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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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핀,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로 연결 가능하게 만들어뒀습니다! 용도에 맞게 찾아와주세요🙇‍♀️🙇‍♀️

05학퓨/ 21.04.04~🩷/ 올프지만 납복사대 쪼끔 더 좋아합니다❤️🧡/ 언제든지 먼저 다가와주시는 것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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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퓨즈들은 잘 모를 용어 정리>>
* 생각나는대로 정리할 예정
* 순서 뒤죽박죽일수도 있어요
* 타래로 천천히 정리해볼게요
🙇‍♀️ 이건 아닌데 싶은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
Reposted by 고장난퓨즈
부락페 금요일(9/26)티켓 1장 팔아요
8만원 쥬심 됩니다
동생이 셤기간 겹쳐서 못 간다네여…
입장만 같이 하고 헤어져요
연락주셔요

리포스트해줄사람🥹
August 19, 2025 at 1:49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휀크럽 키트에 우비를 포함합시다
June 13, 2025 at 3:53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우연히 음방봤는데
1위에 저렇게까지 감흥이 없어보일수가
대기업이라 뭐든 쉬웠나?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지만
간절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많이 갔으면
June 13, 2025 at 9:31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June 14, 2025 at 1:37 P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도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입산 ‘분홍색 콘크리트 맨홀 뚜껑’의 위험성이 전해지며 시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도 교체 작업에 나섰지만, 장마철에는 부식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 간 ‘분홍 맨홀 뚜껑’에 조마조마…장마철 부식 더 커져 우려
도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입산 ‘분홍색 콘크리트 맨홀 뚜껑’(사진)의 위험성이 전해지며 시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도 교체 작업에 나섰지만, 장마철에는 부식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심새하(2
www.hani.co.kr
June 10, 2025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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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고장난퓨즈
오늘 달이 동그랗고 예뻐서 네 생각이 났어.
처음 먹는 과자가 달달해서 네 생각이 났어.
순한 눈을 가진 강아지를 보고서 네 생각이 났지.
지나가다 오밀조밀하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네 생각이 났어.
맑은 하늘이 눈에 들어와 네 생각이 나더라.
그래, 그 어떤 이유들을 둘러댈것 없이 네 생각이 났어.

우주를 좋아하는 네가 동그랗고 예쁜 달을 볼수있기를.
배 앓을 걱정없이 좋아하는 과자를 맘껏 먹기를.
애정이 듬뿍 담긴 눈으로 바라보는 너.
조막만한 얼굴에 어떻게 눈코입이 다 들어가있는지.
청량한 하늘 아래 웃는 너.
사랑스럽게도.
June 9, 2025 at 1:08 P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블스에도 심어놔야지
이상하긴하지만 어이없이 잘하는 여름쏙
어린이들이 이 영상을 참 좋아함니다
같이 열 번봄
June 10, 2025 at 1:14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그냥 느껴
지금이란 순간
June 8, 2025 at 12:49 PM
아니 근데 어떻게 이름도 효진이지
어떻게 이름을 효진으로 지을 생각을 하신거지
어쩜 뜻도 '새벽의 보배'지
부모님은 알고계셨을까요, 아드님이 많은 분의 보배가 되실지,
알고 계셨겠죠, 워낙 범상치 않은 분 같은데,
모든 순간이 제겐 존재 자체만으로 보배긴 한데, 부모님도 같은 마음이시겠죠, 예쁜 이름 지어주시고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단 말밖엔 제가 드릴 말이 없네요..🥹
June 8, 2025 at 11:47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근데 한편으로는 밴드편곡 음원이란 건 안 올지도….왜냐면 콘서트 와서 들어야하니
그래도 줘
June 8, 2025 at 10:42 AM
나무- 효진 (원곡: 카더가든)

그대 춤을 추는 나무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
June 8, 2025 at 11:43 AM
맨날 말로만 별도 달도 따다줄 수 있다고 하는 것만 보다가 직접 달 따주는 사람 만나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어째 매번 더 큰 사랑만 주시는 건지 제가 그냥 가만히 받고만 있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늘 그랬듯 전 묵묵히 옆을 지키며 응원할게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네요🥲

근데 진짜 달따주는 사람을 어케 안좋아하지, 사랑하게 될거라더니 진짜네, 주문의 효과가 엄청나게 강력하네🫢

평생 이승준을 그리고 온앤오프를 사랑해야겠다. 🫶💜

이젠 주문이 없어도 마법은 지속될 것 같단 확신이 드네요🥹
June 7, 2025 at 1:02 P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OST 좀 맡겨주십쇼
June 7, 2025 at 2:47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알비덥 진짜 미쳐돌았나
June 6, 2025 at 2:18 AM
어제 라이브 들으면서 생각했는데, 4년 전에 선배님들과 1위 후보에 함께 올랐던 것도 정말 감개무량하고 신기했는데, 늘 하던 인사가 선배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먼저 연락도 주시고 형제처럼 지내시며 서로의 콘서트에도 초대하고 피드백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는 게 그들이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인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지금까지 꿋꿋하게 걸어와 줘서 고맙기도 했고요😭
진심은 언제나 빛을 발하니 앞으로도 온앤오프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퓨즈로서 옆에서 가는 길 밝혀야겠어요💡
June 6, 2025 at 12:30 AM
와이엇도 앞에서 인형자랑하고 갔는데 화면보다 더 각졌어요 완전 조각상이 앞에 있는 느낌, 실물갑 심재영이라고 했는데 진짜 제가 와이엇이면 억울해서 카메라 없애버리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더 조각조각 생겼었어요. 첫번째 사진이 실물과 가장 유사하나 조금 더 선이 잘 보였어요
June 4, 2025 at 12:55 PM
이션 실물 엄청 궁금했었는데 완전 상어 그 자체였습니다. 얄쌍하게 올라간 눈 매끈매끈 얼굴 완전 돌멩 상어 같았어요. 🦈🦈
햄자라고 하면 억울할 만하게 생겼는데도 퓨즈를 위해 햄자가 돼주신 다는 것에서 사랑을 느끼고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June 4, 2025 at 12:51 PM
2025 온앤오프 단독 콘서트 THE MAP: STRANGER'S PATH 콘서트 후기
!! 오타 엄청 많음 !!
!! 순서 뒤죽박죽 주의 !!
(4/9)
June 4, 2025 at 12:33 PM
퓨즈 생일이 다 가기 전에 이 말은 꼭 해야겠어요
저는 원래 좋아하는 것에 확 쏟아붓고 쉽게 지쳐서 한 곳에 오래 정착하는게 쉽지 않았거든요, 길어봤자 1년 반 정도..? 근데 퓨즈로 벌써 5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됐어요. 그건 모두 본인의 일과 퓨즈에게 진심을 다하는 온앤오프와 그들이 가는 길에 보탬이 돼주고자 하는 퓨즈들의 따뜻한 응원을 옆에서 지켜보며 저도 작게나마 보탬이 돼야겠단 마음을 먹어서인 것 같아요. 모두에게 각자의 자리를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덕분에 저도 퓨즈가 돼서 아주 큰 행복 늘 받으며 살 수 있었다고요🙇‍♀️🫶
June 4, 2025 at 12:22 P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제발 잘되 온앤오프 잘되
무조건 잘되
콧대가 하늘을 찌르도록 잘되
스타병 걸리도록 잘되
May 31, 2025 at 4:25 P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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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티켓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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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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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풍기
쿨시트
정신
체력
May 30, 2025 at 6:17 AM
Reposted by 고장난퓨즈
드디어 내일!
May 29, 2025 at 10:20 PM
수업끝나고 후딱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금손퓨즈들이 많아서 가장 귀여운 그림들로 하나씩 골라서 투표 인증용지 만들었어요☺️ 투표하고 후딱 도장찍고 나왔어요😁
May 29, 2025 at 8:25 AM