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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omal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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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타쿠 / 고양이 집사(장래희망) / LGBTQ+ 앨라이
메기도72를 요로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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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동무
August 13, 2025 at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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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쮜!
August 7,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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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니 고양이네. 속았네.
August 7,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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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더지 키운다.
August 7, 2025 at 4:18 AM
희희
August 7,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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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고양이 얼굴 무슨 일
August 6,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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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랫치!
August 5,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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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3
July 23, 2025 at 1:18 PM
명방 근황:

상견환 스토리 클리어.
위가 정말 쉐이 같지 않은 등장을 해서 신기했다. 하지만 이 꼬마 요리사가 쉐이의 막내인 걸 독타는 알고 있지.
블레이즈는 실은 메인 스토리 밀 때는 그리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한 캐릭터였는데, 상견환에서는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July 24, 2025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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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집 = 😻
June 27, 2025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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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란 꽃은 '스나오'. 마찬가지로 물가에서 자라고 고명으로 많이 올라가는데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때를 잘 맞춰야 워터히아신스와 함께 고명으로 먹을 수 있다. 놈번쪽 고명으로 올리면 연둣빛 소스에 노오란 스나오, 청보라색 워터히아신스, 연보라색 연꽃줄기가 어우러지면서 보기에도 좋고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음.(재철이 아닐 때는 고명으로 채썬 바나나꽃 밖에 안 올라감 ㅠㅠ)

워터히아신스와 마찬가지로 호불호 갈리는 향/맛이 없어서 식용꽃 입문자에게 좋음.

...물론...한국에선 구할 길이 없어요🥲
July 20,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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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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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털에 눕다.
(’건담 대지에 서다‘의 오마주입니다.)
July 19, 2025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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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울듯
July 19, 2025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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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개큰천둥쳐서 케이 쫄았어 ㅠㅠ 야 너 용감한 고양이라그랬는데 쫄보고영됐잔아 ㅠㅠ
July 19, 2025 at 5: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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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자꾸 미스터리 소설에 나오는 그런... 그런 모습으로 발견되지 말라고!
July 17, 2025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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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空のかけらが落ちてる?!ってびっくりして拾った命の無い蟹の体の中見て。
July 17, 2025 at 8: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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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는 짙고 깊은 파랑을
July 16, 2025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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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은 조사에서도, 2~3%가 나옵니다.
근래 미국 젊은층 상대로 한 조사같은 경우는 15%를 넘겼단 뉴스도 본 적 있다. 공고한 바이너리+헤테로 시스템 편입 외에 다른 옵션이 존재함을 알게 된 후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일 거.
2~3%라는 가장 보수적이고 좁은 결과를 상정한다 해도 당신이 만난 사람 50명 중 한두명은 성소수자라는 것임. 이것도 내가 자주 드는 예로,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장씨나 강씨보다 성소수자를 많이 만난 거임. 최씨보다도 많이 만났을 수 있음.
July 11, 2025 at 8: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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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소수자는 의외로? 많아요...
성소수자의 퍼센테이지 조사들을 보면, 정체성도 지향성도 스펙트럼이고, 자기규정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하고(내가 시스헤테로사람에게 설명할 때 자주 드는 예가- 가수 보이 조지가 컬쳐클럽 시절 밴드 드러머랑 사귀었는데, 그 드러머는 스스로를 '동성과 연애해본 경험이 있는 이성애자'로 규정한다고 함. 나였다면 '난 바인가보다'했을 거임. 그러나 남이 다 알 수는 없는 거임. 스스로 탐색하고 정의하는 거임), 그래서 조사 방향 설정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는 틀쭉날쭉하다.
July 11, 2025 at 8: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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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의 이 기사를 보면서, 또다시 나는 성소수자 '가시화'를 떠올렸던 거지요.
한국이, 비슷한 정치경제적 상황의 타국들에 비해 퀴어이슈에서 좀 어이없이 뒤쳐지는 거, 그쪽들에 비해 갑갑할 정도로 안 된 가시화와 물고 물리는 문제라고 늘 생각한다.
우리나라 성인이 자신과 다른 민족·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을 수용하는 정도가 9년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나 학원 등에서 이주배경을 지닌 또래 학생을 만나 교류하는 일이 부쩍 늘어난 청소년(중·고교생)의 수용 정도가 성인보다 더 높았습니다.
중·고생 92% “주변에 이주배경 또래 존재”…자주 만날수록 포용력 커
우리나라 성인이 자신과 다른 민족·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을 수용하는 정도가 9년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나 학원 등에서 이주배경을 지닌 또래 학생을 만나 교류하는 일이 부쩍 늘어난 청소년(중·고교생)의 수용 정도가 성인보다 더 높았다 여성가족부가 5일 발
www.hani.co.kr
July 11, 2025 at 8: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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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더해 '역차별' 언사…여가부 소생카드 맞나
www.nocutnews.co.kr/news/6369446
"역차별. 이 단어가 당황스럽게 읽히는 건 윤석열 정부에서 여가부 폐지론에 힘을 실은 동력이 바로 남성들에 대한 역차별론이었기 때문이다."

"여성계가 꾸준히 요구해온 '비동의 강간죄'에 대해선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유엔(UN)이 수차례 입법을 권고한 차별금지법 등을 두고도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www.nocutnews.co.kr
July 14, 2025 at 10: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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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네웹 정책 바뀌어서 작가들 계정에 인증마크가 달렸고
부계정으로 익명성 하에 했던 과거발언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또 여성 작가 한 명이 옛날에 쓴 댓글 파묘 당해서 사과문. 도대체 어떤 댓글을 달았나 찾아봤고.. 객관적으로 별 일도 아닌 것 같던데.
July 11, 2025 at 1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