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불
geortf6.bsky.social
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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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청년
요즘 저의 소울푸드는
순대국밥
March 31, 2025 at 2:27 AM
March 31, 2025 at 2:26 AM
담배이모티콘 너무 리얼하게 생겨서 놀람🚬
March 10, 2025 at 9:32 AM
언젠가 카페 차릴수잇을까
March 10, 2025 at 7:05 AM
Reposted by 금불
ミおめでと…
March 8, 2025 at 6:16 PM
마곡 나들이 ..
March 10, 2025 at 7:03 AM
내가 이렇게 계지랄 떨고있을줄 2년 전의 나는 정말 몰랐겟지..
February 11, 2025 at 9:44 AM
경쟁이라는단어만봐도 분노가 솟구침
February 1, 2025 at 3:38 PM
지금 내가 준비하는 진로와 적성의 간극이 너무 커서 자꾸만 딴생각이 드는거같음.. 이런 상태에서 진심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경쟁을합니까?
February 1, 2025 at 3:37 PM
ㅠㅠ흑흑….우울해 내가 멀하고싶은건지 나는 아직도 몰라 급하게 찾고싶지도 않아 이거저거 다 해보다가 마흔쯤에 적성에 맞는 직업 가지고싶어
February 1, 2025 at 3:29 PM
아………호모그림 멈추지말고 수련해서 미남감자전문 비엘상업작가로 진화할걸
February 1, 2025 at 3:25 PM
우울해서 창업 공부할까 생각중
February 1, 2025 at 3:24 PM
Reposted by 금불
🐹火曜日だったわ

#ハムスター #hamster
January 14, 2025 at 4:05 AM
요즘 내 밥친구는
박막례할머니
January 7, 2025 at 4:08 PM
내가 삼재였다니..
January 6, 2025 at 10:28 PM
Reposted by 금불
밝은 빛으로 전사들을 회복시키는 NPC (실존)
January 4, 2025 at 11:19 AM
어탕국수집 고양이
이름 국수
January 4, 2025 at 5:18 AM
January 2, 2025 at 11:42 PM
죽겟다
January 2, 2025 at 11:41 PM
다들 새해복 마니 받으시길•••🫶
January 1, 2025 at 2:03 AM
Reposted by 금불
丸いな…🐹

#ハムスター #hamster
December 30, 2024 at 2:07 PM
밤 마니 처먹었다는 이유로 하루종일 속이 너무 쓰림 이게 맞나
December 30, 2024 at 9:56 AM
내가만든 케이크
December 25, 2024 at 11:56 AM
오늘은 벽뚫고 나오는 바이가 자꾸 생각남
December 25, 2024 at 4:03 AM
헬파이어 오프닝 너무 잘만들엇어…………..
December 25, 2024 at 3: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