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n 살찌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주최강 울트라 슈퍼 섹시 주인님이 계시는,
맴매도 잘 못 맞는 펨 슬레이브 스팽키구요.
블스 처음이라 아직 뭐가 뭔지 몰라요.
인사는 좋은데 다른 곳에 퍼가지만 말아주세요.
여기 핫한 카페라던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용인에 있는데라던데.
(근데 가격이 이름값 합니다 ㅎ ㅅㅎ)
야시시 사진도 좋지만 전 이런 다정다정 사진도 좋아요.
열심히 살 뺄테니 우리 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여기 핫한 카페라던데 이름을 까먹었어요. 용인에 있는데라던데.
(근데 가격이 이름값 합니다 ㅎ ㅅㅎ)
야시시 사진도 좋지만 전 이런 다정다정 사진도 좋아요.
열심히 살 뺄테니 우리 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무릎에 엎드리거나
베개를 받치고 엉덩이를 올린 자세나
테이블에 엎드리거나
쇼파 팔걸이에 엎드려
가장 민감한 부위인 엉덩이를
도드라지게 만드는 자세.
처음엔 자존심에, 수치심에 두 다리를 꼭 붙이고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엉덩이에 매가 떨어지면 방법이 없다.
젖어버린 그곳도 보이고, 다리는 버둥거리고
그런 모습이 주인님께 보여진다는 수치심도 느끼고 또 그거에 자극을 느끼고.
매를 잘 견디지는 못하지만 그 수치심은 느끼고 싶어. 수치심에 흥분하는 암캐.
무릎에 엎드리거나
베개를 받치고 엉덩이를 올린 자세나
테이블에 엎드리거나
쇼파 팔걸이에 엎드려
가장 민감한 부위인 엉덩이를
도드라지게 만드는 자세.
처음엔 자존심에, 수치심에 두 다리를 꼭 붙이고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엉덩이에 매가 떨어지면 방법이 없다.
젖어버린 그곳도 보이고, 다리는 버둥거리고
그런 모습이 주인님께 보여진다는 수치심도 느끼고 또 그거에 자극을 느끼고.
매를 잘 견디지는 못하지만 그 수치심은 느끼고 싶어. 수치심에 흥분하는 암캐.
이제 관클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과감한 옷도 입어보고, 야시시한 자세로 사진도 찍어보고.
나 서브인데 왜 펨돔같이 나왔지?
이 시점에 전향을 할까?
(으하하하, 아닙니다 주인님!!!!)
우리 주인님 체력은 2시가 한계라서
하품하실 때 시계를 보면 딱 2시다. 칸트도 아니고 말이지. 누가 ISTJ 아니랄까봐.
난 쫌 아쉬웠지만 체력 약한(?) 주인님을 탓하며,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옴.
또 봐요.
#킹키 #KINKI #관클 #펨섭 #5등급 #관전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야한 속옷은 챙겼고……
어디보자, 저번에 사놓은 부르마라도 챙겨가야 하나.
그나저나 ‘어떠한 자세’라니
대채 무슨 자세를 구사하시려고…
두근두근두근두근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야한 속옷은 챙겼고……
어디보자, 저번에 사놓은 부르마라도 챙겨가야 하나.
그나저나 ‘어떠한 자세’라니
대채 무슨 자세를 구사하시려고…
두근두근두근두근
이런 사진은 귀여운 ‘고양이 사진‘에 가깝지만,
난 볼수록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고개를 못 돌릴만큼 잡힌 머리채,
아직 눈물이 맺히지는 않았겠지만, 눈은 감고 있을 거다.
허리에 얹혀져 있는 가지런한 두 손은 끊임없이 꼼지락댈테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 걸 보니 자존심이 남아있나보다. 그걸 부셔주는 것이 마스터의 몫. 모여있는 다리와, 행여 보일세라 힘이 잔뜩 들어간 괄약근까지.
이걸 헤쳐내는 게 마스터의 능력.
풀어주세요. 그리고 울면서 발버둥치게 만들어주세요.
#스팽킹 #스팽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