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
goldgyul.bsky.social
금귤
@goldgyul.bsky.social
주로 잡담을 하고 가끔 책을 읽습니다🍊
간절함을 보인다는게 곧 약점을 드러내기도 한다는 점이 된다는 게 너무 싫다
December 8, 2023 at 4:10 PM
이제 내 목표는 나에게 재밌는 사람이 되기다. 남이 볼 때는 심심한 사람일지언정 내가 심심할 때면 또 다른 내가 나타나 밥도 먹여주고 옷도 사주고 취미 생활도 시켜주는 그런 사람이 되겠어
November 22, 2023 at 5:14 AM
원래 취준이 이런건가요 하루는 다 해치울 수 있을 것 같다가도 하루는 다 허무맹랑한 소리같음 무엇보다 내가 서울에 안 사는게 너무너무 치명적이야(앤나 컴활 없는거)
November 16, 2023 at 1:12 PM
블친들 2024 다이어리 마련중이신지요 찜해둔거 있으면 자랑하고 가주세요~!~!
November 12, 2023 at 6:15 AM
금귤또우롱크림티
November 12, 2023 at 4:29 AM
투썸 우롱크림티 맛있다 크림도 쫀쫀하니 맛있고 무엇보다 우롱티 맛이 진해서 좋음 투썸보다는 공차에 있을것만 같은 맛이다 가격이 비싼게 아쉽지만 조만간 또 사먹을듯
November 10, 2023 at 6:27 AM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온다 1화 보자마자 저항없이 울음.. 난 따수운 이야기가 너무 조타...
November 4, 2023 at 2:33 PM
감기+생리통은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이러다가 죽겠네😇
November 2, 2023 at 5:07 AM
언리미티드 에디션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중 딱 세권만 사고 온다
October 31, 2023 at 10:43 AM
컴활 보고 나오자마자 좆됨을 감지하고 바로 코참패스 들어가니까 한 자리 남아있어서 바로 낚아챔 ㅋㅋ 한국인은 삼세번의 민족이다 이번에는 진짜 해낸다
October 31, 2023 at 8:13 AM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샀다 시인의 말 모음집이라니 이런 마케팅에 난 약하다..
October 30, 2023 at 3:38 AM
정세랑 작가의 신작 도착!!! 소설도 궁금했지만 초판한정 기프트들이 너무 탐났다
October 27, 2023 at 7:07 AM
블스 좀 열심히 하고 싶어졌는데 날마다 방문 잠궈놓고 헛소리하기만 하다가 집 대문까지 열어놓고 헛소리하려니까 좀 낯가리게 됨 극복해볼게요
October 27, 2023 at 6:48 AM
사랑하던 것들은 바스러지고 영원할거라 믿었던 것들은 어렴풋해진다 괜히 묘한 기분이 드는 가을이다
October 27, 2023 at 6:37 AM
관심있음 연락연락 미~~~
October 25, 2023 at 2:00 PM
문제 잘 보고 왔습니다 하하 다음주 시험 잘 볼게요
October 24, 2023 at 8:21 AM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썼다.. 놀러오세욥~!~!!
October 23, 2023 at 2:42 PM
컴활 하루만 더 말미를 주세요,,
October 23, 2023 at 5:25 AM
그대들 감기 조심해라 괜찮다고 버티다가 결국 오늘 비염+감기 때문에 병원감..
October 21, 2023 at 4:49 AM
자소서는 하나의 거대한 대회사 허언쇼임
October 18, 2023 at 8:07 AM
알촌 왜이렇게 비싸짐????
October 16, 2023 at 3:14 AM
오랜만에 학교 간다 히히
October 16, 2023 at 1:24 AM
개빡센 하루 끝
October 13, 2023 at 11:50 AM
우리의 야망
October 11, 2023 at 4:44 AM
무언가를 사랑으로 하는 사람의 '성공'은 '피어남'이라는 단어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김보라 감독
October 10, 2023 at 5: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