2024 at 12:24 PM
그 시발새끼가 나 인가보다라고 해도 아무말도 없구나. 그렇게 욕할꺼면 나 안보이게 하던지.
December 28, 2024 at 7:25 AM
국정을 안정시키려면 내란세력을 진압하고 정리해야지 지금 상태를 유지한다고 정리가 되나.
December 27, 2024 at 10:45 PM
다음 선거에서 권성동 뽑히면 난 다시는 강릉 안간다
December 27, 2024 at 9: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