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게일
🫨
쁘릉...쁘르릉...
* 열심히 저주해제를 써보지만 풀리지 않는 모습에 심란한 듯 동공이 떨립니다. 어째서... 왜....??
* 열심히 저주해제를 써보지만 풀리지 않는 모습에 심란한 듯 동공이 떨립니다. 어째서... 왜....??
귀
여 운
빵 떠기에
게
흉물 수
은게일을
드리
겟습니
다.
여 운
빵 떠기에
게
흉물 수
은게일을
드리
겟습니
다.
November 11, 2025 at 10:17 AM
🫨
Reposted by 게일
쁘릉...쁘르릉...
* 열심히 저주해제를 써보지만 풀리지 않는 모습에 심란한 듯 동공이 떨립니다. 어째서... 왜....??
* 열심히 저주해제를 써보지만 풀리지 않는 모습에 심란한 듯 동공이 떨립니다. 어째서... 왜....??
귀
여 운
빵 떠기에
게
흉물 수
은게일을
드리
겟습니
다.
여 운
빵 떠기에
게
흉물 수
은게일을
드리
겟습니
다.
November 11, 2025 at 9:50 AM
쁘릉...쁘르릉...
* 열심히 저주해제를 써보지만 풀리지 않는 모습에 심란한 듯 동공이 떨립니다. 어째서... 왜....??
* 열심히 저주해제를 써보지만 풀리지 않는 모습에 심란한 듯 동공이 떨립니다. 어째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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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릉! 삐우웅 쁘릉쁘릉~
* 게일의 뒤를 도르르 쫓아갑니다. 같이 들어가지는 않을지언저 게일이 춥지않도록 게일이 입을 옷 위에 누워 온기를 지킬 모양입니다. 분명 빵냄새도 날 것입니다.
* 게일의 뒤를 도르르 쫓아갑니다. 같이 들어가지는 않을지언저 게일이 춥지않도록 게일이 입을 옷 위에 누워 온기를 지킬 모양입니다. 분명 빵냄새도 날 것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5:04 AM
쁘릉! 삐우웅 쁘릉쁘릉~
* 게일의 뒤를 도르르 쫓아갑니다. 같이 들어가지는 않을지언저 게일이 춥지않도록 게일이 입을 옷 위에 누워 온기를 지킬 모양입니다. 분명 빵냄새도 날 것입니다.
* 게일의 뒤를 도르르 쫓아갑니다. 같이 들어가지는 않을지언저 게일이 춥지않도록 게일이 입을 옷 위에 누워 온기를 지킬 모양입니다. 분명 빵냄새도 날 것입니다.
*고소한 빵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6:11 AM
*고소한 빵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오늘의 야식은 와우킨의 쉼터에서 가져온 바게트 사이에 살라미와 양배추, 워티딥 치즈를 듬뿍 곁들인 바게트 샌드위치입니다. 늘 새벽마다 출출해하는 멤버들을 위해 꽤 큰 사이드로 잘라두었습니다. 카를라크가 깨어있다면 따뜻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같이 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맛있게 먹길!
맛있게 먹길!
November 9, 2025 at 12:08 PM
*오늘의 야식은 와우킨의 쉼터에서 가져온 바게트 사이에 살라미와 양배추, 워티딥 치즈를 듬뿍 곁들인 바게트 샌드위치입니다. 늘 새벽마다 출출해하는 멤버들을 위해 꽤 큰 사이드로 잘라두었습니다. 카를라크가 깨어있다면 따뜻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같이 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맛있게 먹길!
맛있게 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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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8, 2025 at 9:1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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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릉?? 쁘르르르릉~~
* 선물상자를 보고 신이 난 마냥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곤 안에 있는 각종 쿠키를 보고 눈이 똘망해지는군요! 곧장 하나를 꺼내 와삭 물더니 고소한맛에 깡총거리며 맛있어합니다!
* 선물상자를 보고 신이 난 마냥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곤 안에 있는 각종 쿠키를 보고 눈이 똘망해지는군요! 곧장 하나를 꺼내 와삭 물더니 고소한맛에 깡총거리며 맛있어합니다!
November 7, 2025 at 1:15 AM
쁘릉?? 쁘르르르릉~~
* 선물상자를 보고 신이 난 마냥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곤 안에 있는 각종 쿠키를 보고 눈이 똘망해지는군요! 곧장 하나를 꺼내 와삭 물더니 고소한맛에 깡총거리며 맛있어합니다!
* 선물상자를 보고 신이 난 마냥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곤 안에 있는 각종 쿠키를 보고 눈이 똘망해지는군요! 곧장 하나를 꺼내 와삭 물더니 고소한맛에 깡총거리며 맛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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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이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이 야영지 위저드는 자기일텐데 말이죠.
🤔
🤔
November 3, 2025 at 8:02 AM
*빵떡이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이 야영지 위저드는 자기일텐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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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아~
* 게일 텐트앞에 깔려있는 러그에서 마음껏 뒹굴거립니다.
* 게일 텐트앞에 깔려있는 러그에서 마음껏 뒹굴거립니다.
November 3, 2025 at 3:44 AM
뜌아~
* 게일 텐트앞에 깔려있는 러그에서 마음껏 뒹굴거립니다.
* 게일 텐트앞에 깔려있는 러그에서 마음껏 뒹굴거립니다.
그렇게까지 안 좋은건 아닌데... 괜한 걱정하게 만들었네.
*애써 괜찮다는듯 미소지어보입니다. 잔뜩 긴장했던 몸이 조금 안정적인 상황이 되자 바로 아프기 시작한걸 보니 어쩐지 자신이 너무 "도련님"이라는 티를 내는 기분이라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애써 괜찮다는듯 미소지어보입니다. 잔뜩 긴장했던 몸이 조금 안정적인 상황이 되자 바로 아프기 시작한걸 보니 어쩐지 자신이 너무 "도련님"이라는 티를 내는 기분이라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게, 게일! 괜찮아요?
몸이 많이 안 좋다해서 죽이라도 끓여드릴까 해서 와봤어요...
* 코르에게서 받은 요리책이 있습니다만... 뒤에 코르가 얌전히 서있는걸 보니 언제든지 양질의 죽을 받을 수는 있어보입니다.
몸이 많이 안 좋다해서 죽이라도 끓여드릴까 해서 와봤어요...
* 코르에게서 받은 요리책이 있습니다만... 뒤에 코르가 얌전히 서있는걸 보니 언제든지 양질의 죽을 받을 수는 있어보입니다.
*외상이 아니기에 안수치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텐트 안, 게일이 돌아눕는군요.
....테오린?
....테오린?
October 31, 2025 at 2:04 PM
그렇게까지 안 좋은건 아닌데... 괜한 걱정하게 만들었네.
*애써 괜찮다는듯 미소지어보입니다. 잔뜩 긴장했던 몸이 조금 안정적인 상황이 되자 바로 아프기 시작한걸 보니 어쩐지 자신이 너무 "도련님"이라는 티를 내는 기분이라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애써 괜찮다는듯 미소지어보입니다. 잔뜩 긴장했던 몸이 조금 안정적인 상황이 되자 바로 아프기 시작한걸 보니 어쩐지 자신이 너무 "도련님"이라는 티를 내는 기분이라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외상이 아니기에 안수치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텐트 안, 게일이 돌아눕는군요.
....테오린?
....테오린?
아뇨 그.... 안수치료...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 도움이 안된다는 건 알기에 머뭇거립니다. 그래도 거울상이 게일과 똑같아서 그런지 조금 안심되는 듯 텐트 앞쪽에 있는 쿠션에 조심스럽게 앉고 텐트앞을 지킵니다.
* 도움이 안된다는 건 알기에 머뭇거립니다. 그래도 거울상이 게일과 똑같아서 그런지 조금 안심되는 듯 텐트 앞쪽에 있는 쿠션에 조심스럽게 앉고 텐트앞을 지킵니다.
*텐트 안쪽은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거울상만이 멀거니 서있습니다. 간간히 용건이 있다면 자신에게 말해달라는 전언만 말하는군요.
October 31, 2025 at 10:29 AM
*외상이 아니기에 안수치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텐트 안, 게일이 돌아눕는군요.
....테오린?
....테오린?
*텐트 안쪽은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거울상만이 멀거니 서있습니다. 간간히 용건이 있다면 자신에게 말해달라는 전언만 말하는군요.
* 안절부절거리며 텐트앞에 서성입니다. 텐트앞에는 게일이 좋아할법한 책과 물건, 유물과 각종 담요들이 놓여져있습니다.
*게일의 거울상만이 텐트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울상의 주인은…. 텐트 안쪽에 누워있군요. 몸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가 봅니다. 어쩌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걸지도 모르죠.
October 31, 2025 at 9:19 AM
*텐트 안쪽은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거울상만이 멀거니 서있습니다. 간간히 용건이 있다면 자신에게 말해달라는 전언만 말하는군요.
*게일의 거울상만이 텐트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울상의 주인은…. 텐트 안쪽에 누워있군요. 몸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가 봅니다. 어쩌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걸지도 모르죠.
October 31, 2025 at 8:50 AM
*게일의 거울상만이 텐트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울상의 주인은…. 텐트 안쪽에 누워있군요. 몸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가 봅니다. 어쩌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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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액 쌔액 쌔액 삐꾹! 쌔액 쌔액~
* 뺨을 문지르자 앙증맞은 혀가 톡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게일의 손가락이 혀에 가까워질 때마다 얄룸거리며 손가락을 핥을려고 노력하는군요. 가끔 성공하면 아주 조그마한 물기가 묻어납니다.
* 뺨을 문지르자 앙증맞은 혀가 톡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게일의 손가락이 혀에 가까워질 때마다 얄룸거리며 손가락을 핥을려고 노력하는군요. 가끔 성공하면 아주 조그마한 물기가 묻어납니다.
October 29, 2025 at 11:31 AM
쌔액 쌔액 쌔액 삐꾹! 쌔액 쌔액~
* 뺨을 문지르자 앙증맞은 혀가 톡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게일의 손가락이 혀에 가까워질 때마다 얄룸거리며 손가락을 핥을려고 노력하는군요. 가끔 성공하면 아주 조그마한 물기가 묻어납니다.
* 뺨을 문지르자 앙증맞은 혀가 톡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게일의 손가락이 혀에 가까워질 때마다 얄룸거리며 손가락을 핥을려고 노력하는군요. 가끔 성공하면 아주 조그마한 물기가 묻어납니다.
드래곤이 커피를 즐긴다는 연구는 아직 발표된적이 없어.
October 29, 2025 at 9:03 AM
드래곤이 커피를 즐긴다는 연구는 아직 발표된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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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우우... 동글 말랑... 마치 게일처럼...
🤔oO(본인이 더 동그랗지 않나..?)
October 28, 2025 at 5:03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