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 교육을 못받아서 일까. 노동자가 자기 임금에 대해서 질문하는데, 설득력 없는 거짓말 치다 들키고, 불신이 커진다. 제대로 받았는가 검토하다 보면 안준게 제법 많다.
진짜 인사노무관리교육도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 어떤 대의건 종교건 노동착취의 명분이 될 수 있다. 운동도 마찬가지. 자기운동에 심취해 노동자를 벌레보듯 하면 좀 많이 화난다.
노동존중 교육을 못받아서 일까. 노동자가 자기 임금에 대해서 질문하는데, 설득력 없는 거짓말 치다 들키고, 불신이 커진다. 제대로 받았는가 검토하다 보면 안준게 제법 많다.
진짜 인사노무관리교육도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 어떤 대의건 종교건 노동착취의 명분이 될 수 있다. 운동도 마찬가지. 자기운동에 심취해 노동자를 벌레보듯 하면 좀 많이 화난다.
pal.assembly.go.kr/napal/lgsltp...
김남희 의원 대표발의로 장애인활동지원에관한법률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오늘이 법률개정안 의견 개진 마지막 날인데, 조회하니 반대의견이 아주 많습니다.
pal.assembly.go.kr/napal/lgsltp...
김남희 의원 대표발의로 장애인활동지원에관한법률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오늘이 법률개정안 의견 개진 마지막 날인데, 조회하니 반대의견이 아주 많습니다.
2023년에 기본소득당이 위성정당 참여에 대한 성찰과 재발방지를 권고받았을때 했던 말이 "기후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한 연대의 강화라는 원칙"을 들먹였다. 당시 조직위 결정 근거는 "강력한 보수정치 구도 속에서 기후정의운동의 사회적 요구가 배제되어 왔음을 확인하고 더이상 우리의 전망을 보수정치세력에게 의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2023년에 기본소득당이 위성정당 참여에 대한 성찰과 재발방지를 권고받았을때 했던 말이 "기후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한 연대의 강화라는 원칙"을 들먹였다. 당시 조직위 결정 근거는 "강력한 보수정치 구도 속에서 기후정의운동의 사회적 요구가 배제되어 왔음을 확인하고 더이상 우리의 전망을 보수정치세력에게 의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복지부의 장애인활동지원 지침을 일부 사용했습니다.
활동지원사 폭력피해 대응 지침 만들려고 쫓아다닌 보람을 새삼 느낍니다.
복지부의 장애인활동지원 지침을 일부 사용했습니다.
활동지원사 폭력피해 대응 지침 만들려고 쫓아다닌 보람을 새삼 느낍니다.
교안준비를 위한 맛보기 카드뉴스 1탄
장애인활동지원 용어 알아보기입니다.
교안준비를 위한 맛보기 카드뉴스 1탄
장애인활동지원 용어 알아보기입니다.
성동IL과 관련된 재판은 5건이고, 종결된 재판은 2건. 진행 중인 재판은 3건입니다.
먼저 취업규칙 무효확인 소송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노동조합에서 제기한 민사소송이 맞습니다. 법원은 일부무효를 확인하였고 원고피고 모두 항고하지 않아 확정됐습니다.
성동IL과 관련된 재판은 5건이고, 종결된 재판은 2건. 진행 중인 재판은 3건입니다.
먼저 취업규칙 무효확인 소송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노동조합에서 제기한 민사소송이 맞습니다. 법원은 일부무효를 확인하였고 원고피고 모두 항고하지 않아 확정됐습니다.
직장갑질119 후원의밤 겸 윤지영변호사의 출판기념회를 다녀왔다. 우리노조는 작은 독립노조이고 열악하고 별도의 법률원을 갖고있지 않다.
직장갑질119 후원의밤 겸 윤지영변호사의 출판기념회를 다녀왔다. 우리노조는 작은 독립노조이고 열악하고 별도의 법률원을 갖고있지 않다.
명문대든 그냥 4년제든 2년제든 아니면 대학 안 갔든, 열심히만 살면 먹고살만큼은 돈받고 사는 사회가 되어야함.
그래서 난, 노동권 강화하고 최저시급 올리는것이, 대학입시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하고도 근본적인 길이라 믿는다.
자기 아이에게 정말 도움된다면 자기 능력 범위에서 해줄수 있는건 해주는게 당연한 양육자의 마음. 한국땅에 사교육이 난리란 것은, 좋은 학벌 확보가 아이 인생에 큰 성공요인이란 의미이다. 이러한 학벌 사회를 그대로 둔채로 “사교육이 소용없는 입시제도”란거 만드는 시늉하는거 기만적이다. 그런게 어디있어.
자기 아이에게 정말 도움된다면 자기 능력 범위에서 해줄수 있는건 해주는게 당연한 양육자의 마음. 한국땅에 사교육이 난리란 것은, 좋은 학벌 확보가 아이 인생에 큰 성공요인이란 의미이다. 이러한 학벌 사회를 그대로 둔채로 “사교육이 소용없는 입시제도”란거 만드는 시늉하는거 기만적이다. 그런게 어디있어.
결국 학벌의 끝은 취업 아닐까. 취업과정에서 학벌에 따른 차이가 격심하게 느껴지는게 궁극적 문제. 좋은 일자리가 보장된다면 이렇게까지 학벌에 목 매달 이유도. 사교육에 돈을 투자할 이유도 없다.
결국 학벌의 끝은 취업 아닐까. 취업과정에서 학벌에 따른 차이가 격심하게 느껴지는게 궁극적 문제. 좋은 일자리가 보장된다면 이렇게까지 학벌에 목 매달 이유도. 사교육에 돈을 투자할 이유도 없다.
epub만 보면 크기가 상관없으나. 신국본 스캔파일을 보려면 최소한 7인치 이상은 되어야 쾌적한듯 합니다.
epub만 보면 크기가 상관없으나. 신국본 스캔파일을 보려면 최소한 7인치 이상은 되어야 쾌적한듯 합니다.
2025. 2. 7. 07:00
본보 11월 보도 사건 피해자
'목사방' 피해 사실 뒤늦게 인지
당시 경찰, '잡을 수 없다' 통보
서울청, 수사 후 구속·송치 v.daum.net/v/2025020707...
2025. 2. 7. 07:00
본보 11월 보도 사건 피해자
'목사방' 피해 사실 뒤늦게 인지
당시 경찰, '잡을 수 없다' 통보
서울청, 수사 후 구속·송치 v.daum.net/v/2025020707...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재직노동자 88%가 여성인 젠더화된 돌봄노동.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중 하나인 A센터라는 사업장은 최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소장이 유죄판결이 내려졌고, B센터의 경우 체불임금이 있어서 재심사에서 탈락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장.
여기서 중요한건 이 두 센터 모두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반성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운동자원을 잘못을 덮기위한 정치적 자원으로 사용한다는 점임.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재직노동자 88%가 여성인 젠더화된 돌봄노동.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중 하나인 A센터라는 사업장은 최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소장이 유죄판결이 내려졌고, B센터의 경우 체불임금이 있어서 재심사에서 탈락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장.
여기서 중요한건 이 두 센터 모두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반성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운동자원을 잘못을 덮기위한 정치적 자원으로 사용한다는 점임.
당초 근로지원인은 1명이 3명의 장애인을 동시지원이 가능했나보다. 그런데 그 제한을 5명까지로 풀겠다는것. 그런데 이게 좋은가? 근로지원인은 노동강도가 강해질테고, 정작 장애인은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할텐데.
당초 근로지원인은 1명이 3명의 장애인을 동시지원이 가능했나보다. 그런데 그 제한을 5명까지로 풀겠다는것. 그런데 이게 좋은가? 근로지원인은 노동강도가 강해질테고, 정작 장애인은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