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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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tforme.bsky.social
와와
@doitforme.bsky.social
이게 뭐시다냐
요즘 주짓수를 시작했는데 재밌다ㅋㅋ 근데 주짓수 하는 동안에는 기술이나 스파링에 집중하느라 내가 근력을 쓴다는 느낌? 힘들다 빡세다는 기분은 안 드는데 아무래도 인간의 몸무게라던지 이런 기술 혹은 스파링해주는 동작들이 근력을 소모하는거같음.. 다음날 되면 근육통 장난아님ㄷㄷ특히 복근 근육통있는거 신기해
March 8, 2024 at 10:06 AM
옛날 스레드 보니까 나 우울했었네 ㅋㅋ
March 8, 2024 at 3:05 AM
이번 해에는

싸이클 동호회
영어회화
여러 모임 참가하기
발레
테니스

등등을 도전하고싶어
December 31, 2023 at 3:05 PM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일도 잘 풀리고 따뜻한 2024년이 되었으면 좋겠어.
December 31, 2023 at 3:03 PM
요즘 친구들이랑 놀아서 넘 햄보케
September 7, 2023 at 1:13 PM
어제는 유산소 운동하고 리보트릴 없이 잤다…! 얕은 잠이긴 하지만 안깨고 잘 잤어! 이렇게 차츰 회복해나가는군.
August 30, 2023 at 2:16 AM
천국의 계단 30분 넘게 탔고 나는 이제 못할 게 없다~
August 29, 2023 at 9:06 AM
오늘은 처음으로 분노 감정이 제대로 올라온 거 같다.
August 26, 2023 at 2:53 PM
앞으로 딱 2주만 힘들자.
August 23, 2023 at 10:58 AM
약 덕분인지 어제부터 별로 우울하거나 불안하지 않네 흠… 생각하면 가슴아픈것도 곧 없어지겠지
August 19, 2023 at 9:52 AM
오늘 아침에는 정신과 초진도 보고 왔음. 사실 옛날 어릴때 겪은 이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더 빠르게 나아질거라고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이번엔 약의 도움으로 더 빨리 극복하고 싶음
August 15, 2023 at 9:51 AM
난 날 좋아하지만 우울한 거라고 믿고 싶었다. 근데 우울해도 그 사람은 남에게 웃어주고 놀아주고 잘해줄 힘이 있는 사람이었고 나에게만 안 그러는 거였더라ㅋㅋ 그냥 나에게 식은 거였음 이걸 알고 인정하기까지 네달이나 걸렸네. 더 오래 시간 안걸린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뭐.
August 12, 2023 at 12:15 AM
나는 과거의 건강한 그가 좋았고(그리고 연애초엔 그 체험판(?)을 플레이한듯ㅋㅋ) 솔직히 현재의 우울하고 불행하고 이기적인 그가 벅차고 힘들었다. 과거 건강했던 그를 소비한 전여친이 부럽고 질투났다. 나는 왜 현재의 그의 우울과 불행을 감당해야 하나… 언제 이 우울과 불행이 끝나고 과거의 그로 돌아오나 이 생각이 들었고, 그의 짜증을 우울로 합리화시켜주는데 내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여자의 존재를 알았을 때 질투보다는 떠넘길 더 좋은 곳이 있음을 확인해서 한편으로 홀가분했다.
August 11, 2023 at 11:34 PM
난 일부러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했고 틱틱댔고 평소라면 참았을 감정과 생각들을 말했다. 아니나다를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저 자기 힘들고 억울하고 서운한 것만 얘기했다. 거짓말이라는 거 알지만 그냥 그렇구나 해줬다. 어쩌면 나도 헤어짐을 유도하려고 그렇게 부던히도 만나려고 하고 부던히도 싸움을 걸었다. 흐지부지 지지부진하게 끌고싶지 않았다. 시간에 맡겨 회복하고 싶지도 않았다. 결과물이 크게 기대가 안 되어서. 헤어지려고 애쓴 이런저런 노력들이 있었다.
August 11, 2023 at 11:29 PM
진짜 헤어졌다
August 10, 2023 at 4:07 PM
이제 줄만큼 다 줬다 더이상 줄게없다
August 10, 2023 at 5:49 AM
이런 이유로 이제 트위터엔 상업계정이랑 어그로와 조회수로 돈 좀 벌어보려는 더러운 계정들의 더러운 글들이 만연해질 거 같고 언젠가 트위터는 디씨보다 더 더러워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휴 언젠간 싫어도 블스로 완전 이사오게 되려나…
August 10, 2023 at 5:48 AM
태풍이 지나간 후의 제주.
August 10, 2023 at 5:46 AM
나는 하바드를 졸업했어요
August 10, 2023 at 4:34 AM
며칠 전에 먹은 여름 집밥ㅋ
August 6, 2023 at 10:44 PM
한달동안이나 운동 못했다 바쁘고 심적으로 여유없어서… 최근엔 너무 더워서 회피했는데 오늘은 간만에 스쿼트나 해볼까
August 3, 2023 at 12:31 AM
아직까진 선풍기로 버티는중
July 31, 2023 at 1:22 PM
Reposted by 와와
그러고보니까 내년부터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전라북도라는 지역명이 사라지는 것을 아시나요. 전라북도가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으면서 공식적인 도 이름이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뀌게 됩니다. 그냥 “전북”이 공식적인 이름이 되는.
July 30, 2023 at 1:23 PM
나 몸은 멀쩡한데 눈이 무슨… 좀비바이러스 감염된 사람처럼 한쪽이 시뻘건데 이거 뭐니? 가렵거나 어디 아픈건 아닌데 이거 혹시 코로나…?
July 30, 2023 at 11:01 PM
Reposted by 와와
돈 많은 부잣집 개싸가지 막내아들이고 싶다
July 28, 2023 at 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